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풍선 — 사람의 일인가, 말하는 사람의 판단인가
같은 조동사가 두 갈래로 쓰입니다. 허락 · 의무 · 능력 · 의지처럼 사람이 하는 일을 말하면 사람의 일이고, 근거를 두고 얼마나 확실한지 말하면 말하는 사람의 판단입니다. 뒤에 오는 말과 상황을 보고 맞는 갈래의 풍선을 작살로 터뜨리세요. 틀린 풍선을 맞히면 작살이 튕겨 나오고, 그 자리에서 "왜"를 읽습니다.
게임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화면이 바뀌지 않으면 새로 고침해 주세요.
이 게임이 공부가 되는 까닭
- 뜻과 모양 잇기. 같은 must · may · can't를 두 갈래로 읽어 보며, 뒤에 오는 말(be + 상태 · 사람이 하는 동작)과 상황(근거 · 규칙 · 허락)이 뜻을 정한다는 것을 익힙니다.
- 인출 연습. 풍선을 쏘기 전에 갈래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꺼내 쓴 판단이 오래 남습니다.
- 즉각 교정. 틀린 풍선은 작살을 튕겨 내고, 맞는 풍선과 까닭, 내가 맞힌 풍선이 나란히 나옵니다. 그 뒤에 맞는 풍선이 터지는 모습을 봅니다.
- 판단과 손을 나누어 기록. 작살이 풍선에 닿을 때만 고른 것으로 칩니다. 풍선 사이의 빈 곳이나 천장을 맞힌 작살은 빗나감이고, 기록하지 않으며 다시 쏠 수 있습니다.
- 발판 빼기. 1단계는 뜻이 보이는 짧은 문장이고, 2단계는 문장만 봅니다. 3단계는 설명하는 글의 긴 문장에 풍선이 셋이어서 갈래와 함께 확신 · 세기의 단계까지 가립니다.
- 간격 반복. 틀린 문장은 다음 판의 앞쪽에 다시 나오고, 날을 두고 또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