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합치기 — 조동사와 나머지 반쪽 만나게 하기
조동사는 반쪽 동사입니다. 나머지 반쪽인 원형 []이 뒤에 와야 짝이 되고, have pp · be ~ing · be pp 같은 덧셈도 원형으로 시작합니다. had better · would rather 뒤에는 바로 원형이 오고, would like to · be supposed to · have to처럼 to로 끝나는 표현은 to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4×4 판을 밀어 금빛 조동사 칸과 맞는 반쪽 칸을 합치세요. 틀린 반쪽과 만나면 칸이 깨지고 그 자리에서 까닭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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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공부가 되는 까닭
- 모양과 뜻을 함께 잇기. 조동사 칸이 어떤 반쪽과 만나야 짝이 되는지 문장마다 판단합니다. can · must 뒤의 원형, would like to · have to의 to, 받는 쪽의 be pp를 같은 손놀림으로 되풀이해 익힙니다.
- 인출 연습. 판을 밀기 전에 빈칸에 들어갈 반쪽을 머릿속에서 먼저 정해야 합니다. 꺼내 쓴 판단이 오래 남습니다.
- 즉각 교정. 틀린 반쪽과 합치면 칸이 깨지고, 맞는 문장과 까닭, 내가 합친 말이 나란히 나옵니다. 그다음에 맞는 반쪽이 날아와 합쳐지는 모습을 봅니다.
- 판단과 손을 나누어 기록. 벽 · 돌 · 별에 닿거나 반쪽끼리 붙는 것은 답이 아니므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금빛 칸과 반쪽 칸이 만난 때만 고른 답으로 기록합니다.
- 발판 빼기. 1단계는 뜻이 보이고 반쪽이 둘이며 한 번 밀면 만납니다. 2단계는 문장만 보고 반쪽이 셋이며, 3단계는 긴 문장과 덧셈 · 여러 낱말 표현을 두세 번 밀어 만나게 합니다.
- 간격 반복. 틀린 문장은 다음 판의 앞쪽에 다시 나오고, 내 문제 상자에 담겨 날을 두고 다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