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2019학년도 수능 영어
(1) 영어로 글 쓰는 방법을 알고, 문법을 포함한 (2) 영어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으면 2등급까지는 쉬워 보입니다. 비난받을만한 문제가 여러 개 있었고, 이 때문에 몇 문제는 어려워 보였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다 읽어 본 후 든 생각
공부는 좋은 글로 해야 하고, 시험 치기 바로 전에는 문제 풀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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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떨어지는 내용으로 공부하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소비해도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글로 공부해야 합니다.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하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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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좋은 문제만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밝혀냈듯이 수능에 순수하게 창작된 문제도 없습니다.
문제들을 많이 풀면 도움이 됩니다. 단, 위의 (1), (2)를 만족하는 경우만 문제 풀이해야 합니다.
한국 최초로 수능 글의 출처를 밝힙니다. 비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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