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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표현 게임

전치사 우체통 — 동사가 정하는 전치사

동사의 굳은 표현은 전치사까지 한 덩어리입니다. rob A of B, provide A with B, prevent A from ~ing, regard A as B처럼 동사가 뒤의 전치사를 정하고, 받는 쪽을 주어로 말해도 그 전치사는 그대로 남습니다. 바람에 날아오는 편지에 동사의 굳은 표현이 빈칸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편지를 끌어 맞는 전치사 우체통에 넣으세요. 맞으면 깃발이 올라가고, 틀리면 편지가 반송되며 그 자리에서 "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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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공부가 되는 까닭
  1. 틀째 기억하기: 편지 겉봉에는 rob A ___ B처럼 동사의 틀이 적혀 있고, 우체통 가운데 하나만 그 틀에 맞습니다. 동사와 전치사를 한 덩어리로 꺼내 쓰는 일을 열두 번 되풀이합니다.
  2. 인출 연습: 편지를 넣기 전에 스스로 답을 정해야 합니다. 꺼내 쓴 판단이 오래 남습니다. 2단계부터는 뜻 없이 문장만 보고 고릅니다.
  3. 즉각 교정: 틀린 우체통에 넣은 편지는 반송되고, 맞는 문장과 까닭, 내가 고른 우체통이 나란히 나옵니다. 그다음 편지가 맞는 우체통에 다시 배달됩니다. 맞았을 때에도 까닭이 한 줄 보입니다.
  4. 판단과 손놀림을 나누는 기록: 우체통에 들어간 편지만 답으로 칩니다. 우체통 밖에 놓은 편지는 다시 바람을 타고, 바람에 날아간 편지도 오개념으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5. 발판 빼기: 1단계는 뜻이 보이고 우체통이 둘이며 바람이 약합니다. 2단계는 문장만 보고 돌풍 속에서 고르며, 3단계는 받는 쪽 모양과 뜻을 가르는 전치사(agree with · agree to, hear of · hear from)가 섞이고 우체통이 넷입니다.
  6. 간격 반복: 틀린 편지는 다음 판의 앞쪽에 다시 나오고, 내 문제 상자에 담겨 날을 두고 다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