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영어 독해와 작문 (비상교육 김진완) 연계 글
비상교육 김진완
교과서 단원의 주제와 읽기 · 쓰기 전략에 맞추어 새로 쓴 글입니다. 교과서 본문이 아닙니다.
문장을 누르면 해석과 끊어 읽기가 아래에 열립니다. 밑줄 친 문장은 글의 뜻을 정하는 핵심 문장입니다.
Our first bell rings at 7:40, and by second period many of my classmates can barely stay alert. Before arguing for a later bell, I want to separate what researchers have found from what I personally believe, because a case built on evidence is harder to dismiss than one built on feelings.
In a 2014 policy statement,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n organization of doctors who treat young people, described insufficient sleep among adolescents as an important public health issue. The same statement urged middle and high schools to aim for start times no earlier than 8:30 a.m. Yet when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alyzed data from the 2011–2012 school year, it found that fewer than one in five American public middle and high schools started at 8:30 or later. Evidence also comes from Seattle, where the public school district moved the start of the secondary school day in 2016 from 7:50 to 8:45 a.m. Researchers there compared two groups of tenth graders from the same science classes: students tracked with wrist activity monitors in the spring before the change and students tracked the same way in the spring after it. The second group slept a median of 34 minutes longer on school days, and its median grade in those science classes was 4.5 percent higher.
I therefore advocate starting our school day at 8:30, a time that is fifty minutes later than our current start and the earliest that the pediatricians consider acceptable. In my view, a later start would do more for our grades than any extra study session, since a half-asleep student can absorb little from even the best lesson. I acknowledge that a later bell would impose a burden on some families, but I am convinced that the evidence justifies a serious discussion this year.
I read last week's column on school start times with interest, and I do not dispute the research it cited. My concern is what moving the first bell from 7:40 to 8:30 would cost families whose working hours are not flexible. My shift at a hospital laboratory begins at 8:00, so at present I leave my son at the school entrance at 7:25 and still arrive on time. Under the proposed schedule, he would either wait alone outside a locked building or walk two miles along a road without sidewalks, and I find neither choice acceptable.
After-school activities trouble me even more. My son's soccer practice now ends at 5:30, and the bus ride home takes another twenty minutes. If practice were pushed back by the same fifty minutes as the first bell, he would not walk through our door until well into the evening, with all of his homework still ahead of him. In my opinion, students with long practices or part-time jobs might gain little from a later bell, because their evenings would shrink by as much as their mornings would grow.
I would rather see the school try modest measures first, such as limiting homework on weeknights or moving the most demanding classes out of first period. Whatever the school board decides, I hope that it will weigh the views of parents as carefully as it weighs the findings of researchers, because a schedule that suits students' bodies but overlooks their families' lives is unlikely to be sustained.
이 장의 줄거리
첫째 글: 첫 종이 7시 40분에 울리는 학교의 한 학생이 더 늦은 종을 주장하기 앞서 사실과 의견을 가른다는 것, 사실로는 미국 소아과학회가 2014년 정책 성명에서 청소년의 잠 부족을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라 하고 중 · 고등학교에 8시 30분보다 이르지 않은 시작을 촉구했다는 것,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분석한 2011~2012 학년도에 그렇게 늦게 시작한 미국 공립 중 · 고등학교는 다섯에 하나도 되지 않았다는 것, 2016년에 시작을 7시 50분에서 8시 45분으로 늦춘 시애틀에서 변화 뒤에 기록된 10학년 무리가 수업 있는 날 잠의 중앙값이 34분 길고 과학 수업 성적의 중앙값이 4.5퍼센트 높았다는 것, 의견으로는 학교의 시작을 8시 30분으로 늦추자는 것 · 늦은 시작이 보충 공부보다 성적에 더 도움이 되리라는 것 · 몇몇 가정의 짐은 인정하지만 증거가 올해 논의를 시작할 까닭으로 충분하다는 것. 둘째 글: 한 학부모가 칼럼이 든 연구에는 이의가 없지만 일하는 시간을 바꿀 수 없는 가정이 치를 대가를 걱정한다는 것, 8시에 일을 시작해 7시 25분에 아들을 내려 주는데 새 시간표로는 아들이 잠긴 건물 밖에서 기다리거나 인도 없는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 5시 30분에 끝나는 축구 연습이 50분 늦춰지면 아들이 저녁 늦게 숙제를 안고 집에 오리라는 것, 연습이 길거나 시간제 일을 하는 학생은 얻는 것이 적을지 모른다는 것, 숙제 줄이기 같은 작은 방법부터 써 보고 위원회가 부모의 의견도 연구만큼 따져 주기를 바란다는 것.
이 장의 우리말 해석 · 21문장
- 1 우리 학교의 첫 종은 7시 40분에 울리고, 둘째 시간쯤이면 반 친구들 가운데 많은 수가 정신을 또렷이 차리기도 힘들어한다.
앞 문장: 주어 Our first bell(우리 학교의 첫 종), 동사 rings(울린다), at 7:40(7시 40분에) — 늘 그런 일이라 현재 모양이다. and 뒤 문장: 'by second period' 는 때(둘째 시간쯤이면 — by 는 '~ 무렵까지는'), 주어 many of my classmates(반 친구들 가운데 많은 수), 동사 can barely stay alert(정신을 또렷이 차리고 있기가 거의 어렵다) — barely 는 '겨우, 거의 ~ 않게', stay + 형용사 = ~한 상태로 있다. - 2 더 늦은 종을 주장하기에 앞서, 나는 연구자들이 밝혀낸 것과 내가 개인적으로 믿는 것을 갈라 두려 하는데, 증거 위에 세운 주장은 느낌 위에 세운 주장보다 물리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Before arguing for a later bell' 은 때(더 늦은 종을 주장하기에 앞서) — 전치사 before 뒤의 ~ing 덩어리이고, arguing 의 주어는 문장의 주어 I 이다. 주어 I, 동사 want to separate(가르고 싶다), separate A from B = A 를 B 와 가르다: A = what researchers have found(연구자들이 밝혀낸 것), B = what I personally believe(내가 개인적으로 믿는 것) — 두 what 덩어리는 모두 the thing that 을 품은 말이다. 'because …' 는 까닭: 주어 a case built on evidence(증거 위에 세운 주장 — built 덩어리가 case 를 뒤에서 꾸미는 pp), 동사 is, 보어 harder to dismiss(물리치기 더 어려운 — easy to read 모양), 'than one built on feelings' 의 one = a case. - 3 2014년의 한 정책 성명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단체인 미국 소아과학회는 청소년의 잠 부족을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라고 밝혔다.
'In a 2014 policy statement' 는 어디에서(2014년의 한 정책 성명에서). 주어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미국 소아과학회), 쉼표 사이 'an organization of doctors who treat young people' 은 주어를 다시 풀어 주는 말(어린이와 청소년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단체)이고, who treat young people 은 doctors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이다. 동사 described, describe A as B = A 를 B 라고 말하다: A = insufficient sleep among adolescents(청소년의 잠 부족), B = an important public health issue(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 - 4 같은 성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수업 시작 시각을 오전 8시 30분보다 이르지 않게 잡도록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주어 The same statement(같은 성명), 동사 urged(촉구했다), 촉구받은 쪽 middle and high schools(중학교와 고등학교), 'to aim for start times no earlier than 8:30 a.m.' 은 무엇을 하라고 했는지(오전 8시 30분보다 이르지 않은 시작 시각을 목표로 하라고) — urge + 사람 + to [] 모양이다. 'no earlier than 8:30' 은 '8시 30분보다 조금도 이르지 않은', 곧 8시 30분이거나 그보다 늦은 시각이다. - 5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2011~2012 학년도를 분석한 결과, 미국의 공립 중 · 고등학교 가운데 8시 30분이나 그보다 늦게 수업을 시작한 학교는 다섯에 하나도 되지 않았다.
Yet(그러나)은 앞 문장의 권고와 맞서는 현실을 잇는다. 'when …' 은 때(~이 …을 분석했을 때): 주어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질병통제예방센터), 동사 analyzed(분석했다), 목적어 data from the 2011–2012 school year(2011~2012 학년도의 자료). 주절: 주어 it(= 질병통제예방센터), 동사 found(밝혀냈다), 목적어는 that 문장 — 주어 fewer than one in five American public middle and high schools(미국의 공립 중 · 고등학교 가운데 다섯에 하나도 안 되는 학교 — 셀 수 있는 명사라 fewer), 동사 started(시작했다), 'at 8:30 or later'(8시 30분이나 그보다 늦게). - 6 증거는 시애틀에서도 나오는데, 그곳의 공립 학교 교육청은 2016년에 중 · 고등학교의 수업 시작을 오전 7시 50분에서 8시 45분으로 옮겼다.
주어 Evidence(증거), 동사 also comes from Seattle(시애틀에서도 나온다). 쉼표 뒤 'where …' 는 Seattle 을 덧붙여 설명하는 관계부사절(그곳에서는)이고 where = in which 이다. 그 안: 주어 the public school district(공립 학교 교육청), 동사 moved(옮겼다), 목적어 the start of the secondary school day(중 · 고등학교 하루 수업의 시작), in 2016(2016년에), 'from 7:50 to 8:45 a.m.'(7시 50분에서 8시 45분으로). - 7 그곳의 연구자들은 같은 과학 수업을 듣는 10학년 학생 두 무리를 견주었는데, 한 무리는 변화 전 봄에 손목 활동 측정기로 기록된 학생들이었고 다른 무리는 변화 뒤 봄에 같은 방법으로 기록된 학생들이었다.
주어 Researchers there(그곳의 연구자들), 동사 compared(견주었다), 목적어 two groups of tenth graders from the same science classes(같은 과학 수업의 10학년 학생 두 무리). 쌍점(:) 뒤가 두 무리를 풀어 준다: 'students tracked with wrist activity monitors in the spring before the change'(변화 전 봄에 손목 활동 측정기로 기록된 학생들) and 'students tracked the same way in the spring after it'(변화 뒤 봄에 같은 방법으로 기록된 학생들). 두 tracked 는 students 를 뒤에서 꾸미는 pp 덩어리이고, 학생들은 기록되는 받는 쪽이다. it = the change. 두 무리는 서로 다른 학생들이다. - 8 뒤 무리는 수업이 있는 날 잠을 잔 시간의 중앙값이 34분 더 길었고, 그 과학 수업 성적의 중앙값은 4.5퍼센트 더 높았다.
and 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The second group(뒤 무리 = 변화 뒤에 기록된 학생들), 동사 slept(잤다), 'a median of 34 minutes longer'(중앙값으로 34분 더 길게 — median 은 크기 차례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 on school days(수업이 있는 날에). 둘째: 주어 its median grade in those science classes(그 무리의 과학 수업 성적 중앙값 — its = the second group's), 동사 was, 보어 4.5 percent higher(4.5퍼센트 더 높은) — 숫자 + -er 는 얼마만큼 더한지를 밝힌다. - 9 그래서 나는 우리 학교의 하루를 8시 30분에 시작하자고 주장하는데, 그 시각은 지금의 시작보다 50분 늦고 소아과 의사들이 받아들일 만하다고 보는 가장 이른 시각이다.
therefore(그래서)는 앞 문단의 사실에서 결론을 끌어낸다. 주어 I, 동사 advocate(주장한다, 지지한다), 목적어 starting our school day at 8:30(우리 학교의 하루를 8시 30분에 시작하는 것) — advocate 는 뒤에 ~ing 를 쓴다. 쉼표 뒤 'a time that is …' 는 8:30 을 다시 풀어 주는 말(~인 시각)이고, that is 뒤에 보어 둘이 and 로 이어진다: fifty minutes later than our current start(지금의 시작보다 50분 늦은) · the earliest that the pediatricians consider acceptable(소아과 의사들이 받아들일 만하다고 보는 가장 이른 시각) — consider + 목적어(that 이 받는 시각) + acceptable 모양이다. - 10 내 생각에는, 반쯤 잠든 학생은 아무리 좋은 수업에서도 얻는 것이 거의 없으므로 늦은 시작이 어떤 보충 공부 시간보다도 우리 성적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In my view'(내 생각에는)는 이 문장이 의견임을 밝힌다. 주어 a later start(늦은 시작), 동사 would do more for our grades(우리 성적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 would 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짐작한다), 'than any extra study session' 은 견주는 대상(어떤 보충 공부 시간보다도)이다. 'since …' 는 까닭(~이므로): 주어 a half-asleep student(반쯤 잠든 학생), 동사 can absorb little(거의 받아들이지 못한다 — little 은 '거의 없는'), 'from even the best lesson'(가장 좋은 수업에서조차). - 11 늦은 종이 몇몇 가정에 짐을 지우리라는 것은 나도 인정하지만, 증거만으로도 올해 이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할 까닭이 충분하다고 나는 확신한다.
but 으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I, 동사 acknowledge(인정한다), 목적어 that 문장 — 주어 a later bell, 동사 would impose(지울 것이다), 목적어 a burden(짐), 'on some families'(몇몇 가정에): impose A on B = B 에게 A 를 지우다. 둘째: 주어 I, 'am convinced that …'(~라고 확신한다) — 주어 the evidence(증거), 동사 justifies(옳다는 까닭이 되어 준다), 목적어 a serious discussion this year(올해의 진지한 논의). - 12 나는 등교 시각에 관한 지난주 칼럼을 관심 있게 읽었고, 그 칼럼이 든 연구에는 이의가 없다.
and 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I, 동사 read(읽었다 — 과거), 목적어 last week's column on school start times(등교 시각에 관한 지난주 칼럼), with interest(관심 있게). 둘째: 주어 I, 동사 do not dispute(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목적어 the research(연구), 'it cited' 는 research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그 칼럼이 든)이다 — research 뒤에 that 이 빠졌고 it = the column. - 13 내가 걱정하는 것은 첫 종을 7시 40분에서 8시 30분으로 옮기는 일이 일하는 시간을 바꿀 수 없는 가정에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지이다.
주어 My concern(내 걱정), 동사 is, 보어는 what 으로 시작하는 문장 안의 질문(무엇을 치르게 할지)이다. 그 안: 주어 moving the first bell from 7:40 to 8:30(첫 종을 7시 40분에서 8시 30분으로 옮기는 일 — 주어 자리의 ~ing 덩어리), 동사 would cost(치르게 할 것이다), 대가를 치르는 쪽 families, 'whose working hours are not flexible' 은 families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일하는 시간을 바꿀 수 없는)이고 whose = 앞 명사의. cost 의 둘째 목적어 자리(무엇을)를 what 이 맡는다. - 14 나는 병원 검사실에서 8시에 일을 시작하므로, 지금은 7시 25분에 아들을 학교 정문에 내려 주고도 제시간에 일터에 닿는다.
앞 문장: 주어 My shift at a hospital laboratory(병원 검사실에서의 내 근무), 동사 begins(시작한다), at 8:00. so(그래서) 뒤: 'at present'(지금은), 주어 I 에 동사 둘이 and 로 이어진다 — leave my son at the school entrance at 7:25(7시 25분에 아들을 학교 정문에 내려 준다) · still arrive on time(그래도 제시간에 닿는다). - 15 새 시간표대로라면 아들은 잠긴 건물 밖에서 혼자 기다리거나 인도가 없는 길을 따라 2마일을 걸어야 할 텐데, 나는 어느 쪽도 받아들일 수 없다.
'Under the proposed schedule'(제안된 시간표 아래에서는)이 가정의 조건을 대신한다 — proposed 는 schedule 앞의 한 낱말 pp 이다. 주어 he, 동사 would either wait … or walk …(~하거나 ~할 것이다 — either A or B): A = wait alone outside a locked building(잠긴 건물 밖에서 혼자 기다리다), B = walk two miles along a road without sidewalks(인도가 없는 길을 따라 2마일을 걷다). and 뒤: 주어 I, 동사 find, 목적어 neither choice(어느 쪽 선택도 ~ 않음), 목적어의 상태 acceptable(받아들일 만한) — find + 목적어 + 형용사 모양이고, neither 가 부정을 품는다. - 16 방과 후 활동은 나를 더욱 걱정스럽게 한다.
주어 After-school activities(방과 후 활동), 동사 trouble(걱정스럽게 하다), 목적어 me, even more(더욱) — even 이 more 를 힘주어 말한다. 문단의 화제를 연다. - 17 아들의 축구 연습은 지금 5시 30분에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데 20분이 더 걸린다.
and 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My son's soccer practice(아들의 축구 연습), 동사 now ends(지금 끝난다 — 늘 그런 일의 현재), at 5:30. 둘째: 주어 the bus ride home(집으로 오는 버스), 동사 takes(걸린다), another twenty minutes(20분 더). - 18 만약 연습이 첫 종처럼 50분 늦춰진다면, 아들은 저녁이 한참 지나서야 숙제를 고스란히 남겨 둔 채 우리 집 문을 들어설 것이다.
If 덩어리: 주어 practice, 동사 were pushed back(늦춰진다면 — 늦춰지는 받는 쪽이라 be + pp 이고, 지금 일인데 과거 모양 were 를 써서 아직 정해지지 않은 먼 가정임을 나타낸다), 'by the same fifty minutes as the first bell'(첫 종과 같은 50분만큼) — by 는 차이의 크기이다. 주절: 주어 he, 동사 would not walk through our door until well into the evening(저녁이 한참 지나서야 우리 집 문을 들어설 것이다 — not A until B = B 가 되어서야 A 하다). 'with all of his homework still ahead of him' 은 with + 명사 + 상태(숙제를 모두 아직 앞에 둔 채로)이다. - 19 내 생각에는, 아침이 늘어나는 만큼 저녁이 줄어들 것이므로 연습이 긴 학생이나 시간제 일을 하는 학생은 늦은 종으로 얻는 것이 거의 없을지도 모른다.
'In my opinion'(내 생각에는)은 이 문장이 의견임을 밝힌다. 주어 students with long practices or part-time jobs(연습이 긴 학생이나 시간제 일을 하는 학생 — with 덩어리가 students 를 꾸민다), 동사 might gain little(거의 얻지 못할지도 모른다 — might = 그럴지도 모른다), from a later bell(늦은 종으로부터). 'because …' 는 까닭: 주어 their evenings(그들의 저녁), 동사 would shrink(줄어들 것이다), 'by as much as their mornings would grow'(그들의 아침이 늘어날 만큼). - 20 나는 학교가 평일 밤 숙제를 줄이거나 가장 힘든 수업을 첫째 시간에서 빼는 것처럼 대단하지 않은 방법부터 먼저 써 보기를 바란다.
주어 I, 동사 would rather see(차라리 ~을 보고 싶다 — would rather = ~하는 편이 낫다), 'the school try modest measures first'(학교가 대단하지 않은 방법부터 먼저 써 보는 것) — see + 목적어 + 원형 모양이다. 'such as A or B' 는 보기: A = limiting homework on weeknights(평일 밤 숙제를 줄이기), B = moving the most demanding classes out of first period(가장 힘든 수업을 첫째 시간에서 빼기) — 둘 다 such as 뒤의 ~ing 덩어리이다. - 21 학교 위원회가 무엇을 정하든, 학생의 몸에는 맞아도 가족의 생활을 못 보고 넘기는 시간표는 오래 이어지기 어려우므로, 나는 위원회가 연구자들의 발견을 따지는 것만큼 꼼꼼히 부모들의 의견도 따져 주기를 바란다.
'Whatever the school board decides'(학교 위원회가 무엇을 정하든) — whatever = no matter what. 주어 I, 동사 hope, 목적어 that 문장: 주어 it(= the school board), 동사 will weigh(따져 볼 것이다), 목적어 the views of parents(부모들의 의견), 'as carefully as it weighs the findings of researchers'(위원회가 연구자들의 발견을 따지는 것만큼 꼼꼼히) — as 부사 as 모양이다. 'because …' 는 까닭: 주어 a schedule, 'that suits … but overlooks …' 는 schedule 을 설명하는 관계사절이고 동사가 둘이다 — suits students' bodies(학생의 몸에 맞다) · overlooks their families' lives(그들 가족의 생활을 못 보고 넘기다). 동사 is unlikely to be sustained(오래 이어질 것 같지 않다 — 이어지는 받는 쪽이라 to be pp).
이 장의 낱말
- adolescent 청소년 insufficient sleep among adolescents = 청소년의 잠 부족. adolescence 는 '청소년기'이다.
- advocate 주장하다, 지지하다 advocate ~ing = ~하자고 주장하다. 명사로는 '옹호자'이다.
- burden 짐, 부담 a heavy burden = 무거운 짐.
- flexible 융통성 있는, 바꿀 수 있는 flexible hours = 바꿀 수 있는 일하는 시간. '잘 휘는'이라는 뜻도 있다.
- acknowledge 인정하다 acknowledge that … = ~라는 것을 인정하다.
- cite (근거로) 들다, 인용하다 cite research = 연구를 근거로 들다.
- column (신문 · 잡지의) 칼럼 글쓴이가 정해진 자리에 이어서 쓰는 짧은 글. '기둥 · 세로줄'이라는 뜻도 있다.
- impose (규칙 · 벌금 등을) 부과하다, 강요하다 impose a burden on … = ~에게 짐을 지우다.
- insufficient 불충분한, 모자라는 sufficient(충분한)의 반대말.
- justify 정당화하다, 옳다는 까닭이 되다 The evidence justifies … = 증거가 ~이 옳다는 까닭이 된다.
- median 중앙값 값을 크기 차례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 평균(average)과 다르다.
- modest 소박한, 대단하지 않은 modest measures = 대단하지 않은(작은) 방법. '겸손한'이라는 뜻도 있다.
- overlook 못 보고 넘기다, 간과하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다'라는 뜻도 있다.
- pediatrician 소아과 의사 어린이와 청소년을 진료하는 의사. pediatrics 는 '소아과(학)'이다.
- sustain 지속하다, 유지하다 be sustained = 이어지다, 유지되다.
이해 확인 8문항. 읽은 글로 푸는 문제입니다. 결과는 프라이빗 코치의 독해 실력에 기록됩니다.
이해 확인 풀기토막별로 풀기. 글을 나눈 토막마다 그 부분의 문제만 풉니다.
이 글은 저작권이 끝난 작품입니다(저자 0년 사망 · 0년 출판). 본문은 Project Gutenberg 의 평문을 그대로 옮겼고, 해석 · 끊어 읽기 · 낱말 풀이와 이해 확인 문항은 피이쉐어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