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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태 · 수동태 07 / 10

시키고, 보고, 듣고 — make · see · have 와 수동

아직 안 풀었어요 읽고, 연습을 채점하고, 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확인 문제를 풀면 점수가 생깁니다.
이 장에서 꼭 알아야 할 것

목적어 뒤에 오는 말은 그 목적어와 뜻으로 짝을 이룹니다. 목적어가 그 일을 하면 원형 []이나 ~ing를 쓰고, 그 일을 받으면 pp나 being pp를 씁니다. 같은 일을 시킴을 받은 사람이나 눈에 보인 사람을 주어로 삼아 말할 때에는 be made, be seen, be heard 뒤에 to []를 씁니다(We were made to wait.). 또 have + 목적어 + pp는 남에게 맡긴 일도, 뜻하지 않게 겪은 일도 나타냅니다. 무엇을 주어로 삼든 목적어와 뒤 행동의 관계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1. 누가 보고, 누가 하나요?

I saw Yuna packing a box.

나는 유나가 상자를 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물음답문장 안의 자리
누가 보았나요?Isaw의 주어입니다.
누구를 보았나요?Yunasaw 뒤의 목적어입니다.
누가 상자를 싸나요?Yunapacking의 주인도 Yuna입니다.

이 장의 표에서는 목적어 자리를 O로 나타냅니다. see O ~ing는 'O가 ~하고 있는 것을 보다'라는 사용법입니다. 목적어 뒤의 말이 목적어와 짝을 이룬다는 것은 뜻으로 짝을 이룬다는 말이며, 목적어 뒤에 시간을 가진 동사를 하나 더 쓴다는 말이 아닙니다.

왜 I saw Yuna packs a box.라고 쓰지 않을까요?

주어 I와 짝을 이루며 시간을 맡은 동사는 이미 saw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장에는 주어와 동사가 짝으로 하나씩 있으므로, 접속사 없이 packs를 또 쓸 수는 없습니다. ~ing는 혼자서 시간을 가진 동사가 되지 못하므로(개론 4장), Yuna packing a box라는 장면 전체가 saw 뒤에 붙습니다. 긴 문장에서도 먼저 바깥 문장의 짝을 찾고, 그다음 뒤 행동의 주인을 따로 찾아야 합니다.

2. make: 시킴을 받은 사람을 주어로 말하면 be made to []

The instructor made us check the brakes.

강사는 우리에게 브레이크를 점검하게 했다.

We were made to check the brakes.

우리는 브레이크를 점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첫 문장은 시킨 강사를 주어로 삼았고, 둘째 문장은 시킴을 받은 우리를 주어로 삼았습니다. 브레이크를 점검하는 사람은 두 문장 모두 우리입니다. 우리를 주어로 삼으면 동사는 were made가 되고, 그 뒤의 check는 to check가 됩니다. be made 뒤에는 원형이 바로 오지 못하고 to []가 오는 것이 make의 사용법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일이라는 시간은 were가 맡으므로 check를 checked로 쓰지 않습니다.

동사의 사용법시킨 쪽을 주어로시킴을 받은 사람을 주어로
make O []The noise made us stop.We were made to stop by the noise.
have O []I had Ben carry the chairs.이 뜻의 have에는 받는 사람을 주어로 한 is pp가 없습니다. Ben was asked to carry the chairs.처럼 다른 동사로 말합니다.
let O []They let us use the studio.We were allowed to use the studio.
help O (to) []A guide helped us (to) find the trail.We were helped to find the trail.
get O to []I got Ben to carry the chairs.get은 처음부터 to []를 씁니다. make와 사용법이 다릅니다.
왜 이 동사들을 모두 be pp + to []로 쓰지 않을까요?

모든 단어는 자기 사용법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시키는 뜻의 make는 be made to []로 쓰지만, 시키는 뜻의 have는 Ben was had to carry the chairs. ✗처럼 쓰지 않습니다. let으로 허락받은 사람을 주어로 삼을 때에는 be allowed to를 씁니다. help는 시킨 쪽을 주어로 할 때 to를 넣어도 되고 빼도 되지만, 도움을 받은 사람을 주어로 할 때에는 be helped to []로 씁니다. 뜻이 비슷하다고 해서 사용법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make가 언제나 억지로 시킨다는 뜻은 아닙니다. The joke made everyone laugh.(그 농담에 모두가 웃었다)처럼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한다는 뜻으로도 씁니다.

3. see와 hear: be seen to []와 be seen ~ing

보거나 들은 것본 사람을 주어로보인 사람을 주어로
한 번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We saw Mina unlock the cabinet.Mina was seen to unlock the cabinet.
일이 진행 중인 모습We saw Mina unlocking the cabinet.Mina was seen unlocking the cabinet.
한 번의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We heard Jun shout for help.Jun was heard to shout for help.
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We heard Jun singing upstairs.Jun was heard singing upstairs.

see/hear O []는 그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일로 묶어 말하고, see/hear O ~ing는 그때 진행 중인 모습을 말합니다. ~ing는 진행 중인 모습에 초점을 둘 뿐, 끝을 보지 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인 사람을 주어로 삼아도 왜 ~ing는 그대로일까요?

미나를 주어로 삼아도 미나가 문을 여는 중이라는 관계는 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형으로 말한 일은 was seen to unlock으로, ~ing로 말한 일은 was seen unlocking으로 말합니다. 이때 unlocking은 미나가 하는 일입니다. 앞에 be pp가 있다고 해서 뒤까지 unlocked로 쓰면, 미나가 잠금 해제를 받는다는 엉뚱한 뜻이 됩니다.

see O ~ing는 who절이 아닙니다

I saw him sketching a bird.는 그가 새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sketching은 him이 그때 하고 있던 일이고, 내가 본 것은 그가 새를 그리는 장면입니다. 이 문장을 I saw him who was sketching a bird.로 풀어서는 안 됩니다. 까닭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I saw him sketch a bird.

나는 그가 새를 그리는 것을 보았다. ~ing 자리에 원형도 옵니다. 원형은 who절로 풀 수 없습니다.

I saw him who was sketching a bird.

누구인지 정해진 him 뒤에는 사람을 가려내는 who절을 붙이지 않습니다.

  1. 같은 자리에 원형도 옵니다. see 뒤의 목적어 다음에는 원형과 ~ing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원형 sketch는 who절로 풀 수 없으므로, 이 자리는 who절이 줄어든 자리가 아닙니다. see라는 동사의 사용법이 정해 둔 자리입니다.
  2. who절은 여러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가려내는 말입니다. the man who was sketching a bird는 그 자리에 있던 여러 사람 가운데 새를 그리던 사람을 가리킵니다. him은 이미 누구인지 정해진 사람이므로 가려낼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영어에서는 him처럼 누구인지 정해진 대명사 뒤에 사람을 가려내는 who절을 붙이지 않습니다. He who hesitates is lost.(망설이는 사람은 기회를 잃는다) 같은 옛 속담에만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3. 명사 뒤의 who절은 뜻이 다릅니다. I saw the man who was sketching a bird.에서 내가 본 것은 그 사람이고, 내가 보는 순간에 그가 새를 그리고 있었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This morning I saw the man who was sketching birds in the park yesterday.처럼 본 때와 그린 때가 달라도 됩니다. see O ~ing는 내가 본 바로 그 순간의 모습이므로 이렇게 때를 나눌 수 없습니다.

목적어가 the man 같은 명사이면 I saw the man sketching a bird.를 '새를 그리던 그 사람을 보았다'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명사 뒤의 ~ing가 그 명사를 설명하는 쓰임(9장)과 모양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앞뒤 문맥으로 어느 뜻인지 가립니다. 목적어가 him이면 이런 혼동이 없습니다.

같은 일을 그를 주어로 삼아 말하면 He was seen sketching a bird.가 됩니다. 이때도 sketching은 was seen 뒤에 그대로 옵니다. 그를 주어로 삼아도 sketching은 see의 사용법이 정한 자리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명사 뒤에서 명사를 설명하는 말은 9장에서 다룹니다.

watch와 notice도 be watched to []처럼 쓸까요?

쓰지 않습니다. watch와 notice도 We watched the skater turn., We noticed the skater turning.처럼 목적어 뒤에 원형이나 ~ing를 씁니다. 그러나 보인 사람을 주어로 삼을 때 be watched to [] ✗나 be noticed to [] ✗로 쓰지는 않습니다. 진행 중인 모습이라면 The skater was noticed leaving the rink.처럼 ~ing로 씁니다. be seen to []와 be heard to []는 see와 hear의 사용법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어떤 일을 하게 했던 경험을 make로 한 문장 쓰고, 같은 일을 나를 주어로 삼아 be made to로 한 문장 쓰세요. 이어서 내가 보거나 들은 장면을 see 또는 hear + 목적어 + ~ing로 한 문장 쓰고, 같은 일을 그 목적어를 주어로 삼아 한 문장 쓰세요. 모두 네 문장입니다.

두 문장이 같은 일을 말하는지, 원형과 ~ing와 to []를 바르게 썼는지 봐 드립니다.

4. 목적어가 받는 쪽이면 pp, 받고 있는 중이면 being pp

I saw the crates loaded onto a truck.

나는 상자들이 트럭에 실리는 것을 보았다. 실리는 일을 하나의 일로 말합니다.

I saw the crates being loaded onto a truck.

나는 상자들이 트럭에 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실리는 일이 진행 중이었음을 분명히 합니다.

상자는 짐을 싣는 쪽이 아니라 실리는 쪽이므로 loaded를 씁니다. 여기에 '하고 있는 중'을 더하면 being loaded가 됩니다. 시제 단원의 덧셈 is ~ing + is pp = is being pp와 같은 관계가 목적어 뒤에도 나타납니다. 다만 이 문장에서 시간을 맡은 동사는 saw이므로, 목적어 뒤에 was being loaded처럼 시간을 가진 동사를 쓰지 않습니다.

사용법예문목적어와 pp의 관계
see O ppWe saw the medals presented.메달이 수여되는 것을 보았다.
hear O ppI heard the winning number called.당첨 번호가 불리는 것을 들었다.
find O ppI found the receipt crumpled.영수증이 구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keep O ppKeep the samples sealed.시료를 밀봉된 상태로 두어라.
leave O ppShe left the side gate unlocked.그녀는 옆문을 잠그지 않은 채 두었다.
want O ppI want the draft revised by Friday.나는 그 초안이 금요일까지 수정되기를 바란다.
pp가 있으면 그 일이 이미 끝났다는 뜻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pp는 받는 쪽이라는 뜻을 나타낼 뿐, 지난 시간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want the draft revised by Friday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바라는 것입니다. 또 see와 hear 뒤의 pp는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find, keep, leave 뒤의 pp는 목적어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2장에서 배운 is pp의 두 뜻, (1) ~되어져 있다 (2) ~되어진다가 목적어 뒤의 pp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I have heard it said that the old tunnel is unsafe.

나는 그 옛 터널이 안전하지 않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문장의 it은 어떤 물건을 가리키지 않고, 뒤에 오는 that the old tunnel is unsafe라는 내용을 미리 받습니다. 그 내용은 말을 하는 쪽이 아니라 말해지는 쪽이므로 said를 씁니다. 곧 hear + it + said + that 내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같은 소식을 그 내용을 주어로 삼아 전하는 방법은 8장에서 배웁니다.

5. have와 get + 목적어 + pp: 맡긴 일과 겪은 일

태블릿의 배터리를 바꾸어 달라고 수리점에 맡긴 일을 생각해 봅시다. 이 일은 일을 한 기사를 목적어로 삼아 말할 수도 있고, 일을 받은 배터리를 목적어로 삼아 말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어로 삼은 것haveget
배터리를 바꾸는 기사I had a technician replace the battery.I got a technician to replace the battery.
바뀌는 배터리I had the battery replaced.I got the battery replaced.

네 문장 모두 I를 주어로 삼았으며, had나 got 뒤에 어떤 목적어를 두느냐만 다릅니다. 기사를 두면 기사가 하는 일인 replace나 to replace가 오고, 배터리를 두면 배터리가 받는 일인 replaced가 옵니다. get + 목적어 + pp는 주로 말할 때 쓰며, 일을 해내거나 마무리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I paid a repair shop and had my tablet repaired.

나는 수리점에 돈을 내고 태블릿을 수리받았다. 내가 맡긴 일입니다.

During the trip, I had my tablet stolen. I reported the theft.

여행 중에 나는 태블릿을 도둑맞았다. 나는 도난을 신고했다.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을 겪은 것입니다.

왜 have + 목적어 + pp를 언제나 '시키다'로 읽으면 안 될까요?

두 문장의 공통점은 태블릿이 어떤 일을 받았고, 그 일이 나와 관계된다는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첫 문장에서는 내가 그 일을 맡겼고, 둘째 문장에서는 내가 도난을 겪었습니다. 맡긴 일인지 겪은 일인지는 앞뒤 상황이 정합니다. get도 He got his sleeve caught in the door.(그는 소매가 문에 끼었다)처럼 뜻하지 않게 겪은 일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get + 목적어 + pp가 언제나 남에게 맡긴 일은 아닙니다. I finally got the introduction written.은 '마침내 서론을 다 썼다'는 뜻으로, 직접 썼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했는지보다 일이 끝났다는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모양이 비슷한 문장나누어 읽기
I have repaired the tablet.have pp입니다. 내가 태블릿을 고쳐서 지금 다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I have the tablet repaired every spring.have + 목적어 + pp입니다. 해마다 봄에 태블릿 수리를 맡긴다는 뜻입니다.
I have had the tablet repaired twice.have had는 맡기는 have의 have pp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두 번 수리를 맡겼다는 뜻이며, tablet + repaired의 관계는 그대로입니다.

6. make oneself understood와 make oneself heard

With a few drawings, I made myself understood.나는 그림 몇 장으로 내 뜻을 이해시켰다. 이해하는 사람은 상대이고, 이해되는 쪽은 나입니다.

She raised her voice to make herself heard over the music.그녀는 음악 소리 너머로 자기 말이 들리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듣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입니다.

myself, herself는 주어와 같은 사람을 다시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표현에서는 자신이 이해되거나 들리는 쪽이므로 understood와 heard를 씁니다. 반대로 make the children understand the rule에서는 이해하는 쪽이 아이들이므로 원형 understand를 씁니다. 목적어가 하는 쪽이면 원형, 받는 쪽이면 pp입니다.

make 뒤에서도 원형과 pp를 가르는 기준은 같을까요?

그렇습니다. 누가 이해하고 누가 이해되는지를 물으면 됩니다. 다만 make + 자신 + pp는 understood와 heard처럼 몇 가지 표현에서만 씁니다. 남에게 태블릿 수리를 맡긴다는 뜻은 make가 아니라 have나 get으로 나타냅니다. 관계로 뜻을 판단하고, 단어의 사용법으로 모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have 또는 get + 목적어 + pp로 남에게 맡긴 일 한 문장과 뜻하지 않게 겪은 일 한 문장을 쓰고, 각 문장 앞에 짧은 상황 설명을 붙이세요. 이어서 want + 목적어 + pp로 바라는 결과 한 문장, make oneself understood 또는 make oneself heard로 의사소통 상황 한 문장을 쓰세요.

목적어가 받는 쪽인지, 맡긴 일과 겪은 일이 상황으로 구별되는지 봐 드립니다.

7. 가장 깊은 곳: 한 문장 안에서도 관계마다 따로 판단합니다

실험실에서 시료에 이름표를 붙이는 장면을 생각해 봅시다. 이 장면에는 보는 일과 이름표를 붙이는 일이 있고, 두 일에는 각각 다른 주인이 있습니다.

문장보는 일붙이는 일
The assistant was seen labeling the samples.조수는 누군가에게 보이는 쪽입니다.조수가 이름표를 붙이는 쪽입니다.
The assistant saw the samples being labeled.조수가 보는 쪽입니다.시료는 이름표가 붙는 쪽입니다.
The samples were seen being labeled.시료는 누군가에게 보이는 쪽입니다.시료는 이름표가 붙는 쪽입니다.
왜 '앞에 is pp가 있으니 뒤도 pp'라고 판단하면 안 될까요?

앞의 be pp는 누가 보이는 쪽인지만 정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뒤의 일을 하는지 받는지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was seen labeling에서는 보이는 조수가 이름표를 붙이고, saw the samples being labeled에서는 보는 조수와 이름표를 붙이는 사람이 같은지조차 말하지 않습니다. 능동태인지 수동태인지는 문장 전체에 한 번 붙이는 이름표가 아니라, 일마다 그 일과 주인 사이의 관계입니다. 이렇게 판단하면 설명문의 긴 문장에서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1. 앞 동사의 사용법을 확인합니다. make, have, get, see는 뒤에 오는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2. 뒤 행동의 주인을 찾습니다. 목적어인지, 문장의 주어인지 확인합니다.
  3. 그 주인이 하는 쪽인지 받는 쪽인지 판단합니다.
  4. 한 번의 일인지 진행 중인 모습인지 고르고, 문장의 시간은 앞의 동사에 나타냅니다.

8. 자주 틀리는 것

자주 틀리는 것

The director made us to wait. ✗ → The director made us wait. 시킨 쪽을 주어로 한 make + 목적어 뒤에는 원형이 옵니다.

We were made wait. ✗ → We were made to wait. be made 뒤에는 to []가 옵니다.

I saw her was drawing. ✗ → I saw her drawing. 목적어 뒤에 시간을 가진 동사를 또 쓰지 않습니다.

They had the fence paint by a professional. ✗ → They had the fence painted by a professional. 울타리는 칠해지는 쪽입니다.

He was stolen of his backpack. ✗ → He had his backpack stolen. 피해를 겪은 사람을 주어로 삼으려면 have + 목적어 + pp를 씁니다. His backpack was stolen.이나 He was robbed of his backpack.도 맞습니다(3장).

I have heard it says that the shop will close. ✗ → I have heard it said that the shop will close. it이 받는 내용은 말해지는 쪽입니다.

연습 1 · 시킴을 받은 사람을 주어로 조건이나 왼쪽 문장에 맞게 빈칸을 채우거나 고르세요. 주어진 동사를 쓰고, 줄임말은 쓰지 않습니다. 세부 능력 · be made to []

조건 또는 같은 일을 말한 문장완성할 문장
The trainer made Leo wear a helmet.Leo was made a helmet.
원형으로 쓰세요. (wait)The delay made us outside.
틀린 부분을 고치세요. Ari was made returning the key.Ari was made the key.
The librarian let us use the scanner.We were to use the scanner. (allow)
관장이 인턴들에게 서류를 정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표준 영어로 맞는 말을 고르세요.The interns were hadinstructed to sort the files.
be helped 뒤를 to []로 쓰세요. (carry)We were helped the boxes upstairs.
설득하여 하게 했습니다. (check)Nora got her brother the address.

연습 2 · 보이거나 들린 사람을 주어로 빗금 왼쪽과 같은 일을 오른쪽의 주어로 말하도록 빈칸을 채우거나, 조건에 맞는 것을 고르세요. 원형으로 말한 일인지 ~ing로 말한 일인지를 그대로 따릅니다. 세부 능력 · see · hear 와 수동

  1. We saw Eli step off the bus. / Eli was seen off the bus.
  2. They heard Jo call for a taxi. / Jo was heard for a taxi.
  3. We saw Hana feeding the rabbits. / Hana was seen the rabbits.
  4. to drop을 원형 하나로 고치세요. I saw a leaf to drop onto the pond. → I saw a leaf onto the pond.
  5. 진행 중인 모습을 고르세요. We heard him was practicingpracticing in the next room.
  6. 돌이 선반에서 바닥까지 떨어진 일을 원형으로 하나의 일로 말하세요. I watched the stone fallfalling to the floor.
  7. We noticed the editor revising a chart. / The editor was noticed a chart.

연습 3 · 받는 일과 받고 있는 일 목적어와 뒤 행동의 관계를 보고 고르거나, 잘못된 모양을 고치세요. 세부 능력 · 목적어 + pp · being pp

  1. I heard the next platform number announcingannounced over the speakers.
  2. 전문가가 작업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We saw the bronze statue being restoredrestoring by a specialist.
  3. On the desk, I found the permission form signingsigned by both parents.
  4. Keep the sample jars sealedsealing until the demonstration.
  5. The staff left the bicycles guardingunguarded while they ate lunch.
  6. The manager wants the complaint investigatedinvestigating by an independent team.
  7. says를 바르게 고치세요. My aunt has heard it says that the roof leaks. → My aunt has heard it that the roof leaks.

연습 4 · 맡긴 일인가, 겪은 일인가 상황을 먼저 읽으세요. 빈칸에는 괄호 안의 동사를 조건에 맞게 쓰고, 줄임말은 쓰지 않습니다. 세부 능력 · have · get O pp

  1. 나는 정비소에 자전거 점검을 맡겼습니다. I had my bicycle at a shop. (service)
  2. 도서관 직원에게 옛 사진을 스캔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I got the old photograph at the library. (scan)
  3. We had a gardener prune the hedge. / We had the hedge by a gardener.
  4. 지금 기사들이 창문을 바꾸고 있습니다. have를 현재 진행으로 쓰세요. We the windows replaced now. (have)
  5. Lena had her camera stolen on the train. She immediately reported the theft. 문맥에 맞는 뜻은? 카메라를 훔쳐 달라고 부탁했다카메라를 도둑맞았다
  6. I wrote all evening and finally got the summary finished.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직접 요약문을 다 썼다반드시 남에게 맡겼다
  7. 지금까지 수리를 맡긴 횟수를 have의 have pp 모양으로 쓰세요. So far, we the roof repaired twice. (have)

연습 5 · 관계마다 따로 판단하기 누가 하고 누가 받는지 따져서 고르거나, 빗금 왼쪽과 같은 일을 오른쪽의 주어로 말하세요. 세부 능력 · 목적어 뒤의 말 고르기

  1. 그녀는 손짓으로 자기 뜻을 전했습니다. She made herself understandingunderstood with gestures.
  2. 그는 사람들이 자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이크를 썼습니다. He used a microphone to make himself heardhear.
  3. The rules were simple, but I could not make the young players understoodunderstand them.
  4. The lab manager had a technician installinstalled the new sensor.
  5. The supervisor made the technician reinstall the sensor. / The technician was made the sensor.
  6. During the presentation, we heard the samples describingbeing described in detail by the researcher.
  7. The observers were seen checking the readings.에서 관찰자들은 어떤 관계인가요? 점검을 받았다점검하는 모습이 보였다
시킴을 받은 사람을 주어로 말할 때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그대로인가요?

주어와 동사가 달라집니다. 시킴을 받은 사람이 주어가 되고 동사는 be made가 되며, 그 뒤에는 to []가 옵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They made us rehearse.와 We were made to rehearse.에서 연습한 사람은 모두 우리입니다.

see O ~ing를 O who was ~ing로 풀면 왜 안 되나요?

see O ~ing는 그 사람이 그 순간에 하고 있던 모습을 보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자리에 원형도 오므로(I saw him sketch a bird.) 이 자리는 see의 사용법이 정한 자리입니다. who절은 여러 사람 가운데 어느 사람인지를 가려내는 말이어서, 본 때와 그 일을 한 때가 달라도 됩니다. 그래서 두 문장은 뜻이 다릅니다.

saw O pp와 saw O being pp에서 being은 무슨 뜻을 더하나요?

두 모양 모두 목적어가 받는 쪽입니다. being pp는 그 일이 진행 중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pp만 있을 때에는 앞뒤에 따라 일어난 일이나 상태를 나타내며, 그 자체로 이미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have/get + 목적어 + pp가 맡긴 일인지 겪은 일인지는 무엇으로 정하나요?

상황으로 정합니다. 수리점에 맡겼다면 맡긴 일이고, 도난을 당해 신고했다면 겪은 일입니다. get + 목적어 + pp는 직접 일을 끝낸 경우에도 쓰므로, 이 모양만으로 누가 일을 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make myself understood와 make the children understand the reason에서 이해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make myself understood에서는 다른 사람이 내 뜻을 이해하고, 나는 이해되는 쪽이므로 pp를 씁니다. make the children understand the reason에서는 아이들이 이유를 이해하는 쪽이므로 원형을 씁니다. 목적어와 뒤 행동의 관계가 서로 반대입니다.

The samples were seen being labeled.에서 보는 일과 이름표를 붙이는 일의 관계는 각각 무엇인가요?

시료는 보는 일에서도 보이는 쪽이고, 이름표를 붙이는 일에서도 이름표가 붙는 쪽입니다. were seen과 being labeled를 따로 판단한 결과가 둘 다 받는 쪽입니다. 지난 일이라는 시간은 were가 맡습니다.

이 장의 세부 능력 본문의 연습을 채점하거나 확인 문제를 풀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여기에 나타납니다. 연습 묶음의 머리에 적힌 "세부 능력" 이름이 이 목록입니다. 하나를 누르면 그 부분만 연습합니다.

이 장을 내 것으로

읽은 것은 문제로 확인하고, 확인한 것은 내 문장으로 써 봐야 남습니다. 결과는 내 실력에 쌓입니다.

아직 이 장의 문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확인 문제 5개 풀기

동아리 전시를 준비한 하루를 영어 여섯 문장으로 쓰세요. ① 지도 교사가 여러분에게 점검을 하게 한 일을 make + 목적어 + 원형으로 쓰고, ② 같은 일을 여러분을 주어로 삼아 be made to로 쓰세요. ③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본 장면은 see + 목적어 + ~ing로, ④ 전시물이 설치되고 있는 장면은 see + 목적어 + being pp로 쓰세요. ⑤ 업체에 맡긴 일은 상황이 드러나게 have나 get + 목적어 + pp로 쓰고, ⑥ 시끄러운 곳에서 자기 말이 들리게 한 일은 make oneself heard로 쓰세요. 끝으로 ③과 ④에서 누가 하는 쪽이고 무엇이 받는 쪽인지 한국어로 짧게 설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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