능동태 · 수동태
능동태와 수동태는 같은 일을 말하는 두 가지 방식입니다. 능동태를 수동태로,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꾸는 일은 없습니다. 같은 일을 무엇을 주어로 삼아 말하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쉬운 생활 문장에서 시작하여 교과서와 설명문, 연구 글의 문장까지 이 원리 하나로 읽고 씁니다.
각 장은 읽기와 연습, 내 문장 쓰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양을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 주어를 골랐는지 설명하며 글을 씁니다. 모든 설명과 예문은 표준 영어를 기준으로 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 내가 푼 기록에서 찾은 처방과 다음 순서입니다.
연습을 채점하거나 확인 문제를 풀면, 자주 틀리는 까닭과 다음에 할 일이 여기에 나타납니다.
능동태 · 수동태란 무엇인가
영어에는 말하는 방식이 두 가지 있습니다. 바로 능동태와 수동태이며, 어느 방식으로 말하더라도 일어난 일은 똑같습니다. 어떤 일 속에 있는 명사를 주어로 삼아 그 일을 설명할 때, '~되어져 있다'나 '~되어진다'로 설명하게 되면 동사를 is pp 모양으로 쓰는데, 이것을 수동태라고 합니다. '~되어진다'만 말할 때에는 be 대신 get을 쓴 get pp도 수동태입니다(2장). 수동태가 아닌 것은 모두 능동태입니다.
예를 들어 A volunteer painted the bench.와 The bench was painted by a volunteer.는 같은 일을 말합니다. 앞 문장은 벤치를 칠한 사람을 주어로 삼았고, 뒤 문장은 칠해진 벤치를 주어로 삼았을 뿐입니다. 이처럼 능동태를 수동태로,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꾸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능동태로 말해도 뜻이 통하고 수동태로 말해도 뜻이 통한다면, 언제나 능동태로 말합니다. This water is drunk by me.가 틀린 말인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정의에서 나오는 다섯 가지
- 받는 쪽이 있어야 수동태로 말할 수 있습니다.happen, arrive처럼 사용법에 '무엇을'이 없는 동사는 받는 쪽이 없으므로 수동태로 쓰지 않습니다. 우리말로 '~되다'라고 옮겨진다고 해서 수동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 4장
- is pp 뒤에는 '무엇을'이 다시 오지 않습니다.같은 일의 '무엇을'을 주어로 삼아 말한 것이 is pp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give처럼 특별한 동사는 is pp 뒤에 명사가 올 수도 있고, 보어와 동사와 한 덩어리인 전치사도 뒤에 옵니다. — 3장
- 수동태의 모양은 7가지 틀에 is pp를 더한 것입니다.더하는 is는 앞 단어에 맞추어 be, been, being으로 모양이 달라집니다. 첫 단어에서 시간을, 끝 단어에서 뜻을 읽습니다. — 1장 · 5장
- 능동태가 기본이며, 수동태를 쓸 때에는 까닭이 있습니다.누가 했는지 모르거나 뻔할 때, 받는 쪽이 이야기의 중심일 때 수동태를 씁니다. 영어는 아는 것을 앞에, 새로운 것을 뒤에 둡니다. — 1장 · 2장 · 10장
- '~되어지는' 뜻은 동사를 하나 더 쓸 때에도 이어집니다.to be pp, being pp, 목적어 뒤의 pp, 명사 뒤의 pp도 같은 뜻을 나타냅니다. It is said that …과 She is said to …도 같은 소식을 무엇을 주어로 삼아 전하느냐의 차이입니다. — 6장 ~ 9장
재료의 뜻
더하는 is는 앞 모양의 끝자리인 pp 자리에 맞추어 been이 됩니다. 모양을 더하면 뜻도 함께 더해집니다.
to 뒤는 원형 자리이므로 is가 be가 됩니다. to be pp는 시간을 맡는 동사가 되지 못하고, 동사를 하나 더 쓰는 덩어리로 쓰입니다(6장).
모양을 더하면 뜻도 함께 더해집니다. 첫 단어에서 시간을, 끝 단어에서 뜻을 읽으며, 가운데의 been과 being은 더한 is가 앞 단어에 맞추어 모양을 바꾼 것으로, 앞뒤를 잇는 접착제입니다. 실제 문장에서는 주어의 수와 시간에 맞게 is와 are, was와 were, has와 have를 고릅니다.
7가지 틀과 수동태
교실을 청소하는 같은 일을 세 가지로 펼친 표입니다. 청소하는 사람들을 주어로 삼은 능동태, 교실을 주어로 삼은 is pp, 교실을 주어로 삼아 진행 중인 일을 말하는 is being pp입니다. 칸을 누르면 덧셈의 과정과 때를 나타내는 말이 들어간 예문이 나타납니다. 노란 칸은 덧셈은 맞지만 거의 쓰지 않는 모양이므로, 실제로는 능동태로 말합니다.
| 시간 | 틀 | 사람이 주어 (능동) | 교실이 주어 is pp | 진행 중 is being pp |
|---|---|---|---|---|
| 1 대과거과거의 어느 때보다 더 전 | had pp | |||
| 2 대과거 ~ 과거그전부터 그때까지 | had pp | |||
| 3 과거끝난 때 | 과거 | |||
| 4 과거 ~ 현재과거부터 지금까지 | have pp | |||
| 5 현재늘 그렇다 | 현재 | |||
| 6 현재 ~ 미래미래의 그때까지 | will have pp | |||
| 7 미래앞으로 | will [] | |||
| + 조동사can · must · should | must [] | |||
| + 조동사 + have pp지난 일을 돌아볼 때 | must have pp |
칸을 누르면 덧셈과 시간 표시어가 들어간 예문이 여기에 보입니다. 첫 단어에서 시간, 끝 단어에서 뜻을 읽으세요.
10개 장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됩니다. 장마다 연습과 확인 문제를 풀면 점수가 생깁니다.
- 01 같은 일, 두 가지 말하는 방식 — 능동이 기본이다같은 일을 무엇을 주어로 말하는가. '~되어진다'면 is pp, 둘 다 되면 능동. 지금 여기아직 안 풀었어요
- 02 is pp 의 두 뜻 — 되어져 있다 · 되어진다~되어져 있다와 ~되어진다. 모습을 말하는 be pp 의 전치사, get pp, 결혼과 감정. 아직 안 풀었어요
- 03 is pp 뒤에는 '무엇을'이 없다 — 뒤에 오는 명사 · 보어 · 전치사is pp 의 주어가 곧 그 동사의 '무엇을'. 뒤에 오는 말은 사용법의 다른 자리. 아직 안 풀었어요
- 04 수동이 되는 동사, 안 되는 동사'무엇을'이 없으면 받는 쪽도 없다. 저절로 되는 일과 is pp. 아직 안 풀었어요
- 05 7가지 틀과 수동 — 덧셈으로 모두7가지 틀마다 is pp 를 더한다. 진행, 조동사, 질문 · 부정 · 명령. 아직 안 풀었어요
- 06 동사를 하나 더 쓸 때의 수동to be pp, being pp, having been pp. '되어지는' 뜻이 그대로 이어진다. 아직 안 풀었어요
- 07 시키고, 보고, 듣고 — make · see · have 와 수동목적어 뒤의 말은 목적어의 짝이다. 시키고, 보고, 겪는 일. 아직 안 풀었어요
- 08 그렇다고들 한다 — It is said that · be said to같은 소식을 무엇을 주어로 전하는가. 시간 맞추기와 글 속의 쓰임. 아직 안 풀었어요
- 09 명사 뒤의 pp, 문장 앞의 pp명사 + pp = ~되어진 명사. 명사 뒤의 pp, 문장 앞의 pp, 감정의 pp. 아직 안 풀었어요
- 10 글 속의 능동과 수동 — 언제 수동을 고르는가글의 흐름, by 의 선택, 판단 순서 총정리. 아직 안 풀었어요
이 단원을 마치면
이 단원을 마치면 다음과 같은 문장을, 왜 그 주어와 그 모양을 골랐는지 설명하며 읽고 쓸 수 있습니다.
The garden gate was replaced last weekend.왜 문을 주어로 삼았는지, 누가 했는지 밝힐 필요가 있는지 설명하며 씁니다.
Each visitor was given a numbered badge.is pp 뒤에 명사가 오는 까닭을 give의 사용법으로 설명합니다.
The new shelter will have been built by November.미래의 그때까지라는 틀에 is pp를 더해 모양과 뜻을 함께 만듭니다.
The maps printed on recycled paper are ready.명사를 설명하는 pp와 시간을 가진 동사 are를 가려 긴 문장을 읽습니다.
The ancient port is believed to have been destroyed by an earthquake.같은 소식을 무엇을 주어로 전하는지, 앞선 때를 어떻게 나타냈는지 읽어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