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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 10 / 10

글 속의 분사 — 읽기 · 쓰기 · 고치기 · 판단 순서

아직 안 풀었어요 설명을 끝까지 읽은 뒤 연습을 채점하고, 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확인 문제를 풀면 점수가 생깁니다.
이 장에서 꼭 알아야 할 것

이 단원의 모든 것은 한 문장에서 나왔습니다. 분사는 동사에서 나온 형용사이다. ~ing는 하는 쪽, pp는 받는 쪽이고, 시간이 없어서 짝이 되지 못한다. 이 장에서는 그것을 글 속에서 씁니다. 긴 문장을 읽을 때에는 먼저 짝을 찾고, 분사 덩어리를 묶어 무엇을 설명하는지 봅니다. 특히 -ed 분사는 과거형과 모양이 같아서 짝으로 잘못 읽기 쉽습니다(The horse raced past the barn fell.). 글을 쓸 때에는 분사 덩어리로 줄일지 접속사 · 관계사절로 풀지를 뜻과 글의 종류에 맞게 고릅니다. 자주 틀리는 분사는 판단 순서로 고칩니다. 분사 덩어리를 문장 앞에 두고 be 뒤로 주어를 보내는 문장(Standing at the door was a tall stranger.)은 새로운 주어를 문장 끝에 두려는 모양입니다. 판단 순서는 다섯 걸음입니다. 짝 → 분사가 설명하는 것 → 하는 쪽 · 받는 쪽 → 자리 → 때 · 주인.

1. 긴 문장에서 분사 덩어리와 문장의 짝 찾기

개론 1장에서 본 The horse raced past the barn fell.은 처음 읽으면 막힙니다. raced를 짝으로 읽어 '말이 헛간을 지나 달렸다'까지 읽은 뒤 fell에서 멈추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의 짝은 fell이고, raced past the barn은 horse를 설명하는 pp 덩어리입니다. The horse (that was) raced past the barn fell., 곧 '헛간을 지나 달리도록 내몰린 말이 넘어졌다'입니다. -ed로 끝나는 말은 과거형일 수도 pp일 수도 있으므로, 뒤에 시간을 가진 다른 동사가 또 나오면 앞의 -ed를 분사로 다시 읽어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켜면 문장의 짝과 분사 덩어리를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 문장은 세 걸음으로 읽습니다. 첫째, 시간을 가진 동사를 모두 찾습니다. 둘째, 그 가운데 주어의 짝을 고릅니다. 관계사절 안의 동사나 분사는 짝이 아닙니다. 셋째, 짝 앞의 주어를 묶고, 그 안의 분사 덩어리가 어느 명사를 설명하는지 봅니다.

문장짝분사 덩어리가 설명하는 것
The students given extra time finished the test easily.finishedgiven extra time → students (받는 쪽)
The paintings displayed in the main hall were made by local artists.were madedisplayed in the main hall → paintings
Most of the people living in the area work at the port.workliving in the area → people (하는 쪽)
왜 짝부터 찾아야 할까요?

문장의 뼈대가 짝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개론 1장). 주어와 짝을 찾으면 '누가 무엇을 했나'가 정해지고, 나머지 덩어리는 모두 그 뼈대에 붙은 설명이 됩니다. 반대로 앞에서부터 처음 나온 동사 모양을 짝으로 읽으면 The samples collected …처럼 -ed 분사에서 길을 잃습니다. 첫 명사 뒤의 동사 모양을 곧바로 짝으로 읽는 버릇은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흔합니다. 그래서 긴 문장일수록 짝을 먼저 찾는 순서를 지킵니다.

연습 1 · 짝 찾기 긴 문장에서 주어의 짝(시간을 가진 동사)을 고르거나 쓰세요. 세부 능력 · 긴 문장에서 분사 덩어리와 문장의 동사 찾기

  1. The samples collected from the river contained high levels of plastic. — 짝은? containedcollected
  2. The students given extra time finished the test easily. — 짝을 쓰세요.
  3. The horse raced past the barn fell. — 짝은? fellraced
  4. Most of the people living in the area ___ at the port. workworks
  5. The paintings displayed in the main hall were made by local artists. — 짝을 쓰세요.
  6. The report published last week by researchers studying ocean currents suggests that the ice is melting faster. — 짝은? suggestspublished
  7. The machines tested in the lab and approved by the safety board ___ ready for sale. (be)

2. 줄이기와 풀어 쓰기 — 언제 줄이고 언제 푸나

3장과 7장에서 관계사절과 접속사 문장을 분사 덩어리로 줄이는 법을 보았습니다. 글을 쓸 때에는 줄일 수 있느냐보다 줄이는 것이 좋으냐를 판단해야 합니다. 판단의 기준은 셋입니다. 뜻이 분명한가, 주어가 같은가, 글이 무엇을 하려는가입니다.

줄이는 것이 좋을 때풀어 쓰는 것이 좋을 때
명사 뒤에서 하는 쪽 · 받는 쪽만 말하면 될 때
the data collected in May
시간 · 조동사 · 끝난 한 번의 일을 밝혀야 할 때
the scientist who discovered the comet
두 문장의 주어가 같고 장면을 이어 그릴 때
Climbing the hill, we saw the sea.
주어가 다르거나 까닭 · 조건을 분명히 해야 할 때
Because the samples were contaminated, …
이야기 · 묘사하는 글논증 · 보고하는 글의 까닭과 결과

연구 글은 명사 뒤의 분사 덩어리를 매우 많이 씁니다(the methods used, the samples analyzed). 무엇을 다루었는지를 짧게 가려 주기 때문입니다(관계사절 8장 6절). 반면 문장 앞의 ~ing 덩어리는 이야기 글에 많고 연구 글에는 드뭅니다(7장 6절). 그래서 연구 글에서는 명사 뒤는 줄이고 문장 앞은 접속사로 푸는 일이 많습니다.

The participants (who were) selected for the study completed a survey (that was) designed by the authors.

줄인 문장이 언제나 더 좋은 문장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줄이면 짧아지지만 잃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과 조동사, 접속사의 뜻(때 · 까닭 · 조건)이 사라지고, 주인을 읽는 사람이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이 쉽게 채울 수 있을 때에만 줄입니다. 한 문장에 분사 덩어리가 셋 넷 겹치면 짝을 찾기 어려워지므로, 그럴 때에는 하나쯤은 관계사절이나 접속사 문장으로 풀어 줍니다. 좋은 글은 줄임과 풂이 섞여 있습니다.

연습 2 · 줄일까, 풀까 뜻과 글의 종류에 맞게 줄이거나 풀어 쓰세요. 세부 능력 · 줄이기와 풀어 쓰기

  1. 줄여 쓰세요. The participants who were selected for the study completed a survey. → The participants completed a survey.
  2. 줄이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은? When the bell rang, the students left the room.When the students finished the test, they left the room.
  3. 줄여 쓰세요. After they had finished the experiment, the researchers recorded the results. →
  4. 보고서에서 까닭이 분명하게 풀어 쓰세요. Contaminated by bacteria, the samples were discarded. →
  5. 줄이지 못하는 것은? the athlete who broke the world record yesterdaythe athletes who are training for the race
  6. 줄일 수 있는 것만 줄여 문장 전체를 쓰세요. The volunteers who were working at the shelter fed the dogs that had been rescued from the flood. →
  7. 이야기 글에 더 어울리게 한 문장으로 이어 쓰세요. We reached the top of the hill. We saw the whole valley below us. →

학교나 동네에서 있었던 일을 보고하는 영어 문장 둘과, 같은 일을 이야기처럼 그리는 영어 문장 둘을 쓰세요. 보고하는 문장에는 명사 뒤의 pp 덩어리와 접속사(because · after)를, 이야기 문장에는 문장 앞이나 뒤의 분사 덩어리를 쓰세요.

명사 뒤 분사 덩어리와 문장을 설명하는 분사 덩어리를 바르게 썼는지, 분사의 주인과 짝이 맞는지 봐 드립니다.

3. 자주 틀리는 분사 고치기

분사의 오류는 대부분 다섯 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짝이 없는 문장, 하는 쪽 · 받는 쪽을 거꾸로 쓴 것, 자리를 잘못 둔 것, 주인이 맞지 않는 것, 때 · 부정의 모양을 틀린 것입니다. 고칠 때에는 판단 순서(5절)대로 하나씩 확인합니다.

오류틀린 문장고친 문장
짝이 없음The tickets printed yesterday.The tickets were printed yesterday.
쪽을 거꾸로I am interesting in science. / a stealing carI am interested in science. / a stolen car
자리the written in English letterthe letter written in English
주인Walking home, the rain started.Walking home, I got caught in the rain.
때 · 부정 · 모양Knowing not the answer, … / Because taking the bus, … / with his eyes closingNot knowing the answer, … / Taking the bus, … / with his eyes closed
오류를 왜 종류로 나누어 볼까요?

같은 종류의 오류는 같은 원리로 고쳐지기 때문입니다. 짝이 없으면 시간을 가진 동사를 넣고, 쪽이 거꾸로이면 명사를 주어로 놓은 문장을 만들어 보고, 주인이 맞지 않으면 뒤 문장의 주어를 바꾸거나 접속사로 풉니다. 내가 자주 틀리는 종류를 알면 그 원리 하나만 다시 익히면 됩니다. 이 사이트의 기록도 이 다섯 종류로 나누어 쌓이고, 그에 맞는 절로 다시 안내합니다.

연습 3 · 고치기 틀린 곳을 하나 찾아 고쳐 문장 전체를 쓰거나, 바른 문장을 고르세요. 세부 능력 · 자주 틀리는 분사 고치기

  1. 바른 것은? I was very interested in the lecture.I was very interesting in the lecture.
  2. 고쳐 쓰세요. The museum displays a sword finding in an ancient tomb. →
  3. 고쳐 쓰세요. Opening the door, a cold wind blew into the room. →
  4. 고쳐 쓰세요. The volunteers cleaned the beach, collected over a ton of trash. →
  5. 고쳐 쓰세요. Because feeling tired after the trip, she went to bed early. →
  6. 고쳐 쓰세요. I had my eyes testing at the clinic last week. →
  7. 고쳐 쓰세요. The professor having retired last year still visits the lab, with her notebooks carrying under her arm. →

4. 분사로 시작하고 주어를 뒤로 보내는 문장

이야기나 묘사하는 글에서는 분사 덩어리를 문장 맨 앞에 두고, be 뒤로 주어를 보내기도 합니다. Standing at the door was a tall stranger.(문 앞에 서 있던 것은 키 큰 낯선 사람이었다)입니다. 보통의 순서로 쓰면 A tall stranger was standing at the door.입니다. 이렇게 순서를 바꾸면 새롭고 뜻밖인 주어 a tall stranger가 문장 끝에 와서 힘을 받습니다. 개론 1장의 '아는 것은 앞에, 새것은 뒤에'를 분사로 지킨 것입니다.

A tall stranger was standing at the door.

보통의 순서. 낯선 사람이 먼저 나옵니다.

Standing at the door was a tall stranger.

분사 덩어리를 앞에 두어 장소를 먼저 보여 주고, 새로운 주어를 끝에 둡니다.

Hidden under the floor were two old boxes.마루 밑에 숨겨져 있던 것은 오래된 상자 두 개였다. 짝 were는 뒤의 주어 boxes에 맞춥니다.

Moving slowly toward the shore was a small boat.천천히 해안 쪽으로 다가오던 것은 작은 배였다.

Attached to the letter was a photograph of her grandmother.편지에 붙어 있던 것은 할머니의 사진이었다.

이 문장에서 짝의 수는 무엇에 맞출까요?

뒤로 간 주어에 맞춥니다. Hidden under the floor were two old boxes.에서 주어는 two old boxes이므로 were입니다. 앞의 분사 덩어리는 주어가 아닙니다. 이 모양은 be와 함께 쓰며, 앞 문장에서 이어지는 장소나 상황을 먼저 보여 주고 새로운 것을 끝에 놓아 읽는 사람의 눈길을 끕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장면이 바뀌는 곳이나 뜻밖의 발견을 말하는 곳에서 자주 씁니다.

연습 4 · 분사로 시작하고 주어를 뒤로 분사 덩어리 + be + 주어의 순서로 쓰거나, 짝의 수를 뒤의 주어에 맞추세요. 세부 능력 · 분사로 시작하고 주어를 뒤로 보내는 문장

  1. Hidden under the floor ___ two old boxes. werewas
  2. Standing at the door ___ a tall stranger. waswere
  3. A small boat was moving slowly toward the shore.를 분사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쓰세요. →
  4. Attached to the letter was a photograph.에서 주어는? a photographthe letter
  5. 이 모양을 쓰는 까닭으로 알맞은 것은? 새롭거나 뜻밖인 주어를 문장 끝에 두어 힘을 주려고주어를 감추어 누구인지 모르게 하려고
  6. Several rare coins were buried beneath the old oak tree.를 분사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쓰세요. →
  7. 틀린 곳을 고쳐 문장 전체를 쓰세요. Sitting quietly in the corner was two children reading comic books. →

5. 판단 순서 — 다섯 걸음

어느 문장의 분사든 다음 다섯 걸음으로 읽고 씁니다. 이 순서는 1장부터 9장까지의 모든 판단을 하나로 모은 것입니다.

  1. 짝을 찾습니다.시간을 가진 동사가 주어의 짝입니다. 분사는 짝이 아닙니다. -ed는 과거형인지 pp인지 확인합니다. — 1장 · 10장 1절
  2. 분사가 설명하는 것을 찾습니다.명사(앞 · 뒤), 주어(동사 뒤 · 문장 앞뒤), 목적어(목적어 뒤), with 뒤의 명사, 따로 쓴 주인. — 2 · 3 · 5 · 6 · 7 · 8 · 9장
  3. 하는 쪽인지 받는 쪽인지 정합니다.설명받는 것을 주어로 놓고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하는 쪽 ~ing, 받는 쪽 pp, 감정은 일으키는 쪽 ~ing · 느끼는 쪽 pp, 목적어 없는 동사의 pp는 끝난 상태. — 1장 · 4장
  4. 자리를 확인합니다.한 낱말은 명사 앞, 덩어리는 명사 뒤, 쉼표 뒤는 문장의 주어, 쉼표 둘은 빼도 되는 설명. — 2장 · 3장 · 8장
  5. 때와 주인을 확인합니다.앞선 때는 having pp, 부정은 not을 맨 앞에, 주인이 다르면 주인을 쓰고, 굳은 표현은 그대로. 명사 뒤에는 having ✗. — 9장 · 3장 5절
판단 순서를 왜 언제나 같은 차례로 지킬까요?

앞의 판단이 뒤의 판단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짝을 먼저 찾아야 분사가 문장의 어디에 있는지 보이고, 분사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아야 하는 쪽 · 받는 쪽을 판단할 대상이 정해집니다. 차례를 건너뛰면 Walking home, the rain started.처럼 설명받는 것을 잘못 잡은 채 모양만 고르게 됩니다. 같은 순서를 되풀이하면 판단이 빨라져 나중에는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됩니다.

연습 5 · 판단 순서 다섯 걸음의 차례로 판단하세요. 세부 능력 · 판단 순서

  1. 판단 순서의 첫 걸음은? 문장의 짝(시간을 가진 동사)을 찾는다.분사가 ~ing인지 pp인지 먼저 고른다.
  2. She sat by the fire, ___ by her dogs. — 설명받는 것과 쪽은? she · 받는 쪽 → surroundedher dogs · 하는 쪽 → surrounding
  3. I found the old letters ___ in a drawer. (서랍 속에 감추어져 있는) (hide)
  4. The ___ population of the city needs more schools. (늘어나는) growinggrown
  5. ___ the bus, we had to walk. (버스를 놓쳐서: 앞선 때) Having missedMissed
  6. The lights ___ off, the room became completely dark. (불이 꺼져서) having been turnedturning
  7. 다섯 걸음으로 고쳐 문장 전체를 쓰세요. Exciting by the news, the students running to tell their teacher. →

이 단원에서 배운 분사를 모두 써서 한 문단(다섯 문장 이상)의 짧은 이야기를 쓰세요. 명사 앞의 분사, 명사 뒤의 분사 덩어리, 감정의 분사, 문장 앞이나 뒤의 분사 덩어리, with + 명사 + 분사가 적어도 하나씩 들어가게 하고, 글 아래에 각 분사의 주인을 적으세요.

문장마다 짝이 하나인지, 분사마다 주인과 하는 쪽 · 받는 쪽이 맞는지, 분사의 자리가 바른지 봐 드립니다.

6. 이 단원을 열 문장으로

  1. 분사(~ing · pp)는 동사에서 나온 형용사입니다.그래서 형용사의 자리 셋(명사 앞 · 동사 뒤 · 목적어 뒤)에 오고, 쉼표로 문장에 붙으면 문장 전체를 설명합니다.
  2. 분사에는 시간이 없어서 짝이 되지 못합니다.be · have를 만나야 동사 덩어리가 됩니다. 때는 문장의 짝이 정합니다.
  3. ~ing는 하는 쪽, pp는 받는 쪽입니다.설명받는 것을 주어로 놓고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ing 뒤에는 목적어가 올 수 있고, pp 뒤에는 없습니다.
  4. 목적어가 없는 동사의 pp는 끝난 상태입니다.fallen leaves, a retired teacher. 혼자 명사 앞에 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the newly arrived guests).
  5. 한 낱말은 명사 앞, 덩어리는 명사 뒤입니다.앞은 늘 그런 성질, 뒤는 그때의 일. 명사 뒤의 ~ing는 하는 쪽의 표시이고 진행을 뜻하지 않습니다.
  6. 감정은 일으키는 쪽 ~ing, 느끼는 쪽 pp입니다.사람도 일으키면 ~ing. 느끼는 쪽 pp 뒤에는 알맞은 전치사를 씁니다.
  7. 동사 뒤 · 목적어 뒤의 분사는 주어 · 목적어의 상태입니다.stood looking, felt ignored, heard my name called, had my hair cut, kept me waiting.
  8. 문장을 설명하는 분사는 접속사 + 주어 + 동사를 줄인 것입니다.두 주어가 같을 때 줄이고, 뜻(때 · 까닭 · 조건 · 양보)은 앞뒤가 정합니다. 때의 접속사는 남길 수 있습니다.
  9. 분사의 주인은 뒤 문장의 주어입니다.다르면 주인을 따로 쓰고(The weather being fine, …), 굳은 표현(generally speaking)은 그대로 씁니다.
  10. 앞선 때는 having pp, 부정은 not을 맨 앞에 둡니다.명사 뒤에는 having pp를 쓰지 않습니다. with + 명사 + 분사는 그 명사와의 관계로 고릅니다.

다음 단원에서는 ~ing의 또 하나의 뜻, 곧 명사 자리에 앉는 '~하기'(동명사)를 봅니다. 모양은 분사와 같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분사는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동명사는 주어 · 목적어 · 전치사 뒤의 자리에 앉습니다. 이 단원에서 익힌 '짝을 먼저 찾고 그 말이 하는 일을 본다'는 순서가 다음 단원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이 단원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것

The tickets printed yesterday. ✗ → 짝이 없습니다: The tickets were printed yesterday.

I am interesting in science. ✗ → I am interested in science.

Walking home, the rain started. ✗ → 분사의 주인은 뒤 문장의 주어입니다.

I had my hair cutting. ✗ → I had my hair cut.

The man having won the race is my brother. ✗ → The man who won the race …

연습 6 · 이 장 전체 단원 전체를 섞어서 긴 문장으로 묻습니다. 이 장 전체 · 글 속의 분사

  1. The documents in the basement were damaged by water from a broken pipe. (store, leak)
  2. The audience, ___ by the long delay, began to leave. annoyedannoying
  3. Researchers studying the effects of noise found that students ___ in quiet rooms remembered more words. testedtesting
  4. 줄일 수 있는 것만 줄여 문장 전체를 쓰세요. When she opened the package, she found a watch that was wrapped in silk. →
  5. Given that the experiment was repeated three times, the results seem reliable.에 대한 바른 판단은? given that은 굳은 표현이고, was repeated와 seem은 각각 that 덩어리와 문장의 짝이다.given의 주인이 the results이므로 결과가 무엇을 받았다는 뜻이다.
  6. 고쳐 쓰세요. Having been invited to speak, the conference organizers thanked the scientist, who was deeply honoring. →
  7. Lying on the table a letter to my grandfather. (be, address)
  8. anyone at the party, Mina stood near the door, a glass of juice, with her coat still . (not know, hold, button)

확인 질문

The horse raced past the barn fell.의 짝은 무엇인가요?

fell입니다. raced past the barn은 horse를 설명하는 pp 덩어리(that was raced past the barn)입니다. -ed는 과거형일 수도 pp일 수도 있으므로, 뒤에 시간을 가진 동사가 또 나오면 앞의 -ed를 분사로 다시 읽습니다.

분사 덩어리로 줄이는 것과 풀어 쓰는 것은 어떻게 고르나요?

뜻이 분명하고 주어가 같으며 장면을 이어 그릴 때에는 줄이고, 주어가 다르거나 까닭 · 조건 · 때를 분명히 해야 할 때에는 풉니다. 연구 글은 명사 뒤의 분사 덩어리를 많이 쓰고, 문장 앞의 분사 덩어리는 이야기 글에 많습니다.

분사의 오류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다섯 가지입니다. 짝이 없음, 하는 쪽 · 받는 쪽을 거꾸로 씀, 자리를 잘못 둠, 주인이 맞지 않음, 때 · 부정 · 모양(having · not · because ~ing · with)을 틀림입니다.

Standing at the door was a tall stranger.에서 주어는 무엇인가요?

a tall stranger입니다. 분사 덩어리를 앞에 두고 be 뒤로 주어를 보낸 모양이며, 짝의 수는 뒤의 주어에 맞춥니다(Hidden under the floor were two boxes.). 새로운 주어를 문장 끝에 두어 힘을 주려고 씁니다.

판단 순서 다섯 걸음은 무엇인가요?

짝 찾기 → 분사가 설명하는 것 찾기 → 하는 쪽 · 받는 쪽 정하기 → 자리 확인 → 때와 주인 확인입니다. 앞의 판단이 뒤의 판단을 정하므로 언제나 이 차례를 지킵니다.

분사와 다음 단원의 동명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모양은 같은 ~ing이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분사는 명사 · 주어 · 목적어 · 문장을 설명하고, 동명사는 '~하기'라는 뜻으로 주어 · 목적어 · 전치사 뒤의 자리에 앉습니다(Eating pizza is fun.).

이 장의 세부 능력 본문의 연습을 채점하거나 확인 문제를 풀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여기에 나타납니다. 연습 묶음의 머리에 적힌 "세부 능력" 이름이 이 목록입니다. 하나를 누르면 그 부분만 연습합니다.

이 장을 내 것으로

읽은 것은 문제로 확인하고, 확인한 것은 내 문장으로 써 봐야 남습니다. 결과는 내 실력에 쌓입니다.

아직 이 장의 문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확인 문제 5개 풀기

내가 관심 있는 주제(과학 · 환경 · 스포츠 · 역사 가운데 하나)로 짧은 설명 글을 여섯 문장으로 쓰세요. ① 명사 뒤의 pp 덩어리가 든 문장 둘(The data collected from …, the methods used in …처럼), ② 명사 뒤의 ~ing 덩어리가 든 문장 하나, ③ 까닭이나 조건을 분명히 하려고 접속사를 남긴 문장 하나, ④ 문장 뒤에 쉼표 + ~ing로 결과를 말한 문장 하나, ⑤ 분사 덩어리로 시작하고 be 뒤에 주어를 둔 문장 하나(Hidden in the cave were …처럼). 문장마다 짝을 괄호 안에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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