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번 깊이 보기
점심 식사 제안 · 남자는 배가 고픈 상태에서 점심시간 전에 작문 과제를 끝낼 수 있는지 묻습니다. 여자도 배고프다고 하자 남자는 먼저 밖에 나가서 먹자고 제안하므로, 여자는 이에 동의하는 응답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필요한 능력 모두 27가지
이 문제를 틀렸다면 이 중 어느 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틀리면 두 문제에 겹치는 능력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그 능력을 겨냥한 연습 문제로 확인합니다.
정답의 직접적인 근거는 남자의 마지막 말인 “How about going out to eat first, then?”입니다. How about 뒤에 동명사 going이 오며, 이 표현은 상대에게 제안할 때 쓰입니다. 여자가 “I’m hungry, too.”라고 한 점도 식사 제안을 받아들이는 흐름에 힘을 보탭니다. 과제의 문법을 확인하자는 말은 앞에 나오지만,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으로는 초점이 어긋납니다.
글의 종류와 형식 대화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과 참여자를 파악합니다.
2) 한 사람이 질문, 제안, 부탁 등 대화의 계기를 제시합니다.
3) 상대방이 반응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4) 대화를 이어 가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5) 결정, 약속, 감사 등으로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누가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말하는지 먼저 파악하세요. 질문과 응답을 짝지어 읽으면 대화의 목적과 인물의 의도를 찾기 쉽습니다. 마지막 발언에서는 최종 결정이나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Could you help me with ~? (~을 도와주시겠어요?)
What do you think about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That sounds like a good idea.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I'm afraid I can't. (유감이지만 그럴 수 없어요)
Why don't we ~? (우리 ~하는 게 어때요?)
Would you mind ~ing? (~해 주시겠어요?)
That works for me. (저는 괜찮습니다)
이 글의 구조
- 과제 완료 가능성 질문문장 1남자가 배고프다는 말과 함께 점심 전에 작문 과제를 끝낼 수 있는지 묻습니다.
- 여자의 상황 설명문장 2여자는 문법 확인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자신도 배고프다고 말합니다.
- 먼저 식사하자는 제안문장 3남자가 먼저 나가서 먹자고 제안하며, 여자의 동의 응답을 유도합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2
hungry, assignment, grammar처럼 일상적인 어휘가 중심이고 문장 구조도 짧고 단순합니다. 과제와 식사 중 무엇을 먼저 할지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면 되므로 내용도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 · 레벨 6 이상 단어 0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남자는 마지막에 “How about going out to eat first, then?”이라고 하며 먼저 나가서 먹자고 제안합니다. 여자는 앞서 “I’m hungry, too.”라고 말해 배고프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제안을 받아들여 식당에 가자고 하는 ③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 남자의 마지막 말에서 제안의 핵심인 먼저 나가서 먹기를 파악합니다.
- 여자가 앞에서 자신도 배고프다고 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 제안에 동의하면서 식사하러 가자는 응답을 찾습니다.
- 과제의 문법 확인이나 집에서 일하는 등 대화의 제안과 맞지 않는 선택지를 제외합니다.
선지 하나하나
Sure. I like group writing.
일부만 맞음 작문 과제와 관련된 표현이 나오지만, 남자의 식사 제안에 답하지 않습니다.
No thanks. I’m full already.
지문과 반대 여자는 자신도 배고프다고 했으므로, 배가 불러서 사양한다는 응답은 앞선 말과 맞지 않습니다.
Okay. Let’s go to the cafeteria.
정답 먼저 나가서 먹자는 제안에 동의하고, 식당으로 가자고 이어 말해 자연스럽습니다.
Great. Let’s check the grammar now.
지문의 단어만 가져옴 문법을 확인하자는 말은 앞에서 언급됐지만, 마지막 제안은 먼저 식사하자는 내용입니다.
You’re right. I’d rather work at home.
지문에 없는 내용 집에서 일하고 싶다는 내용은 대화에 나오지 않으며, 식사 제안에 대한 응답도 아닙니다.
이 유형을 푸는 방법
마지막 말만 듣기보다 앞선 대화에서 상대가 처한 상황과 원하는 바를 함께 확인하세요. 이 대화에서는 두 사람 모두 배고프고, 과제의 문법 확인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남자의 ‘먼저 나가서 먹자’는 제안에 동의하는 응답을 고르면 됩니다.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Helen, I’m hungry. Do you think we can finish the writing assignment before lunch time?
헬렌, 배고파. 점심시간 전에 작문 과제를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첫 문장의 주어는 I, 동사는 am입니다. 다음 문장에서는 Do you think가 주절이고, 그 안의 we can finish the writing assignment가 생각의 내용이며 before lunch time은 시간 정보를 덧붙입니다.
조동사 · can/could can finish는 ‘끝낼 수 있다’라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Well, it’ll take time for us to check the grammar. But I’m hungry, too.
글쎄, 우리가 문법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릴 거야. 하지만 나도 배고파.
첫 문장은 it’ll take time이 중심이고, for us to check the grammar는 누가 무엇을 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지 설명합니다. But 뒤에서는 I가 주어이고 am이 동사이며, too는 ‘나도’라는 뜻을 더합니다.
to 부정사 for us to check the grammar는 ‘우리가 문법을 확인하는 것’을 뜻하는 to부정사 구문입니다.
문장구조 · but But은 과제에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과 여자가 배고프다는 내용을 대조합니다.
Good. How about going out to eat first, then? 정답 근거
좋아. 그럼 먼저 나가서 먹는 게 어때?
How about 뒤에 동명사구 going out to eat가 와서 ‘나가서 먹는 것’을 제안합니다. first는 식사를 먼저 하자는 뜻이고 then은 앞서 나온 점심 전 과제 이야기를 이어 줍니다.
동명사 How about 뒤에는 동명사가 와서 어떤 행동을 제안하는 표현을 만듭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2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