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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표현 게임

짝 도르래 — 짝 상자를 제자리에 내리기

구동사의 짝(up · off · out · on · down · away)은 동사의 한 부분이지만 동사에서 떨어져 목적어 뒤로 갈 수 있습니다. 목적어가 대명사이면 아는 것은 앞에 두므로 짝은 대명사 뒤에 옵니다(turn it off). 명사이면 짝의 앞뒤 어디에 두어도 됩니다. 떨어지지 않는 구동사와 세 낱말 구동사는 덩어리째 둡니다. 도르래의 줄을 끌어 짝 상자를 문장의 알맞은 자리에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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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공부가 되는 까닭
  1. 정보의 무게로 정하는 자리: 대명사는 이미 아는 것이라 짝 앞(동사와 짝 사이)에 오고, 새것인 명사는 짝의 앞뒤 어디에나 옵니다. 2장 2절의 '아는 것은 앞에, 새것은 뒤에' 그대로입니다.
  2. 짝과 전치사 구별: 짝은 동사와 한 덩어리라 명사 뒤로 갈 수 있고, 전치사는 명사 앞을 떠나지 못합니다. 같은 up이라도 자리로 구별합니다.
  3. 덩어리째 두기: run into · look after는 떼지 않고, put up with · look forward to는 세 낱말이 한 덩어리입니다. 전치사를 빼면 뒤의 명사를 받지 못합니다.
  4. 짝의 뜻과 한 낱말 동사: 짝이 더하는 뜻(끝까지 · 계속 · 밖으로)을 고르고, 구동사와 같은 뜻의 한 낱말 동사(put off = postpone)를 찾습니다. 둘 다 맞는 말이고 격식의 자리만 다릅니다.
  5. 손으로 옮기는 문법: 상자를 직접 옮겨 끼우면 짝이 동사에서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몸으로 기억합니다.
  6. 즉각 교정: 틀린 자리에 내리면 그 자리에서 맞는 문장과 까닭, 내가 만든 문장이 나란히 나옵니다. 명사 목적어로 두 자리가 다 맞으면 다른 모양도 함께 보여 줍니다.
  7. 판단과 손놀림을 나누는 기록: 상자를 자리에 내린 때만 답으로 칩니다. 자리 위가 아닌 곳에서 놓은 것은 아무 일도 없고, 줄이 끊어지도록 내리지 못한 것은 답하지 않은 문제로 칩니다.
  8. 발판 빼기와 간격 반복: 1단계는 뜻이 보이고 보기가 둘입니다. 단계가 오르면 상자가 둘이 되고 줄이 흔들리며 시간이 짧아집니다. 틀린 문장은 다음 판의 앞쪽에, 날을 두고 다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