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기 · 교과서 · 단원에 맞추어 새로 쓴 글

고등학교 영어 독해와 작문 (YBM 신정현) 연계 글

YBM 신정현

교과서 단원의 주제에 맞추어 새로 쓴 글입니다. 교과서 본문이 아닙니다.

L6 · 수능 상 · 토플 장 7개 올림 이 장 578낱말 문장 공부 22문장 이해 확인 8문항
← 앞 장 다음 장 →

문장을 누르면 해석과 끊어 읽기가 아래에 열립니다. 밑줄 친 문장은 글의 뜻을 정하는 핵심 문장입니다.

People seek quiet in forests and mountains, yet the very crowds who love these places can wear them down. One step off a trail seems harmless, but thousands of footsteps in one spot can crush plants and turn a green slope into bare ground that rain can wash away. To reduce such harm, the Leave No Trace Center for Outdoor Ethics, a nonprofit organization in Colorado, teaches seven principles for enjoying the outdoors.

The first, Plan Ahead and Prepare, asks visitors to learn the rules of an area and look at the forecast, since an unprepared group is more likely to damage the land. The second, Travel and Camp on Durable Surfaces, urges them to keep to established trails, even muddy ones, so that plants beside the path can recover. The third, Dispose of Waste Properly, is summed up as "pack it in, pack it out": whatever visitors carry into the wild, food scraps included, goes home with them. The fourth, Leave What You Find, holds that rocks, plants, and historic objects should be preserved where they lie, so that later visitors can discover them too.

The fifth, Minimize Campfire Impacts, favors a lightweight stove over an open fire, because overused fire sites and the gathering of firewood have scarred many landscapes. The sixth, Respect Wildlife, tells visitors to watch animals from a distance and never to feed them, as human food harms their health and makes them depend on people. The last, Be Considerate of Others, asks hikers to speak softly and yield to others on the trail, letting the sounds of nature fill the air. Together, the seven rest on one idea: a wild place should look the same after a visit as it did before, so that those who come later can enjoy it fully.

Last June, my aunt and I spent a day on the Nogodan course in Jirisan National Park, which in 1967 became the first national park in Korea. A week earlier, my aunt had booked our visit online, since Nogodan can be visited only with a reservation. She had also checked the latest hour at which hikers could start on our trail.

Beyond the parking lot at Seongsamjae, the path rose gently through the trees, and where it turned to mud, I was tempted to step onto the grass beside it. Remembering the rule about staying on the trail, I walked straight through the mud instead, and by midmorning my boots were heavy, but the grass was untouched. At a bench beside the trail, we ate the rice balls we had made at home, since cooking is prohibited in the park except in designated places. A squirrel crept toward our bench; although it looked hungry, we kept our food in our bags and simply watched until it ran off.

On the way down, a group passed us with music blaring from a speaker, and for several minutes the birdsong vanished beneath the noise. My aunt said nothing to the group, but she lowered her own voice, as if to remind me that a quiet trail belongs to everyone. Back at the parking lot, I emptied my pockets into the small bag I had brought for trash: two wrappers, a bottle cap, and a tissue someone else had dropped. The mountain showed no sign of our visit, yet the day left its mark on me: I now judge a hike less by how far I go than by how little I leave behind.

이 장의 줄거리

첫째 글은 자연을 아끼는 많은 사람의 발걸음이 오히려 식물을 짓밟고 비탈을 맨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콜로라도의 비영리 단체인 흔적 남기지 않기 야외 윤리 센터가 이런 피해를 줄이려고 일곱 원칙을 가르친다는 것, 그 일곱 원칙(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기 · 튼튼한 바닥으로 다니기 · 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하기 · 찾은 것은 그대로 두기 · 모닥불의 영향 줄이기 · 야생 동물 존중하기 · 다른 사람 배려하기)의 내용과 까닭, 그리고 일곱 원칙이 모두 '자연은 다녀간 뒤에도 그 전과 같은 모습이어야 한다'는 한 생각에 바탕을 둔다는 것을 설명한다. 둘째 글은 글쓴이가 이모와 함께 1967년 한국의 첫 국립공원이 된 지리산 국립공원의 노고단 코스를 걸은 하루를 그린다. 미리 예약하고 산행 시작 시각을 알아 두었고, 진흙길에서도 풀밭으로 비켜 가지 않았으며, 취사 대신 집에서 만든 주먹밥을 먹고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지 않았고, 음악을 크게 튼 무리를 만났을 때 이모는 말없이 스스로 목소리를 낮추었으며, 다른 사람이 떨어뜨린 휴지까지 봉투에 담아 왔다. 글쓴이는 이제 산행을 얼마나 멀리 갔는가보다 얼마나 적게 남기고 왔는가로 가늠하게 되었다고 맺는다.

이 장의 우리말 해석 · 22문장
  1. 1 사람들은 숲과 산에서 고요를 찾지만, 바로 이런 곳을 아끼는 많은 사람이 오히려 그곳을 조금씩 닳게 할 수 있다.
    앞 문장: 주어 People, 동사 seek(찾는다), 목적어 quiet(고요), 'in forests and mountains' 는 곳. yet(그렇지만) 뒤 문장: 주어 'the very crowds who love these places'(바로 이런 곳을 아끼는 많은 사람) — who love these places 는 crowds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이고, very 는 '바로 그'라는 뜻으로 crowds 를 힘주어 가리킨다. 동사 can wear them down(그곳을 닳게 할 수 있다) — wear down 은 '조금씩 닳게 하다', them 은 these places 를 받는다.
  2. 2 탐방로 밖으로 내딛는 한 걸음은 해가 없어 보이지만, 한곳에 쌓인 수천 번의 발걸음은 식물을 짓밟고 푸른 비탈을 빗물에 쓸려 나갈 수 있는 맨땅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
    앞 문장: 주어 One step off a trail(탐방로 밖으로 내딛는 한 걸음), 동사 seems(~해 보인다), 보어 harmless(해가 없는). but 뒤 문장: 주어 thousands of footsteps in one spot(한곳을 밟는 수천 번의 발걸음), 동사 둘 can crush plants(식물을 짓밟을 수 있다)와 (can) turn A into B(A 를 B 로 바꿀 수 있다)가 and 로 이어진다. 'that rain can wash away' 는 bare ground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인데, wash away 뒤의 목적어 자리가 비어 있고 그 자리에 bare ground 가 들어간다(비가 씻어 갈 수 있는 맨땅).
  3. 3 이런 피해를 줄이려고 콜로라도에 있는 비영리 단체인 '흔적 남기지 않기 야외 윤리 센터(Leave No Trace Center for Outdoor Ethics)'는 자연을 즐기는 일곱 가지 원칙을 가르친다.
    'To reduce such harm' 은 목적의 to [](이런 피해를 줄이려고). 주어 the Leave No Trace Center for Outdoor Ethics, 쉼표 사이의 'a nonprofit organization in Colorado' 는 앞의 단체가 무엇인지 다시 풀어 주는 말(동격, 콜로라도에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동사 teaches(가르친다), 목적어 seven principles, 'for enjoying the outdoors' 는 전치사 for 뒤의 ~ing(자연을 즐기기 위한).
  4. 4 첫째 원칙인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라(Plan Ahead and Prepare)'는 방문객에게 그 지역의 규칙을 익히고 일기 예보를 살피라고 하는데, 준비가 안 된 무리는 땅을 해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주어 The first, 쉼표 사이의 Plan Ahead and Prepare 는 첫째 원칙의 이름(동격). 동사 asks, 'visitors to learn … and look at …' 은 ask + 사람 + to [](사람에게 ~하라고 하다) 꼴이고, learn 과 look at 이 and 로 이어진다(to 는 한 번만 씀). since 는 까닭(~이므로): 주어 an unprepared group(준비가 안 된 무리), is more likely to damage the land(땅을 해칠 가능성이 더 크다).
  5. 5 둘째 원칙인 '튼튼한 바닥으로 다니고 그곳에서 야영하라(Travel and Camp on Durable Surfaces)'는 진흙투성이일 때에도 이미 나 있는 탐방로를 벗어나지 말라고 권하는데, 그래야 길가의 식물이 되살아날 수 있다.
    주어 The second, 쉼표 사이는 원칙 이름. 동사 urges, 'them to keep to established trails' 는 urge + 사람 + to [](~하라고 권하다) 꼴이다. keep to 는 '(길을) 벗어나지 않다', established trails 는 이미 나 있는 탐방로. 'even muddy ones' 의 ones 는 trails 를 받는다(진흙투성이인 길이라도). 'so that plants beside the path can recover' 는 목적(길가의 식물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6. 6 셋째 원칙인 '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하라(Dispose of Waste Properly)'는 '가지고 들어간 것은 가지고 나온다'는 말로 간추려진다. 방문객이 자연으로 가지고 들어간 것은 음식 찌꺼기까지 모두 그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주어 The third, 원칙 이름은 동격. 동사 is summed up as(~으로 간추려진다)는 받는 쪽의 is pp. 쌍점 뒤: 'whatever visitors carry into the wild'(방문객이 자연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가 주어 덩어리이고, 'food scraps included' 는 '음식 찌꺼기도 포함하여', 동사 goes home with them(그들과 함께 집으로 간다).
  7. 7 넷째 원칙인 '찾은 것은 그대로 두라(Leave What You Find)'는 바위와 식물, 역사가 깃든 물건을 놓인 자리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래야 나중에 오는 방문객도 그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주어 The fourth, 동사 holds(~라고 보다), that 문장이 그 내용이다: 주어 rocks, plants, and historic objects, 동사 should be preserved(보존되어야 한다 — 받는 쪽), 'where they lie' 는 '놓인 자리에'. 'so that later visitors can discover them too' 는 목적(나중의 방문객도 발견할 수 있도록).
  8. 8 다섯째 원칙인 '모닥불의 영향을 줄이라(Minimize Campfire Impacts)'는 맨불보다 가벼운 휴대용 버너를 권하는데, 지나치게 쓰인 불 자리와 땔감 모으기가 많은 경관에 상처를 남겼기 때문이다.
    favors A over B 는 'B 보다 A 를 낫게 여기다(권하다)'. because 뒤: 주어 'overused fire sites and the gathering of firewood'(지나치게 쓰인 불 자리와 땔감을 모으는 일) — overused 는 명사 앞에서 꾸미는 pp(지나치게 쓰인)이다. 동사 have scarred(상처를 남겼다)는 그 결과가 지금까지 남아 있음을 말하는 have pp, 목적어 many landscapes.
  9. 9 여섯째 원칙인 '야생 동물을 존중하라(Respect Wildlife)'는 방문객에게 동물을 멀리서 지켜보고 절대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는데, 사람의 음식은 동물의 건강을 해치고 동물이 사람에게 기대게 만들기 때문이다.
    tells visitors to watch … and never to feed them: tell + 사람 + to [] 두 개가 and 로 이어지고, 둘째는 never to [](절대 ~하지 말라고)로 never 를 to 앞에 둔다. as 는 까닭(~이므로): 주어 human food, 동사 harms 와 makes 가 and 로 이어진다. makes them depend on people 은 make + 사람 + 원형(~하게 만들다).
  10. 10 마지막 원칙인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Be Considerate of Others)'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말하고 길에서 다른 사람에게 길을 내주라고 하며, 그렇게 하여 자연의 소리가 주위를 채우게 한다.
    asks hikers to speak softly and yield to others: ask + 사람 + to [] 꼴에서 speak softly 와 yield to others 가 and 로 이어진다. 'letting the sounds of nature fill the air' 는 문장 뒤의 ~ing 로, 앞의 일에서 이어지는 결과(그리하여 자연의 소리가 주위를 채우게 한다)를 말한다. let + 목적어 + 원형(~하게 두다).
  11. 11 일곱 원칙은 모두 한 가지 생각에 바탕을 둔다. 자연은 누군가 다녀간 뒤에도 그 전과 같은 모습이어야 하며, 그래야 나중에 오는 사람들도 그곳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주어 the seven(일곱 원칙), 동사 rest on(~에 바탕을 두다), 쌍점 뒤가 그 생각이다. look the same after a visit as it did before: the same … as 는 같음을 나타내고, did 는 앞의 look 을 대신한다(그 전에 보였던 것과 같은 모습). 'so that those who come later can enjoy it fully' 는 목적이고, who come later 는 those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나중에 오는 사람들).
  12. 12 지난 6월, 이모와 나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노고단 코스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지리산 국립공원은 1967년에 한국의 첫 국립공원이 되었다.
    주어 my aunt and I, 동사 spent a day on …(~에서 하루를 보냈다). 쉼표 뒤 'which in 1967 became the first national park in Korea' 는 Jirisan National Park 을 덧붙여 설명하는 관계사절이다. 하나뿐인 이름 뒤라 빼도 되는 설명이고, 그래서 쉼표 + which 를 쓴다.
  13. 13 산행 한 주 전에 이모는 온라인으로 우리 방문을 예약해 두었는데, 노고단은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A week earlier' 는 이야기의 그날(산행한 날)보다 한 주 앞. had booked 는 그날보다 앞선 일을 말하는 had pp 이다. since 는 까닭: 주어 Nogodan, 동사 can be visited(갈 수 있다 — 받는 쪽), only with a reservation(예약이 있어야만).
  14. 14 이모는 우리가 걸을 길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늦은 시각도 미리 알아 두었다.
    had also checked 도 그날보다 앞선 일이다. 'at which hikers could start on our trail' 은 the latest hour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로, 전치사 at 이 which 앞으로 왔다(at the latest hour = 그 시각에).
  15. 15 성삼재 주차장을 지나자 길은 나무 사이로 완만하게 올라갔고, 길이 진흙으로 바뀐 곳에서 나는 길가 풀밭으로 발을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앞 문장: 주어 the path, 동사 rose gently(완만하게 올라갔다). and 뒤: 'where it turned to mud' 는 곳을 나타내는 덩어리(길이 진흙으로 바뀐 곳에서)이고 it 은 the path 를 받는다. 주어 I, 동사 was tempted to step(발을 디디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be tempted to [] = ~하고 싶어지다), onto the grass beside it(길 옆 풀밭으로).
  16. 16 탐방로를 벗어나지 말라는 규칙을 떠올리고 나는 풀밭 대신 진흙 속을 곧장 걸어갔으며, 오전이 한창일 무렵 내 등산화는 무거워졌지만 풀밭은 밟힌 데 없이 그대로였다.
    'Remembering the rule about staying on the trail' 은 문장 앞의 ~ing(규칙을 떠올리고)로, 떠올린 사람은 뒤 문장의 주어 I 이다. about 뒤에 staying(전치사 뒤의 ~ing). instead 는 '풀밭으로 가는 대신'. by midmorning 은 '오전이 한창일 무렵에는'. but 뒤: the grass was untouched(풀밭은 밟힌 데 없이 그대로였다).
  17. 17 길가 의자에서 우리는 집에서 만들어 온 주먹밥을 먹었는데, 공원 안에서는 정해진 곳 밖에서 음식을 익혀 먹는 일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the rice balls we had made at home' 은 rice balls 뒤에 목적어 자리가 빈 관계사절이 붙은 꼴로, 관계대명사(that)가 빠졌다(집에서 만들어 온 주먹밥). had made 는 먹은 때보다 앞선 일이다. since 는 까닭: cooking is prohibited(취사가 금지되어 있다 — 받는 쪽) in the park except in designated places(정해진 곳을 빼고는).
  18. 18 다람쥐 한 마리가 우리 의자 쪽으로 살금살금 다가왔다. 다람쥐는 배고파 보였지만, 우리는 음식을 가방에 넣어 둔 채 다람쥐가 달아날 때까지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세미콜론으로 두 문장을 이었다. 뒤 문장: although it looked hungry 는 양보(배고파 보였지만)이고, 주어 we 의 동사 kept 와 watched 가 and 로 이어진다. until it ran off 는 '달아날 때까지'.
  19. 19 내려오는 길에 한 무리가 스피커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은 채 우리를 지나쳐 갔고, 몇 분 동안 새소리가 그 소음에 묻혀 사라졌다.
    주어 a group, 동사 passed us(우리를 지나쳐 갔다). 'with music blaring from a speaker' 는 with + 명사 + ~ing 꼴로 동시에 벌어진 일(음악이 스피커에서 크게 울리는 채로)을 말하고, 음악이 스스로 울리므로 ~ing 이다. and 뒤: 주어 the birdsong, 동사 vanished(사라졌다), beneath the noise(소음 아래로 — 소음에 묻혀).
  20. 20 이모는 그 무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치 조용한 산길은 모두의 것임을 내게 일깨우려는 듯 자신의 목소리를 낮추었다.
    but 뒤: 주어 she, 동사 lowered her own voice(자신의 목소리를 낮추었다). 'as if to remind me that …' 은 '마치 ~하려는 듯이'로, as if 뒤에 to [] 가 왔다. remind + 사람 + that 문장(~에게 …임을 일깨우다): that 문장의 주어 a quiet trail, 동사 belongs to everyone(모두의 것이다).
  21. 21 주차장으로 돌아와 나는 쓰레기를 담으려고 가져온 작은 봉투에 주머니 속 것들을 털어 넣었다. 포장지 두 장, 병뚜껑 하나,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떨어뜨린 휴지 한 장이었다.
    'the small bag I had brought for trash' 와 'a tissue someone else had dropped' 는 모두 명사 뒤에 관계대명사가 빠진 관계사절(쓰레기용으로 가져온 봉투, 다른 누군가가 떨어뜨린 휴지)이다. had pp 는 털어 넣은 때보다 앞선 일. 쌍점 뒤는 주머니에서 나온 것들의 목록이다.
  22. 22 산에는 우리가 다녀간 흔적이 남지 않았지만, 그날은 내 안에 흔적을 남겼다. 이제 나는 산행을 얼마나 멀리 갔는가보다 얼마나 적게 남기고 왔는가로 가늠한다.
    앞 문장: The mountain showed no sign of our visit(산은 우리가 다녀간 흔적을 보이지 않았다), yet(그렇지만) the day left its mark on me(그날은 내게 자국을 남겼다). 쌍점 뒤: judge A less by X than by Y 는 'A 를 X 보다 Y 로 판단한다'. how far I go · how little I leave behind 는 문장 안에 든 질문(얼마나 멀리 가는지 · 얼마나 적게 남기는지)이다.

이 장의 낱말

  • considerate 남을 배려하는, 사려 깊은 be considerate of others = 다른 사람을 배려하다. considerable(상당한)과 다르다.
  • dispose (dispose of) 버리다, 처리하다 dispose of waste = 쓰레기를 처리하다. 늘 of 와 함께 쓴다.
  • preserve 보존하다 should be preserved = 보존되어야 한다.
  • prohibit 금지하다 is prohibited = 금지되어 있다. prohibit A from ~ing = A 가 ~하는 것을 금지하다.
  • crush 짓눌러 뭉개다, 짓밟다 can crush plants = 식물을 짓밟을 수 있다.
  • designate (공식적으로) 지정하다 designated places = 정해진(지정된) 곳.
  • durable 튼튼한, 잘 닳지 않는 durable surfaces = 밟아도 잘 망가지지 않는 바닥(바위 · 자갈 · 이미 나 있는 길 등).
  • established 이미 자리 잡은, 이미 나 있는 established trails = 이미 만들어져 있는 탐방로.
  • historic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사가 깃든 historic objects = 역사가 깃든 물건.
  • landscape 풍경, 경관 have scarred many landscapes = 많은 경관에 상처를 남겼다.
  • lightweight 가벼운 a lightweight stove = 가벼운 휴대용 버너.
  • minimize 최소로 줄이다 minimize impacts = 영향을 최소로 줄이다. maximize(최대로 늘리다)와 짝.
  • nonprofit 비영리의 a nonprofit organization = 이익을 나누려고 하지 않는 단체, 비영리 단체.
  • reservation 예약 only with a reservation = 예약이 있어야만.
  • scrap (음식) 찌꺼기, 조각 food scraps =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
  • stove (요리용) 버너, 스토브 a lightweight stove = 들고 다니는 가벼운 버너.
  • tempt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다, 유혹하다 be tempted to [] = ~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
  • unprepared 준비가 안 된 un-(반대의 뜻을 더함) + prepared(준비된).
  • vanish (갑자기) 사라지다 the birdsong vanished = 새소리가 사라졌다.
  • wrapper 포장지 two wrappers = 과자 따위를 싼 포장지 두 장.

이해 확인 8문항. 읽은 글로 푸는 문제입니다. 결과는 프라이빗 코치의 독해 실력에 기록됩니다.

이해 확인 풀기

토막별로 풀기. 글을 나눈 토막마다 그 부분의 문제만 풉니다.

  • 토막 1 [설명]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일곱 원칙 문장 1~11 · 3문항 풀기
  • 토막 2 [기행] 지리산 노고단 길에서 원칙을 지킨 하루 문장 12~22 · 2문항 풀기

이 글은 저작권이 끝난 작품입니다(저자 0년 사망 · 0년 출판). 본문은 Project Gutenberg 의 평문을 그대로 옮겼고, 해석 · 끊어 읽기 · 낱말 풀이와 이해 확인 문항은 피이쉐어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