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있는 피이쉐어, 한국 No.1
M Quiz 단어 문법 회화 작문 교과서 수능 소설

× Avatar

Forgot password?
 

2015학년도 수능 영어


19. 다음 글에 드러난 ‘I’의 심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s I walked to the train station, I felt the warm sun on my back. I caught my train on time. It arrived at my destination ten minutes early, which was perfect, as I was due to present my new idea to the company at 10 a.m. The presentation went better than expected, and my manager seemed particularly pleased. Later that day, my manager called me into her office. She smiled at me and said, “James, you’ve been with us for six years now. How would you feel if I were to offer you the Sales Director position in London?” Sales Director in London! Wow! This was a dream come true for me. I couldn’t believe what I had just heard!



문제 푸는 순서

1 심경: 글 전체가 단어 하나 설명

2

3

4 답:

문제파악

심경 문제는 단어 찾기 문제입니다.

'심경'만 찾는 문제는 글 전체가 단어 하나를 설명합니다. '심경변화'보다 더 쉬운 문제입니다.



1~5 확인

답이 모두 형용사입니다. 형용사명사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정확하게는 명사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I felt 나는 느꼈다. 뒤에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이 와야 합니다. 그래서 I felt it.이라고 하면 맞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I felt scared.라고 해도 말이 됩니다. 나는 느꼈다. 무엇을? ‘겁먹은 상태’를.

①~⑤에 있는 단어들은 이미 많이 접해본 기본 단어들입니다. 모르면 안 되겠죠? 파생된 단어들도 같이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scare - scary - scared, ...


글 읽기

문장에서 주어, 동사, 목적어가 항상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글쓴이에 따라 뒤의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잘 쓰인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글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글은 의미 위주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중요한 것은 중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문장 하나 읽고 '심경은 뭐지?' 하며 생각해 보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몇 문장만 읽으면 ‘생각의 폭’을 ‘무한대에서 하나’로 좁힐 수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42 43~45


연도별 수능 문제 (전체)

2024학년도 수능 2023학년도 수능 2022학년도 수능 2021학년도 수능 2020학년도 수능 2019학년도 수능 2018학년도 수능 2017학년도 수능 2016학년도 수능 2015학년도 수능 2014학년도 수능 2013학년도 수능 2012학년도 수능 2011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수능



2023.9 모의평가 2023.6 모의평가 2020.6 모의평가 2019.9. 모의평가 2019.6. 모의평가 2016.9. 모의평가 2016.6. 모의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