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모든 문장에는 주어와 동사가 짝으로 하나씩 있다. 영어는 중요한 것부터 말하고, 앞말의 뜻 때문에 뒷말이 정해진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하나입니다. 모든 문장에는 반드시 주어와 동사가 짝으로 하나씩 있다. 이 장은 이 규칙을 "의자 두 개"로 그려 봅니다. 주어 의자 하나, 동사 의자 하나. 영어 문장은 이 두 의자에 누가 앉느냐로 뜻이 정해집니다. 쉬운 문장도, 아주 어려운 문장도 이 그림 하나로 읽힙니다. 이 장의 뒤쪽으로 갈수록 예문은 어려워지지만, 설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그림 하나입니다.
1. 의자 두 개
문법은 말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영어 문장 100개가 있다면 97개나 98개는 몇 가지 기본 틀로 만들어지고, 그 틀의 한가운데에 이 규칙이 있습니다.
I eat pizza.
나는 피자를 먹는다.
주어 의자에 I, 동사 의자에 eat이 앉았습니다. 주어는 "누가" 또는 "무엇이"에 해당하는 말이고, 동사는 그 주어가 하는 일이나 상태입니다. "뭐 하니?"라고 물었을 때 대답이 되는 말이 동사입니다.
I you eat pizza.
주어 의자는 하나인데 I와 you, 둘이 앉으려고 합니다. 이런 문장은 없습니다.
I you eat cut pizza.
둘이 먹고 자르려고 하니 누가 먹고 누가 자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어 둘, 동사 셋인 문장은 없습니다.
의자는 하나씩입니다. 그래서 한 문장에는 주어 하나, 동사 하나입니다. 동사만 있는 문장도, 주어만 있는 문장도 없습니다.
2. 왜 의자를 비워 둘 수 없을까요?
한국말은 "비 온다"처럼 주어 없이 말합니다. 영어는 It rains.처럼 아무 뜻도 없는 it을 데려다 앉힙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말은 "개가 사람을 물었다"와 "사람을 개가 물었다"가 같은 뜻입니다. "가"와 "을"이 누가 무는 쪽이고 누가 물리는 쪽인지 알려 주니까,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영어에는 이런 꼬리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자가 꼬리표 노릇을 합니다. 동사 앞 의자에 앉으면 주어, 동사 뒤 의자에 앉으면 목적어입니다. The dog bit the man.과 The man bit the dog.은 단어가 똑같지만 뜻이 정반대입니다.
의자가 뜻을 정하니까, 의자를 비워 두면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뜻이 없는 it으로라도 주어 의자를 채웁니다. 그리고 영어는 중요한 것부터 말하기 때문에, 주어 의자가 맨 앞, 동사 의자가 그다음입니다. 읽을 때도 그 순서로 찾습니다. 주어 먼저, 바로 동사.
3. 동사의 뜻 때문에 뒤에 올 말이 정해집니다
Jeonghun eats five apples.
정훈이는 사과 다섯 개를 먹는다.
eat은 "먹다"입니다. 먹다 뒤에는 "무엇을"이 와야 뜻이 끝납니다. 이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을 목적어라고 부릅니다.
| 뒤에 "무엇을"이 꼭 와야 하는 동사 | 뒤에 "무엇을"이 오면 안 되는 동사 |
|---|---|
| eat, make, build, cut, want, have | go, run, sleep, walk, arrive, happen |
| I eat.라고만 하면 듣는 사람은 "무엇을?" 하고 기다립니다. | "자다"에는 무엇을이 없습니다. I slept.로 끝납니다. |
동사의 뜻 안에 이미 그 일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다"는 혼자 하는 일이라 받는 쪽이 없습니다. "도착하다"는 어느 지점에 닿는 일이라 "무엇을"이 아니라 "어디에"(arrive at the station)가 옵니다. 같은 이치로 discuss(~에 대해 이야기하다)는 뜻 안에 "~에 대해"가 들어 있어서 discuss about이라고 하면 같은 말을 두 번 한 꼴입니다. discuss the plan이 맞습니다. 동사의 뜻을 알면 뒤에 무엇이 오는지가 저절로 정해집니다.
목적어도 항상 명사입니다. 주어도 명사, 목적어도 명사. 그래서 명사의 규칙(2장)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4. 문장과 문장을 합치면 접속사가 있습니다
I eat pizza and he drinks coke.
의자 두 벌이 접속사 and로 이어졌습니다. 문장 열 개를 합치면 접속사는 아홉 개입니다.
- 모든 문장에는 반드시 주어와 동사가 짝으로 하나씩 있다.가장 중요한 규칙입니다.
- 동사의 뜻 때문에 뒤에 "무엇을"이 꼭 와야 할 때도 있고, 오면 안 될 때도 있다.
- 주어와 목적어는 항상 명사다.
- 명사는 하나인지 여러 개인지 반드시 밝힌다.
- 문장과 문장을 합칠 때는 반드시 접속사가 있다.
여기까지가 누구나 아는 기초입니다. 이제부터는 같은 그림으로 점점 어려운 문장을 읽어 봅니다.
5. 앞에서부터 읽기
영어를 읽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앞에서부터 읽으면서, 지금까지 읽은 뜻으로 뒤에 올 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번역이 아니라 이해입니다.
- I 나는. 동사가 와야 합니다.
- I made 나는 만들었다. "만들다" 때문에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기다립니다.
- I made Mom 나는 만들었다, 엄마를. 보통은 말이 안 되니까 뒷말을 더 기다립니다.
- I made Mom happy.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I made Mom a robot. 엄마에게 로봇을 만들어 주었다. 맨 뒤의 한 단어가 전체의 뜻을 정합니다.
3형식, 5형식 같은 번호는 다 읽고 난 뒤의 분류입니다. 읽는 순간에 쓸 수 있는 것은 동사의 뜻뿐입니다. 뜻으로 기다리면 처음 보는 동사에도 통합니다.
6. 동사 의자에는 "시간을 가진 동사"만 앉습니다
동사처럼 보이는 말이 다 동사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모양(eat), pp(eaten), ~ing(eating)는 시간이 없어서 혼자서는 앉지 못합니다(4장).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것은 시간을 가진 동사뿐입니다.
The students studying hard for the exam.
studying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동사 의자가 비어 있으니 문장이 아닙니다.
The students are studying hard for the exam.
are가 시간을 가지고 앉았습니다. 이제 문장입니다.
시간을 가진 동사가 둘이면 문장이 둘이고 접속사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동사가 넷이면 접속사(관계사 who, that도 포함)는 셋입니다. 긴 문장을 만나면 동사를 세고, 하나를 빼서 접속사를 찾고, 접속사마다 덩어리를 묶으세요.
Persons who are daring in taking a wholehearted stand for truth often achieve results that surpass their expectations.
시간을 가진 동사는 are, achieve, surpass로 셋. 접속사는 who, that으로 둘. 중심 문장은 Persons achieve results입니다. 나머지는 Persons와 results를 설명하는 덩어리입니다.
achieve에 -s가 없는 까닭이 보입니다. 주어 의자에 앉은 것은 바로 앞의 truth가 아니라 멀리 있는 Persons(여러 명)이기 때문입니다.
The horse raced past the barn fell.
헛간을 지나 달려간 말이 넘어졌다. 처음에는 "말이 달렸다"로 읽히다가 fell에서 막힙니다. raced는 동사가 아니라 "달려진"(pp)으로 horse를 설명하는 말이었고(= the horse that was raced past the barn), 시간을 가진 동사는 fell 하나였습니다.
영어는 의자가 뜻을 정하기 때문에, 읽는 사람은 주어 뒤에 오는 첫 동사 모양을 곧바로 동사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막히면 "시간을 가진 동사가 어느 것인가"로 돌아갑니다. 글을 쓸 때는 읽는 사람이 헷갈릴 자리에서 that was를 빼지 않습니다(8장).
7. 주어가 길어지면 "머리"를 찾습니다
주어는 한 단어가 아니라 긴 덩어리일 때가 많습니다. 의자에 앉는 것은 그 덩어리 전체가 아니라 가운데의 단어 하나, 곧 머리입니다. 머리에 붙은 설명은 전부 건너뛰고, 머리와 동사의 수를 맞춥니다.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 that was conducted over three years were surprising.머리는 results(여럿). of the experiment …는 설명. 그래서 were.
The quality of the products is high.머리는 quality(하나). 동사 바로 앞의 products에 끌리면 틀립니다.
The number of students who failed is small. / A number of students are absent.the number of는 "수"가 머리(하나). a number of는 "많은"이라는 꾸밈말이라 students가 머리(여럿).
Each of the boys has a ball.each, every, neither, either는 하나씩 봅니다(2장).
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동사 바로 앞의 명사가 귀에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도 The quality of the products are high.처럼 틀립니다. 머리를 찾는 습관은 어려운 글을 읽을 때는 물론이고,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을 막아 줍니다.
머리가 "하나로 보이는가, 여럿으로 보이는가"를 뜻으로 정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모양이 아니라 보는 방법이 수를 정합니다.
Ten dollars is a lot for a cup of coffee.돈의 액수는 한 덩어리. 시간, 거리도 같습니다. Two hours is enough.
Bread and butter is my breakfast.버터 바른 빵, 한 가지 음식. 한 덩어리로 보면 하나.
The team is winning. / The team are arguing.팀을 한 덩어리로 보면 is, 팀원들 하나하나로 보면 are.
Thirty percent of the land is forest. / Thirty percent of the students are absent.percent의 수는 of 뒤의 명사가 정합니다.
She is one of the students who are always late. / She is the only one of the students who is always late.늘 늦는 학생들 가운데 한 명이면 who의 짝은 students. 늘 늦는 사람이 그 한 명뿐이면 who의 짝은 one.
Either John or his brothers are coming. / Neither the students nor the teacher was ready.or, nor로 묶이면 동사는 가까운 쪽에 맞춥니다.
주어가 문장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문장을 명사처럼 묶어 주어 의자에 앉히면 그 덩어리는 "하나"입니다(11장). {What he said} was true. {Whether we go} depends on the weather. 다만 뒤에 오는 것이 분명히 여럿이면 뜻을 따라 are를 쓰기도 합니다. What we need are more volunteers.
8. 의자 순서를 바꾸는 까닭: 아는 것은 앞에, 새것은 뒤에
영어에는 규칙 하나에 버릇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미 아는 것은 앞에, 새로운 것은 뒤에 둔다. 듣는 사람은 아는 것에서 출발해 모르는 것으로 가야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 버릇 때문에 의자의 순서가 바뀌는 문장들이 생깁니다. 규칙이 깨진 것이 아니라, 새 정보를 뒤로 보내려고 자리만 바꾼 것입니다.
There are three trucks."트럭이 셋 있다"는 새 정보. 주어 three trucks를 뒤로 보내고 앞 의자에는 there를 앉혔습니다. 동사 are는 뒤의 trucks에 맞춥니다.
It is important to read every day.긴 주어 to read every day를 뒤로 보내고 앞 의자에 it(10장).
The window was broken by the boys.창문(아는 것)을 앞에, 누가 깼는지(새것)를 뒤에. 수동태가 있는 까닭입니다(5장).
It was John that broke the window.누가 깼는지를 콕 집어 말할 때(11장).
Here comes the bus. / On the hill stood an old church.장소를 앞에, 새로 나타난 것을 뒤에. 주어는 the bus, an old church.
I gave to the museum a painting that my grandfather had bought in Paris in 1920.무거운 것도 뒤로. 목적어가 아주 길면 to the museum을 먼저 말하고 긴 목적어를 맨 뒤에 둡니다.
There is a cat on the roof.는 지붕에 고양이가 "있다"고 새로 알리는 말입니다. It is a cat.은 저것이 무엇인지 "지목"하는 말입니다. 있다고 알릴 때는 there, 무엇인지 말할 때는 it. 그래서 It is a cat on the roof.는 "그것은 지붕 위의 고양이다"라는 다른 뜻이 됩니다.
힘주어 말하려고 어떤 말을 앞으로 보내면, 그 뒤는 질문의 순서(6장)가 됩니다. 전부 같은 까닭입니다.
Never have I seen such a thing.never를 앞으로. 그 뒤는 have I.
So great was the storm that no one could leave.so great를 앞으로. 그 뒤는 was the storm.
So do I. / Neither do I.나도 그래. 나도 아니야.
Had I known, I would have come.If I had known에서 if를 빼고 had를 앞으로. 격식 있는 글에서.
She works as hard as does her brother.as, than 뒤에서도 동사가 앞으로 나오기도 합니다(격식).
글을 쓸 때도 같습니다. 앞 문장에서 나온 것을 다음 문장의 주어로 삼고, 새로 말할 것을 뒤에 두면 글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수동태를 고르는 까닭, there로 시작하는 까닭, 긴 주어를 it으로 바꾸는 까닭이 전부 이 한 줄입니다.
9. 의자가 비어 보이는 문장: 채울 수 있을 때만 뺍니다
Be careful.명령문. 주어 you가 빤히 보여서 뺐습니다(6장).
If necessary, call me. / When in doubt, ask.if it is necessary, when you are in doubt에서 주어와 be를 뺐습니다. 누구나 채울 수 있으니까.
John likes tea, and Mary coffee.Mary likes coffee에서 같은 동사를 뺐습니다.
Weather permitting, we will go hiking.날씨가 허락하면. 앞 덩어리에 제 주어(weather)가 따로 있고, 쉼표 뒤의 문장을 설명합니다.
Walking home, I met an old friend.걸어간 사람 = I. ~ing 덩어리의 주인은 문장의 주어여야 합니다. Walking home, the rain started.은 비가 걸어갔다는 뜻이 되어 틀립니다(10장).
Man bites dog. / Back in 10 minutes.신문 제목과 메모. 자리가 좁고 읽는 사람이 채울 수 있으니까 a, the, 주어, 동사를 뺍니다. 보통 글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I insist that he be there. It is essential that the report be submitted today. 요구하고, 제안하고,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말(insist, suggest, demand, essential, important) 뒤의 that 덩어리에서는 "~해야 한다"는 뜻으로 원래 모양을 씁니다. 짝 should가 숨어 있다고 보면(that he should be there) 4장의 규칙 그대로입니다. 글을 쓸 때 틀리기 쉬운 곳입니다.
Come what may.(무슨 일이 있어도) Be that as it may.(그렇다 하더라도) If need be.(필요하다면) God save the Queen. 옛 영어에서 "~하기를 바란다, ~한다 치자"는 뜻으로 원래 모양을 쓰던 버릇이 몇 개의 말에 굳어서 남은 것입니다. 같은 뿌리이고, 통째로 외워 쓰는 말들입니다.
10. 한국말과 다른 점 둘
"코끼리는 코가 길다." 여기서 "코끼리는"은 주어가 아니라 이야기의 화제(무엇에 대해 말하는지)이고, 주어는 "코가"입니다. 한국말은 화제와 주어를 "은/는"과 "이/가"로 나눠 표시합니다. 영어에는 화제 꼬리표가 없습니다. 영어는 화제를 보통 주어 의자에 앉혀서 표시하거나(Elephants have long trunks.), 따로 앞에 꺼냅니다(As for elephants, their trunks are long.). 한국말을 그대로 옮기면 주어 의자에 둘이 앉는 문장(Elephants, the trunk is long.)이 나옵니다. "은/는"을 보면 "이것이 주어인가, 화제인가"를 먼저 묻는 것이 번역이 아닌 영어 쓰기의 출발입니다.
It seems that he is tired. = He seems to be tired.
그가 피곤한 것 같다. seem, appear, happen은 뒤 문장의 주어(he)를 자기 주어 의자로 올려 앉힐 수 있고, 그러면 뒤 동사는 to be로 바뀝니다. 아는 것(he)을 앞에 두는 버릇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11. 사물을 주어 의자에: 영어다운 문장
한국말은 사람을 주어로 삼기를 좋아합니다. "이 호텔에서는 개를 데려올 수 없다." 영어는 사물을 주어 의자에 앉히고 사람의 동사를 줍니다. 어려운 글일수록 이런 문장이 많습니다.
This hotel forbids dogs.호텔이 금지한다.
The key opened the door.열쇠가 문을 열었다.
The year 2020 saw many changes.2020년이 많은 변화를 "보았다".
Hard work brought her success.노력이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The evidence suggests that the theory is wrong.증거가 "제안한다". 설명하는 글에서 가장 흔한 모양.
주어 의자는 반드시 채워야 하고, 의자가 뜻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했는지보다 무엇이 원인인지를 말하고 싶을 때, 영어는 그 원인을 주어 의자에 앉힙니다. 그러면 "때문에, 덕분에" 같은 말이 없어도 뜻이 전해집니다. Because she worked hard, she succeeded.보다 Hard work brought her success.가 짧고 힘이 있습니다. 글을 쓸 때 이 방법을 쓰면 문장이 영어답게 바뀝니다.
12.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것
동사 의자가 빈 조각: Because it was raining. 접속사가 문장 하나를 묶었는데 짝이 되는 다른 문장이 없습니다. 접속사가 있으면 문장은 둘이어야 합니다.
쉼표로만 이은 문장: It was raining, we stayed home. 문장 둘 사이에 접속사가 없습니다. It was raining, so we stayed home. 또는 It was raining; we stayed home.(12장)
접속사가 아닌 말로 이은 문장: It was raining, however we went out. however는 부사입니다(7장). It was raining; however, we went out.
주어 의자를 비운 문장: Is raining. 한국말 버릇입니다. It is raining.
바로 앞 명사에 끌린 동사: The quality of the products are high. 머리는 quality입니다. … is high.
다음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의 짝, 그리고 접속사의 개수는?
Linda and Allen got a new dog, and they named it Baby.
첫 문장은 주어 Linda and Allen, 동사 got. 둘째 문장은 주어 they, 동사 named. 두 문장을 잇는 접속사는 and 하나입니다. 첫 문장 안의 and는 두 이름을 하나의 주어로 묶는 and이므로 문장을 잇는 접속사로 세지 않습니다.
The dog bit the man. 과 The man bit the dog. 은 왜 뜻이 다를까요?
영어에는 "이/가, 을/를" 같은 꼬리표가 없어서, 동사 앞 의자가 주어, 뒤 의자가 목적어라는 자리의 규칙이 뜻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까닭으로 영어는 주어 의자를 비워 둘 수 없습니다.
The quality of the products ___ high. (is / are) 그리고 그 까닭은?
is
주어의 머리는 quality(하나)입니다. of the products는 설명이라서 동사의 짝이 아닙니다. 동사 바로 앞의 명사에 끌리면 틀립니다.
There is a cat on the roof. 와 It is a cat on the roof. 는 어떻게 다른가요?
there는 고양이가 "있다"고 새로 알리는 말이고, it은 "그것이 무엇인지" 지목하는 말입니다. 앞 문장은 지붕에 고양이가 있다, 뒤 문장은 그것은 지붕 위의 고양이다.
I suggest that she ___ the report today. (submits / submit)
submit
제안하는 말 뒤의 that 덩어리에서는 "~해야 한다"는 뜻으로 원래 모양을 씁니다. 짝 should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를 사물 주어로 바꾸면?
Hard work brought her success.
원인을 주어 의자에 앉히면 "때문에"가 없어도 뜻이 전해지고 문장이 짧아집니다.
이 장의 세부 능력 문제를 풀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여기에 나타납니다. 하나를 누르면 그 부분만 연습합니다.
이 장을 내 것으로
읽은 것은 문제로 확인하고, 확인한 것은 내 문장으로 써 봐야 남습니다. 결과는 내 실력에 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