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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태 · 수동태 04 / 10

수동이 되는 동사, 안 되는 동사

아직 안 풀었어요 읽고, 연습을 채점하고, 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확인 문제를 풀면 점수가 생깁니다.
이 장에서 꼭 알아야 할 것

is pp의 주어는 그 동사의 '무엇을'입니다. 그러므로 사용법에 '무엇을'이 없는 동사는 받는 쪽이 없어서 is pp로 쓸 수 없습니다. happen, occur, arrive, appear, consist of, belong to가 그런 동사입니다. 우리말로 '발생되다', '구성되다'처럼 옮겨진다고 해서 수동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 '무엇을'이 있더라도 have, resemble, cost처럼 상태나 관계를 나타낼 때에는 is pp로 쓰지 않는 동사가 있습니다. 한편 open, change, break처럼 '열다'와 '열리다'를 함께 나타내는 동사는 be pp 없이도 받는 쪽을 주어로 삼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동사의 사용법이 정합니다.

1. '무엇을'이 없는 동사에는 수동태가 없습니다

개론 4장에서 배웠듯이 동사의 뜻이 그 뒤에 올 말을 정합니다. repair는 '무엇을 고치다'라는 뜻이므로 뒤에 고칠 대상이 오고, 그 대상을 주어로 삼아 The lift was repaired.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occur는 '어떤 일이 일어나다'라는 뜻이어서 뒤에 '무엇을'이 오지 않습니다. 받는 쪽이 없으니 is pp로 말할 수도 없습니다.

The crew repaired the lift.

작업반이 승강기를 고쳤다. 고친 대상이 있으므로 그 대상을 주어로 삼아 The lift was repaired.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A problem occurred during the inspection.

점검하는 동안 문제가 생겼다. occur에는 '무엇을'이 없으므로 일어난 일 자체를 주어로 삼습니다.

A problem was occurred during the inspection. ✗은 틀린 문장입니다. 우리말로는 '문제가 발생되었다'라고도 하지만, 영어의 occur에는 받는 쪽이 없습니다. 일어난 일을 주어로 삼아 A problem occurred.라고 합니다.

주어가 그 일을 한 쪽이 아닌데 왜 능동태일까요?

주어는 문장의 자리이고, 그 주어가 하는 쪽인지 받는 쪽인지는 동사의 뜻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영어에서는 사건이 일어나고, 잎이 떨어지고, 안개가 사라지는 일을 그것들을 주어 의자에 앉혀 그대로 말합니다. 1장에서 말했듯이 be pp나 get pp가 없으면 모두 능동태이므로, '무엇을'이 없는 동사는 늘 능동태로 씁니다.

뒤에 '무엇을'을 받지 않는 사용법을 자동사라 하고, '무엇을'을 받는 사용법을 타동사라고 합니다. 자동사는 능동태로만 쓰고, 타동사는 능동태와 수동태로 모두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동사가 두 가지 사용법을 모두 가지기도 하므로(3절), 동사의 이름보다 그 문장에서의 뜻을 보아야 합니다.

2. 일어나다, 나타나다, 도착하다, 이루어져 있다

다음 동사들은 우리말로 옮기면 '~되다'처럼 들리는 것이 많아서 특히 자주 틀립니다. 모두 '무엇을'이 없는 동사이므로 능동태로 씁니다.

뜻동사예문
일어나다, 열리다happen, occur, take placeThe opening ceremony took place indoors.
나타나다, 사라지다appear, disappear, vanish, emergeA small island appeared as the fog lifted.
도착하다arriveThe delivery van arrived before sunrise.
있다, 남다, 죽다exist, remain, dieOnly a few traces remained after the fire.
오르다, 떨어지다rise, fallTemperatures fell sharply overnight.
이루어져 있다, 속하다consist of, belong toThe kit consists of six parts. It belongs to our club.
비롯되다, 낳다result from, result inThe delay resulted from a broken cable.

The kit is consisted of six parts. ✗도 같은 실수입니다. '이루어져 있다'라는 뜻은 consist of가 능동태로 이미 나타냅니다. 이 뜻을 is pp로 말하고 싶다면 The kit is composed of six parts.나 The kit is made up of six parts.처럼 '무엇을'이 있는 다른 동사를 써야 합니다(2장).

belong to도 뒤에 명사가 오는데, 왜 is pp로 쓰지 못할까요?

belong to 뒤에 오는 명사는 소속된 곳일 뿐, 어떤 일을 받는 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look after 뒤에 오는 말은 돌봄을 받는 쪽이므로, 그 말을 주어로 삼아 be looked after라고 할 수 있습니다(3장). 그러나 belong to, consist of, result from 뒤에 오는 말은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동사 뒤에 전치사와 명사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is pp를 만들 수 없습니다.

take place는 두 단어가 한 덩어리로 '열리다, 일어나다'라는 뜻을 나타내며, '무엇을'이 없습니다. 행사를 주어로 삼아 is pp로 말하려면 '무엇을 열다'라는 뜻의 hold를 써서 The meeting was held yesterday.라고 합니다.

3. 같은 동사가 두 가지 사용법을 가질 때

change는 '무엇을 바꾸다'와 '바뀌다'라는 두 가지 사용법을 함께 가집니다. 개론 4장에서 본 open도 '무엇을 열다'와 '열리다'를 함께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런 동사로는 같은 일을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일으킨 쪽을 주어로 (능동태)받는 쪽을 주어로 (수동태)받는 쪽을 주어로 (능동태)
The office changed the timetable.The timetable was changed by the office.The timetable changed.
The assistant opened the lid.The lid was opened by the assistant.The lid opened.
The heat melted the wax.The wax was melted by the heat.The wax melted.

오른쪽 칸의 문장들은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이 문장들의 주어는 받는 쪽이지만, be pp가 없으므로 능동태입니다. 저절로 되었다는 말은 원인이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누가 그렇게 했는지는 말하지 않고, 대상에 일어난 변화만을 말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The wax melted in the warm room.처럼 변화가 일어난 조건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The lid opened.와 The lid was opened.는 무엇이 다를까요?

The lid was opened.는 누군가 뚜껑을 열었다는 사건을 말합니다. 행위자를 밝히지 않았을 뿐, 여는 사람이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The lid opened.는 뚜껑이 열린 변화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는 사람을 by로 밝히려면 반드시 be pp를 써야 하며, The lid opened by the assistant. ✗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사용법을 가진 동사저절로 되는 일그 일을 일으킨 쪽을 주어로
change, open, close, breakThe timetable changed.The office changed the timetable.
begin, start, stop, moveThe cart stopped beside the gate.The porter stopped the cart.
increase, decrease, grow, improveSales increased sharply.The company increased its sales.
melt, burn, sink, spreadThe fire spread quickly.The wind spread the fire.
cook, bake, boilThe rice is cooking.Minsu is cooking the rice.

The rice is cooking.은 밥이 익어 가는 과정을 말하고, The rice is being cooked.는 누군가 밥을 짓고 있다는 사건을 말합니다. 글을 쓸 때에는 무엇을 말하려는지에 따라 둘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The studio closes at eight.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을 말할 때에는 닫는 사람을 밝힐 까닭이 없습니다.

A floorboard moved in the empty attic.무엇이 움직였는지만 먼저 알려 긴장감을 만듭니다.

The dry branch snapped in the wind.be pp가 없어도 in the wind로 변화의 조건을 나타냅니다.

Ticket sales increased sharply after the review appeared.많은 사람의 선택이 쌓여 생긴 변화입니다. 누가 판매량을 늘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사가 두 가지 사용법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demolish에는 '무엇을 철거하다'라는 사용법만 있습니다. 그래서 철거된 건물을 주어로 삼으려면 The old station has been demolished.라고 해야 합니다. The old station has demolished. ✗라고 하면 역이 무엇인가를 철거했다는 뜻이 되어 버립니다. The window has broken.이 맞는 것은 break에 '깨지다'라는 사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open, change, melt 가운데 두 동사를 고르세요. 동사마다 그 일을 일으킨 쪽을 주어로 한 능동태, 받는 쪽을 주어로 한 수동태, 받는 쪽을 주어로 하되 저절로 되는 일을 말하는 능동태를 한 문장씩 써서 모두 여섯 문장을 만드세요. 수동태 한 문장에는 by로 행위자나 원인을 밝히고, 저절로 되는 일을 말하는 문장에는 by를 붙이지 마세요.

같은 동사의 두 가지 사용법과 수동태를 정확히 구별했는지 봐 드립니다.

4. '무엇을'이 있어도 is pp로 쓰지 않는 동사

'무엇을'이 있는 동사라도 소유, 닮음, 값, 무게처럼 상태나 관계를 나타낼 때에는 is pp로 쓰지 않습니다. Sumin has a bicycle.에는 a bicycle이라는 '무엇을'이 있지만, A bicycle is had by Sumin.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는 수민이 가지고 있는 물건일 뿐, 어떤 일을 받는 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사와 뜻예문나타내는 관계
have: 가지고 있다The club has a small van.소유
resemble: 닮다The new logo resembles a leaf.닮음
lack: 모자라다The proposal lacks detail.부족함
cost: 값이 ~이다The ticket costs twelve dollars.값
weigh: 무게가 ~이다The empty case weighs two kilograms.무게
fit: 크기가 맞다These gloves fit my hands.크기가 맞음
suit: 어울리다, 알맞다The new schedule suits our team.어울림
hold: 담을 수 있다The tank holds eighty liters.용량

같은 단어라도 행동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면 '무엇을'이 일을 받는 쪽이 되므로 is pp로 쓸 수 있습니다.

행동을 나타내는 뜻is pp로 쓴 문장달라진 점
weigh: 무게를 재다The parcel was weighed at the counter.무게라는 상태가 아니라 재는 행동입니다.
fit: 달다, 설치하다A new lock was fitted to the gate.크기가 맞는 관계가 아니라 다는 행동입니다.
hold: 붙잡다The rope was held by two climbers.용량이 아니라 붙잡는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는 모두 is pp로 쓰지 못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own은 소유를 나타내지만 This building is owned by a local family.처럼 is pp로 씁니다. know도 The answer is known to every member.처럼 씁니다. 반면 위 표의 동사들은 그 뜻으로 쓸 때 is pp로 쓰지 않습니다. 동사마다 사용법이 다르므로, 뜻이 비슷하다고 해서 사용법까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5. 수동태로 쓰는 표현

be born처럼 늘 is pp 모양으로 쓰는 표현도 있습니다. 1장에서 보았듯이 이런 표현에는 짝이 될 능동태가 없거나, 있더라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

표현예문쓰임
be bornMy cousin was born in Busan.태어난 사람을 주어로 씁니다. born은 pp이므로 짝 be가 꼭 있어야 합니다.
be supposed to []Visitors are supposed to leave their bags here.규칙이나 약속에 따라 '~하기로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be rumoredIt is rumored that the gallery will move.그런 소문이 있다는 뜻입니다. Someone rumors …라는 능동태는 쓰지 않습니다(8장).
be deemed + 보어The old walkway was deemed unsafe.격식 있는 글에서 '~로 판단되다'라는 뜻으로 씁니다. 능동태보다 수동태로 훨씬 많이 씁니다.
'졸업했다'는 I graduated from …

졸업했다는 말은 My sister graduated from art school last year.처럼 graduate from으로 합니다. '졸업되었다'라는 우리말에 끌려 be를 붙이지 않습니다. was graduated from은 학교가 학생을 졸업시킨다는 옛 표현으로, 오늘날에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from을 빼고 graduated college라고 하는 것도 격식 있는 글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6. rise와 raise: 사용법이 다르면 동사도 다릅니다

open은 '열다'와 '열리다'를 한 단어로 나타냅니다. 그러나 '오르다'와 '올리다'는 rise와 raise라는 서로 다른 동사로 나타냅니다. rise는 '무엇을'이 없는 동사이고, raise는 '무엇을'이 있는 동사입니다. 그러므로 올려진 대상을 주어로 삼아 말하려면 raise를 써서 The barrier was raised.라고 해야 하며, was risen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이 없는 동사'무엇을'이 있는 동사받는 쪽을 주어로 삼은 is pp
rise – rose – risen
The water level rose.
raise – raised – raised
The keeper raised the barrier.
The barrier was raised.
lie – lay – lain
The dog lay on the mat.
lay – laid – laid
The worker laid the cable on the floor.
The cable was laid on the floor.
sit – sat – sat
The guests sat near the stage.
seat – seated – seated
The usher seated the guests near the stage.
The guests were seated near the stage.
fall – fell – fallen
The old oak fell in the storm.
fell – felled – felled
The workers felled the unsafe tree.
The unsafe tree was felled.
왜 lay와 fell이 특히 헷갈릴까요?

lay는 lie의 과거형이면서, '놓다'라는 뜻을 가진 다른 동사 lay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fell도 fall의 과거형이면서, '나무를 베어 넘어뜨리다'라는 뜻을 가진 다른 동사 fell의 원형입니다. 그러므로 모양만 보지 말고 뒤에 '무엇을'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The puppy lay quietly.는 강아지가 조용히 누워 있었다는 뜻이고, The nurse laid a blanket on the bed.는 간호사가 침대에 담요를 놓았다는 뜻입니다.

표의 세 모양은 차례대로 원형 [], 과거, pp입니다. '거짓말하다'의 lie는 lie – lied – lied로, '눕다'의 lie와는 다른 동사입니다.

rise와 raise, lie와 lay 가운데 한 쌍을 고르세요. 과거의 일을 세 문장으로 쓰되, 첫째 문장은 주어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그 상태에 있었던 일, 둘째 문장은 누군가가 무엇을 그렇게 한 일, 셋째 문장은 그 대상을 주어로 삼은 수동태로 쓰세요. 끝으로 자신이나 가상 인물이 태어난 일을 be born으로 한 문장 쓰세요. 문장마다 시간을 맡은 첫 단어에 밑줄을 긋는다고 생각하며 확인하세요.

동사를 바르게 골랐는지, 과거형과 pp의 모양, 주어와 동사의 짝이 맞는지 봐 드립니다.

7. 가장 깊은 곳: 받는 쪽이 주어인 능동태

1장에서 be pp나 get pp가 없으면 모두 능동태라고 했습니다. 이 장에서 본 The wax melted., The lid opened.는 주어가 받는 쪽이지만 be pp가 없으므로 능동태입니다. 영어는 이런 문장으로 대상에 일어난 변화를 말하고, 나아가 대상이 지닌 성질까지 말합니다.

말하려는 것예문풀이
대상에 일어난 변화The wax melted near the heater.누가 녹였는지 말하지 않고 왁스가 녹은 변화를 말합니다.
대상의 성질This guide reads easily.
These handmade mugs sell well.
이 안내서는 술술 읽힌다. 이 수제 머그잔은 잘 팔린다. 누가 읽었거나 팔았다는 사건이 아니라 대상의 성질입니다.
누군가 한 사건The guide was read by three editors yesterday.세 편집자가 어제 그 안내서를 읽었다는 사건입니다.
This guide reads easily.에는 왜 읽는 사람이 없어도 될까요?

이 문장은 누가 읽었는지를 말하지 않고, 누구든 읽어 보면 쉽게 읽힌다는 안내서의 성질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장에는 easily, well, smoothly처럼 성질을 나타내는 말이 함께 옵니다. 영어권의 문법서는 이런 쓰임을 따로 '중간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 모양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말로 '읽힌다', '팔린다'라고 옮겨지더라도 영어로는 능동태로 쓴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설명문과 과학 글에서도 이런 능동태를 많이 씁니다. The compound dissolves readily in water.(그 화합물은 물에 쉽게 녹는다), The population declined steadily over the decade.(인구는 그 십 년 동안 꾸준히 줄었다)는 모두 받는 쪽을 주어로 삼은 능동태입니다. 이런 문장을 is pp로 쓰면 누군가 녹이고 줄였다는 엉뚱한 뜻이 됩니다.

쓰기 전에 던질 세 가지 물음. ① 이 뜻의 동사는 뒤에 '무엇을'을 받는가? ② 나는 대상이 받은 일, 저절로 된 변화, 대상의 성질 가운데 무엇을 말하려는가? ③ 그 사용법에서 is pp를 쓸 수 있는가? 이 순서로 생각하면 '발생되었다', '졸업되었다', '잘 팔린다' 같은 우리말에 끌려 be를 덧붙이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8. 자주 틀리는 것

자주 틀리는 것

A delay was happened at the border. ✗ → A delay happened at the border. happen에는 '무엇을'이 없습니다.

The trail was disappeared under the snow. ✗ → The trail disappeared under the snow. disappear는 사라진 것을 주어로 삼는 능동태로 씁니다.

The box is consisted of four panels. ✗ → The box consists of four panels. '이루어져 있다'라는 뜻을 consist of가 이미 나타냅니다.

The lid opened by the assistant. ✗ → The lid was opened by the assistant. 여는 사람을 by로 밝히려면 be pp를 씁니다.

The unused garage has demolished. ✗ → The unused garage has been demolished. demolish에는 '철거되다'라는 사용법이 없습니다.

The empty case is weighed two kilograms. ✗ → The empty case weighs two kilograms. 무게가 얼마인지를 말할 때에는 능동태로 씁니다.

Our youngest cousin born in winter. ✗ → Our youngest cousin was born in winter. born은 pp이므로 짝 be가 있어야 합니다.

The rent was risen last month. ✗ → The rent rose last month. / The rent was raised last month. 집세가 오른 변화는 rose로, 누군가 올렸다는 사건은 was raised로 나타냅니다.

연습 1 · '무엇을'이 없는 동사 알맞은 것을 고르거나,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고치세요. 시간은 그대로 둡니다. 세부 능력 · 수동이 없는 동사

  1. A strange noise occurredwas occurred during the recording.
  2. The workshop was taken placetook place in the library.
  3. The research kit consistsis consisted of three sensors.
  4. This telescope is belongedbelongs to the science club.
  5. 밑줄 친 부분을 바르게 고치세요. The replacement parts were arrived yesterday. →
  6. The error resultedwas resulted from an incorrect setting.
  7. Only two questions were remainedremained after the discussion.

연습 2 · 저절로 되는 일과 is pp 문제마다 주어진 뜻과 조건에 맞게 고르거나 빈칸을 채우세요. 줄임말은 쓰지 않습니다. 세부 능력 · 저절로 되는 것과 수동

  1. The lid opened.에서 '저절로 열렸다'는 말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열리게 한 원인이 전혀 없었다는 뜻이다.누가 열었는지는 말하지 않고, 뚜껑이 열린 변화만 말한다.
  2. by로 연 사람을 밝힙니다. The hatch openedwas opened by a technician.
  3. 누가 바꾸었는지는 말하지 않고, 일정 자체가 바뀌었다고 능동태로 쓰세요. The schedule overnight.
  4. 같은 일을 속도를 주어로 삼아 말하세요. The engineer increased the speed. / The speed by the engineer.
  5. 밑줄 친 부분을 be pp로 고치세요. The latch broke by the careless visitor. →
  6. 같은 일을 창고들을 주어로 삼아 말하세요. The crew has demolished the empty sheds. / The empty sheds .
  7. This manual reads easily.의 뜻은? 이 설명서는 읽기 쉽다.이 설명서를 방금 누군가가 끝까지 읽었다.

연습 3 · '무엇을'이 있어도 is pp로 쓰지 않는 동사 괄호 안의 뜻에 맞는 것을 고르세요. 세부 능력 · 수동이 안 되는 '무엇을' 동사

  1. (가지고 있다) The club hasis had two microscopes.
  2. (닮다) The new symbol is resembledresembles a crescent moon.
  3. (값이 8달러이다) A day pass costsis cost eight dollars.
  4. (첫 문장은 무게가 얼마인지, 둘째 문장은 무게를 잰 일) The bag is weighedweighs three kilograms. It was weighed before the trip.
  5. (첫째는 크기가 맞다, 둘째는 어울리다) These boots fitare fitted my feet, and the color is suitedsuits my coat.
  6. (담을 수 있는 양) The container is heldholds twenty liters.
  7. 같은 일을 창고를 주어로 삼아 말하세요. The local cooperative owns the warehouse. / The warehouse is ownedis had by the local cooperative.

연습 4 · 수동태로 쓰는 표현 주어진 뜻에 맞게 빈칸을 채우거나 고르세요. 줄임말은 쓰지 않습니다. 세부 능력 · 수동으로 쓰는 표현

  1. be born을 과거로 쓰세요. The twins in the same hospital in 2012.
  2. 밑줄 친 부분에 빠진 짝을 넣어 다시 쓰세요. My grandfather born in a mountain village. →
  3. suppose를 써서 '~하기로 되어 있다'를 완성하세요. Members to return the keys before six.
  4. The side door is supposed to stay closed.의 뜻은? 옆문은 지금 실제로 닫혀 있다.옆문은 닫아 두기로 되어 있다.
  5. It is rumoredrumors that the museum will reopen in June.
  6. 같은 일을 다리를 주어로 삼아 말하세요. The inspectors deemed the bridge unsafe. / The bridge unsafe.
  7. 졸업한 일을 표준 영어로 바르게 말한 것은? My brother graduated from college last spring.My brother was graduated from college last spring.

연습 5 · 동사부터 바르게 고르기 괄호 안의 동사를 알맞은 모양으로 쓰세요. be가 이미 있는 칸에는 pp만 씁니다. 마지막 행의 빈칸 둘은 한 문제입니다. 세부 능력 · rise · raise 같은 짝

나타내려는 뜻문장
수위가 올랐다 (rise)The lake level after the rain.
경비원이 차단기를 올렸다 (raise)The guard the barrier for the bus.
고양이가 누워 있었다 (lie)The cat beside the warm stove all evening.
전선이 놓였다 (lay)The cable was along the wall.
손님들이 앉았다 (sit)The guests beside the window.
안내원이 손님들을 자리에 앉혔다 (seat)The guests were near the entrance by the usher.
첫째 나무는 쓰러졌다 (fall). 둘째 나무는 베어 넘어뜨려졌다 (fell).One pine in the storm. Another was by the workers the next day.
주어가 그 일을 한 쪽이 아니면 언제나 수동태인가요?

아닙니다. be pp나 get pp가 없으면 모두 능동태입니다. A problem occurred.의 주어 a problem은 무엇을 한 쪽이 아니지만, occur에는 '무엇을'이 없으므로 능동태로 씁니다. 우리말 번역이 아니라 영어 동사의 사용법으로 판단합니다.

look after는 is pp로 쓰는데 belong to는 왜 쓰지 못하나요?

look after 뒤에 오는 말은 돌봄을 받는 쪽이지만, belong to 뒤에 오는 말은 소속된 곳일 뿐 아무것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사 뒤에 전치사와 명사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is pp를 만들 수 없습니다.

The lid opened.와 The lid was opened.는 어떻게 다른가요?

The lid opened.는 누가 열었는지를 말하지 않고 뚜껑이 열린 변화만 말하는 능동태입니다. The lid was opened.는 누군가 뚜껑을 열었다는 사건을 말하는 수동태입니다. 여는 사람을 by로 밝히려면 be pp를 써야 합니다.

have는 is pp로 쓰지 않는데, own은 왜 is pp로 쓰나요?

동사마다 사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유를 나타내는 have는 is pp로 쓰지 않지만, own은 The building is owned by a local family.처럼 is pp로 씁니다. 뜻이 비슷하다고 해서 사용법까지 같지는 않으므로 동사마다 익혀야 합니다.

'졸업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 graduated from high school.처럼 graduate from으로 말합니다. was graduated from은 학교가 학생을 졸업시킨다는 옛 표현으로 오늘날에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졸업되었다'라는 우리말에 끌려 be를 붙이지 않습니다.

This guide reads easily.와 The guide was read.는 무엇을 말하나요?

This guide reads easily.는 안내서가 쉽게 읽힌다는 성질을 말하는 능동태입니다. 주어는 받는 쪽이지만 be pp가 없습니다. The guide was read.는 누군가 그 안내서를 읽었다는 사건을 말하는 수동태입니다.

이 장의 세부 능력 본문의 연습을 채점하거나 확인 문제를 풀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여기에 나타납니다. 연습 묶음의 머리에 적힌 "세부 능력" 이름이 이 목록입니다. 하나를 누르면 그 부분만 연습합니다.

이 장을 내 것으로

읽은 것은 문제로 확인하고, 확인한 것은 내 문장으로 써 봐야 남습니다. 결과는 내 실력에 쌓입니다.

아직 이 장의 문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확인 문제 5개 풀기

작은 작업실에서 있었던 일을 영어 일곱 문장으로 기록하세요. 첫 문장은 occur나 arrive를 능동태로 쓰세요. 다음 세 문장은 open, change, melt 가운데 한 동사로, 그 일을 일으킨 쪽을 주어로 한 능동태, 받는 쪽을 주어로 한 수동태, 받는 쪽을 주어로 하되 저절로 되는 일을 말하는 능동태를 쓰세요. 다섯째와 여섯째 문장은 weigh로 물건의 무게가 얼마인지와 누군가 무게를 잰 일을 각각 쓰세요. 일곱째 문장은 작업실의 물건 하나가 누구의 것인지 is owned by로 쓰세요. 끝으로 수동태를 쓴 까닭과, 저절로 되는 일을 말하는 능동태가 원인이 없었다는 뜻은 아닌 까닭을 한국어로 덧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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