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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 교과서 · 단원에 맞추어 새로 쓴 글

고등학교 영어 독해와 작문 (비상교육 김진완) 연계 글

비상교육 김진완

교과서 단원의 주제와 읽기 · 쓰기 전략에 맞추어 새로 쓴 글입니다. 교과서 본문이 아닙니다.

L6 · 수능 상 · 토플 장 6개 올림 이 장 573낱말 문장 공부 26문장 이해 확인 8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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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누르면 해석과 끊어 읽기가 아래에 열립니다. 밑줄 친 문장은 글의 뜻을 정하는 핵심 문장입니다.

Last spring, I submitted an essay to the student editors of our school's literary magazine, convinced that it was the finest piece I had ever written. It came back a week later with twenty-three comments crowded into the margins, and several of them were sharp enough to sting. Beside my opening paragraph, one note read, "This introduction promises an essay that never arrives." I read the pages only once, filed them away in a desk drawer, and decided that I was simply not a writer.

For a week I was reluctant even to open that drawer, but the note about my introduction kept returning to me at odd moments. When I finally took the pages out again, I copied each comment onto its own index card instead of facing all of them at once. Then I sorted the cards into three piles, distinguishing comments about my main idea from comments about organization and from comments about individual sentences. It was not until the cards lay in separate piles that I noticed a pattern the crowded margins had hidden. Seventeen of the cards belonged to the first pile, so most of the criticism pointed to a single problem: I had never decided what my essay was about.

What I had taken as an attack on my ability turned out to be a description of one large problem and a few smaller ones. I began my second draft by writing one sentence that stated my point, and I tested every paragraph against it. The revised version still had weaknesses, but when it returned from the editors, its margins held only six comments. Criticism, I learned, becomes useful once it is broken into pieces that a writer can handle one at a time.

A year later, as one of the magazine's editors myself, I was asked to comment on an essay by a tenth grader. Her essay described the vegetable garden that her grandmother tended on the rooftop of their building. Several of her scenes were vivid, but her paragraphs wandered from one memory to the next without a clear point. My first set of notes ran to fourteen comments, and I felt rather proud of how much I had found.

Before handing the page to her, however, I remembered the week my own essay had spent in a drawer. A page carrying fourteen comments would overwhelm her just as twenty-three had overwhelmed me, since it would show her everything that was wrong at once. So I rewrote my notes according to three rules that I wished my own critics had followed. First, I began with genuine praise for what the essay already did well and named its strongest paragraph, a quiet scene of her grandmother watering tomatoes at dawn. Second, I kept only the three comments that mattered most and set the rest aside for a later draft. Third, I tied each comment to a particular sentence and turned it into a question she could answer, such as "Which memory do you most want your reader to keep?"

Four days later, she handed me a revision that opened with a clear statement of her point and left the dawn scene almost untouched. The three rules made my comments not so much gentler as easier to use. Writing those comments taught me that the value of criticism lies less in how many flaws it reveals than in how many of them a writer can actually repair.

이 장의 줄거리

첫째 글: 지난봄 학교 문예지에 낸 수필이 일주일 뒤 날카로운 평 스물세 개와 함께 돌아오자 글쓴이는 원고를 서랍에 치워 두고 자기는 글 쓸 사람이 못 된다고 단정했지만, 일주일 뒤 평을 하나씩 카드에 옮겨 중심 생각 · 짜임 · 문장의 세 더미로 나누어 보니 열일곱 장이 첫째 더미에 들어가 평 대부분이 '글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정하지 않았다'는 한 가지 문제를 가리켰다는 것, 공격으로 여긴 평이 문제를 설명한 것임을 깨닫고 요점 문장부터 써서 고치자 평이 여섯 개로 줄었다는 것, 평은 한 번에 하나씩 다룰 수 있는 조각으로 나뉠 때 쓸모가 생긴다는 것. 둘째 글: 한 해 뒤 편집자가 된 글쓴이는 1학년 후배의 수필(할머니의 옥상 채소밭)에 처음에는 평 열네 개를 쓰고 뿌듯해했지만, 서랍 속의 일주일을 떠올리고 잘한 점을 먼저 칭찬하기 · 가장 중요한 평 셋만 남기기 · 평을 특정한 문장에 붙여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기라는 세 규칙으로 다시 썼다는 것, 나흘 뒤 후배는 요점을 밝히고 칭찬받은 새벽 장면은 살린 글을 가져왔다는 것, 평의 가치는 결점을 얼마나 많이 드러내느냐보다 글쓴이가 실제로 얼마나 고칠 수 있느냐에 있다는 것.

이 장의 우리말 해석 · 26문장
  1. 1 지난봄, 나는 학교 문예지의 학생 편집자들에게 수필 한 편을 냈는데, 그 글이 내가 그때까지 쓴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글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Last spring' 은 때(지난봄). 주어 I, 동사 submitted(냈다), 목적어 an essay(수필 한 편). 'to the student editors of our school's literary magazine' 은 누구에게(학교 문예지의 학생 편집자들에게). 쉼표 뒤 'convinced that …' 은 주어 I 의 그때 상태를 덧붙이는 pp 덩어리(~라고 확신한 채)이고, that 문장이 확신한 내용이다. 'the finest piece I had ever written' 은 the -est + ever(그때까지 쓴 것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글) — piece 뒤에 that 이 빠졌고, 쓴 일은 낸 때보다 앞서서 had pp 이다.
  2. 2 글은 일주일 뒤 여백에 빽빽이 들어찬 스물세 개의 평과 함께 돌아왔고, 그 가운데 몇몇은 따끔할 만큼 날카로웠다.
    앞 문장: 주어 It(= 낸 수필), 동사 came back(돌아왔다), a week later(일주일 뒤). 'with twenty-three comments crowded into the margins' 는 with + 명사 + pp(스물세 개의 평이 여백에 빽빽이 들어찬 채로) — 평은 채워 넣어진 받는 쪽이라 pp 이다. and 뒤 문장: 주어 several of them(그 가운데 몇몇), 동사 were, 보어 sharp(날카로운), 'enough to sting' 은 정도(따끔할 만큼).
  3. 3 첫 문단 옆에 적힌 한 평에는 “이 도입부는 끝내 나오지 않는 글을 약속한다.”라고 쓰여 있었다.
    'Beside my opening paragraph' 는 어디에(첫 문단 옆에). 주어 one note(한 평), 동사 read(~라고 쓰여 있었다 — 글이 무엇이라고 적혀 있다는 뜻의 read). 따옴표 안: 주어 This introduction(이 도입부), 동사 promises(약속한다), 목적어 an essay, 'that never arrives' 는 essay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끝내 오지 않는).
  4. 4 나는 그 원고를 딱 한 번 읽고 책상 서랍 속에 치워 둔 뒤, 내가 그저 글 쓸 재목이 못 된다고 단정했다.
    주어 I 에 동사 셋이 쉼표와 and 로 이어진다: read the pages only once(원고를 딱 한 번 읽었다) · filed them away in a desk drawer(그것을 책상 서랍 속에 치워 두었다) · decided that …(~라고 단정했다). that 문장 안: 주어 I, 동사 was, 'simply not a writer'(그저 글 쓸 사람이 못 됨).
  5. 5 일주일 동안 나는 그 서랍을 여는 것조차 꺼렸지만, 도입부에 관한 그 평은 엉뚱한 때마다 자꾸 머릿속에 되살아났다.
    'For a week' 는 동안(일주일 동안). 앞 문장: 주어 I, 동사 was reluctant(꺼렸다), 'even to open that drawer' 는 무엇을 꺼렸는지(그 서랍을 여는 것조차) — reluctant + to [] = ~하기를 꺼리다. but 뒤: 주어 the note about my introduction(도입부에 관한 그 평), 동사 kept returning to me(자꾸 내게 되돌아왔다 — keep ~ing = 계속 ~하다), at odd moments(엉뚱한 때에).
  6. 6 마침내 원고를 다시 꺼냈을 때, 나는 평을 한꺼번에 모두 마주하는 대신 평 하나하나를 저마다 따로 메모 카드에 옮겨 적었다.
    'When I finally took the pages out again' 은 때(마침내 원고를 다시 꺼냈을 때). 주어 I, 동사 copied(옮겨 적었다), 목적어 each comment(평 하나하나), 'onto its own index card' 는 어디에(저마다 따로 쓰는 메모 카드에). 'instead of facing all of them at once' 는 전치사 instead of 뒤의 ~ing 덩어리(그것들을 한꺼번에 모두 마주하는 대신)이고, facing 의 주어는 문장의 주어 I 이다.
  7. 7 그런 다음 나는 카드를 세 더미로 나누어, 글의 중심 생각에 관한 평을 짜임에 관한 평과, 또 낱낱의 문장에 관한 평과 구별했다.
    주어 I, 동사 sorted(나누었다), 목적어 the cards, 'into three piles' 는 무엇으로(세 더미로). 쉼표 뒤 'distinguishing A from B and from C' 는 문장 뒤의 ~ing 로, 나누면서 함께 한 일을 덧붙인다(A 를 B 와, 또 C 와 구별하면서): A = comments about my main idea(중심 생각에 관한 평), B = comments about organization(짜임에 관한 평), C = comments about individual sentences(낱낱의 문장에 관한 평).
  8. 8 카드가 따로따로 더미에 놓이고 나서야, 나는 빽빽한 여백이 가려 왔던 되풀이되는 모양 하나를 알아차렸다.
    It was not until A that B 는 'A 하고 나서야 비로소 B 했다'라는 뜻이다 — It was ~ that 사이에 not until 덩어리를 두어 때를 힘주어 말한다. A: 주어 the cards, 동사 lay(놓여 있었다 — lie 의 과거), in separate piles(따로따로 더미에). B: 주어 I, 동사 noticed(알아차렸다), 목적어 a pattern(되풀이되는 모양), 'the crowded margins had hidden' 은 pattern 을 설명하는 관계사절(빽빽한 여백이 가려 왔던) — pattern 뒤에 that 이 빠졌고, 가린 일은 알아차린 때보다 앞서서 had pp 이다.
  9. 9 카드 가운데 열일곱 장이 첫째 더미에 들어갔으니, 평의 대부분은 내가 이 글이 무엇에 관한 글인지를 한 번도 정하지 않았다는 단 한 가지 문제를 가리키고 있었던 셈이다.
    앞 문장: 주어 Seventeen of the cards(카드 가운데 열일곱 장), 동사 belonged to the first pile(첫째 더미에 속했다). so(그래서) 뒤: 주어 most of the criticism(평의 대부분), 동사 pointed to(가리켰다), 목적어 a single problem(단 한 가지 문제). 쌍점(:) 뒤는 그 문제가 무엇인지 풀어 준다: 주어 I, 동사 had never decided(한 번도 정하지 않았었다 — 평이 그것을 가리킨 때보다 앞선 일), 목적어 'what my essay was about'(내 글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 문장 안에 든 질문이다.
  10. 10 내가 내 능력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였던 것은 알고 보니 큰 문제 하나와 그보다 작은 문제 몇 가지를 설명해 놓은 것이었다.
    주어 'What I had taken as an attack on my ability'(내가 내 능력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였던 것) — What 은 the thing that 을 품은 말로, 덩어리 안에서 taken 의 목적어 자리를 맡는다(take A as B = A 를 B 로 받아들이다). 동사 turned out to be(알고 보니 ~이었다), 보어 a description of …(~을 설명한 것): 'one large problem and a few smaller ones'(큰 문제 하나와 그보다 작은 문제 몇 가지), ones = problems. What 덩어리 주어에 맞춰 동사 · 보어를 모두 하나로(turned out to be a description) 썼다.
  11. 11 나는 내 요점을 밝히는 문장 하나를 쓰는 것으로 두 번째 초안을 시작했고, 모든 문단을 그 문장에 비추어 살펴보았다.
    and 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I, 동사 began, 목적어 my second draft(두 번째 초안), 'by writing one sentence …' 는 전치사 by 뒤의 ~ing 덩어리(~을 쓰는 것으로), 'that stated my point' 는 sentence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내 요점을 밝힌). 둘째: 주어 I, 동사 tested(시험해 보았다), 목적어 every paragraph, 'against it' 은 무엇에 비추어(그 문장에 대어 보며) — it = one sentence.
  12. 12 고친 원고에도 여전히 약점이 있었지만, 편집자들에게서 돌아왔을 때 그 여백에는 평이 여섯 개밖에 없었다.
    앞 문장: 주어 The revised version(고친 원고), 동사 still had(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목적어 weaknesses(약점) — revised 는 고쳐진 받는 쪽을 나타내는 한 낱말 pp 라 명사 앞에 왔다. but 뒤: 'when it returned from the editors' 는 때(편집자들에게서 돌아왔을 때), 주어 its margins(그 원고의 여백), 동사 held(담고 있었다), 목적어 only six comments(평 여섯 개뿐).
  13. 13 나는 평이란 글쓴이가 한 번에 하나씩 다룰 수 있는 조각으로 나뉠 때 쓸모가 생긴다는 것을 배웠다.
    쉼표 사이 'I learned' 는 끼워 넣은 말(나는 배웠다). 주어 Criticism(평), 동사 becomes useful(쓸모 있게 된다), 'once it is broken into pieces'(그것이 조각으로 나뉘고 나면) — 평은 나뉘는 받는 쪽이라 is broken(be + pp). 'that a writer can handle one at a time' 은 pieces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글쓴이가 한 번에 하나씩 다룰 수 있는)이고, handle 뒤 목적어 자리가 비어 있다.
  14. 14 한 해 뒤, 이제 나 자신이 그 문예지의 편집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어, 나는 한 1학년 학생의 수필에 평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A year later' 는 때(한 해 뒤). 'as one of the magazine's editors myself' 는 어떤 자격으로(나 자신이 그 문예지의 편집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 myself 는 '바로 나 자신이'를 힘주어 말한다. 주어 I, 동사 was asked(부탁을 받았다 — 부탁받는 쪽이라 be + pp), 'to comment on an essay by a tenth grader' 는 무엇을 부탁받았는지(한 1학년 학생이 쓴 수필에 평을 하라고 — tenth grader 는 고등학교 1학년 나이의 학생) — ask + 사람 + to [] 의 받는 쪽 꼴이다.
  15. 15 그 학생의 수필은 할머니가 자기들이 사는 건물 옥상에서 돌보던 채소밭을 그리고 있었다.
    주어 Her essay(그녀의 수필), 동사 described(그렸다), 목적어 the vegetable garden(채소밭), 'that her grandmother tended on the rooftop of their building' 은 garden 을 설명하는 관계사절(할머니가 자기들이 사는 건물 옥상에서 돌보던) — tended 뒤 목적어 자리가 비어 있다.
  16. 16 몇몇 장면은 생생했지만, 그 학생의 문단들은 뚜렷한 요점 없이 이 기억에서 저 기억으로 헤매고 다녔다.
    but 으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Several of her scenes(그녀의 장면 가운데 몇몇), 동사 were, 보어 vivid(생생한). 둘째: 주어 her paragraphs(그녀의 문단들), 동사 wandered(헤맸다), 'from one memory to the next'(한 기억에서 다음 기억으로), 'without a clear point'(뚜렷한 요점 없이).
  17. 17 내가 처음 쓴 평은 열네 개에 이르렀고, 나는 내가 그렇게 많은 것을 찾아냈다는 데 꽤 뿌듯했다.
    and 로 이은 두 문장. 첫째: 주어 My first set of notes(내가 처음 쓴 평 묶음), 동사 ran to(~에 이르렀다), fourteen comments(평 열네 개). 둘째: 주어 I, 동사 felt, 보어 rather proud(꽤 뿌듯한), 'of how much I had found' 는 무엇이 뿌듯했는지(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찾아냈는지) — 문장 안에 든 질문이고, 찾아낸 일은 뿌듯해한 때보다 앞서서 had pp 이다.
  18. 18 하지만 그 원고를 그 학생에게 건네기 전에, 나는 내 수필이 서랍 속에서 보낸 그 일주일을 떠올렸다.
    'Before handing the page to her' 는 때(그 원고를 그녀에게 건네기 전에) — 전치사 before 뒤의 ~ing 덩어리이고, handing 의 주어는 문장의 주어 I 이다. however(하지만)는 앞 문장과 맞서는 내용을 잇는다. 주어 I, 동사 remembered, 목적어 the week(그 일주일), 'my own essay had spent in a drawer' 는 week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내 수필이 서랍 속에서 보낸) — week 뒤에 that 이 빠졌고, 보낸 일은 떠올린 때보다 앞서서 had pp 이다.
  19. 19 평이 열네 개나 적힌 원고는 잘못된 것을 한꺼번에 모두 보여 줄 것이므로, 스물세 개의 평이 나를 짓눌렀던 것처럼 그 학생을 짓누를 터였다.
    주어 A page(원고 한 장), 'carrying fourteen comments' 는 page 를 뒤에서 꾸미는 ~ing 덩어리(평 열네 개가 적힌). 동사 would overwhelm her(그녀를 짓누를 것이었다 — 그때 앞날을 짐작한 would). 'just as twenty-three had overwhelmed me' 는 견줌(스물세 개가 나를 짓눌렀던 것과 꼭 같이) — 짓눌린 일은 한 해 앞선 일이라 had pp 이다. 'since it would show her everything that was wrong at once' 는 까닭(그것이 잘못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여 줄 것이므로) — since 는 여기서 까닭이고, 'that was wrong' 은 everything 을 설명하는 관계사절이다.
  20. 20 그래서 나는 내 글을 평한 사람들이 지켜 주었으면 했던 세 가지 규칙에 따라 내 평을 다시 썼다.
    So(그래서)는 앞 문장의 까닭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연다. 주어 I, 동사 rewrote(다시 썼다), 목적어 my notes(내 평), 'according to three rules' 는 무엇에 따라(세 가지 규칙에 따라). 'that I wished my own critics had followed' 는 rules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내 글을 평한 이들이 따랐더라면 하고 내가 바랐던) — wished + had pp 는 그때보다 앞선 일이 실제와 달랐기를 바란 아쉬움이다. 그들은 실제로는 그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
  21. 21 첫째, 나는 그 수필이 이미 잘 해낸 것에 대한 진심 어린 칭찬으로 시작했고, 가장 뛰어난 문단으로 할머니가 새벽에 토마토에 물을 주는 조용한 장면을 꼽았다.
    First(첫째)는 세 규칙 가운데 첫째를 연다. 주어 I 에 동사 둘이 and 로 이어진다. began with genuine praise(진심 어린 칭찬으로 시작했다) — 'for what the essay already did well' 은 무엇에 대한 칭찬인지(그 수필이 이미 잘 해낸 것), what = the thing that. named(꼽았다), 목적어 its strongest paragraph(그 글에서 가장 뛰어난 문단), 쉼표 뒤 'a quiet scene of her grandmother watering tomatoes at dawn' 은 그 문단이 무엇인지 다시 풀어 주는 말(할머니가 새벽에 토마토에 물을 주는 조용한 장면)이다.
  22. 22 둘째, 나는 가장 중요한 평 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음 초안을 위해 미루어 두었다.
    Second(둘째). 주어 I 에 동사 둘이 and 로 이어진다: kept only the three comments(평 세 개만 남겼다) — 'that mattered most' 는 comments 를 설명하는 관계사절(가장 중요한) · set the rest aside(나머지를 미루어 두었다), 'for a later draft'(다음 초안을 위해).
  23. 23 셋째, 나는 평 하나하나를 특정한 문장에 붙여, “독자가 어떤 기억을 가장 오래 간직하기를 바라나요?”처럼 그 학생이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었다.
    Third(셋째). 주어 I 에 동사 둘이 and 로 이어진다: tied each comment to a particular sentence(평 하나하나를 특정한 문장에 묶었다) · turned it into a question(그것을 질문으로 바꾸었다) — 'she could answer' 는 question 을 설명하는 관계사절(그녀가 답할 수 있는)이고, question 뒤에 that 이 빠졌다. 'such as …' 는 보기를 든다. 따옴표 안의 질문은 want + 사람(your reader) + to [](keep) = 독자가 ~하기를 바라다, most(가장).
  24. 24 나흘 뒤, 그 학생은 자기 요점을 또렷이 밝히며 시작하고 새벽 장면은 거의 손대지 않고 둔 고친 글을 내게 건넸다.
    'Four days later' 는 때(나흘 뒤). 주어 she, 동사 handed(건넸다), 받는 사람 me, 건넨 것 a revision(고친 글). 'that opened with … and left …' 는 revision 을 설명하는 관계사절이고 동사가 둘이다: opened with a clear statement of her point(자기 요점을 또렷이 밝힌 말로 시작했다) · left the dawn scene almost untouched(새벽 장면을 거의 손대지 않은 채로 두었다 — 장면은 손대어지지 않은 받는 쪽이라 pp).
  25. 25 세 가지 규칙은 내 평을 더 부드럽게 했다기보다 쓰기 더 쉽게 만들었다.
    주어 The three rules(세 가지 규칙), 동사 made, 목적어 my comments, 그 뒤가 목적어의 상태다: 'not so much gentler as easier to use' = not so much A as B(A 라기보다 B) — gentler(더 부드러운)라기보다 easier to use(쓰기 더 쉬운). easier to use 는 easy to read 모양으로, use 의 목적어는 앞의 my comments 이다.
  26. 26 그 평을 쓰면서 나는 평의 가치가 그것이 결점을 얼마나 많이 드러내느냐보다 글쓴이가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을 실제로 고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배웠다.
    주어 'Writing those comments'(그 평을 쓰는 일) — 주어 자리의 동명사 덩어리라 동사를 하나로 받는다(taught). 동사 taught, 배운 사람 me, 배운 내용은 that 문장이다. that 문장 안: 주어 the value of criticism(평의 가치), 동사 lies(있다), 'less in A than in B' 는 'A 보다는 B 에'라는 견줌: A = how many flaws it reveals(그것이 결점을 얼마나 많이 드러내느냐), B = how many of them a writer can actually repair(글쓴이가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을 실제로 고칠 수 있느냐) — 둘 다 문장 안에 든 질문이고, them = flaws.

이 장의 낱말

  • criticism 비판, 비평 critic(비판하는 사람)의 명사. 여기서는 글에 대한 평 전체를 말한다.
  • draft 초안 second draft = 두 번째 초안. 글을 다 다듬기 전의 판이다.
  • flaw 결점, 흠 find a flaw = 흠을 찾다.
  • overwhelm (감당하지 못할 만큼) 압도하다, 짓누르다 be overwhelmed by … = ~에 짓눌리다.
  • revise 고치다, 수정하다 the revised version = 고친 판. revision 은 '고친 글'이다.
  • convinced 확신하는 be convinced that … = ~라고 굳게 믿다.
  • critic 비판하는 사람, 비평가 my own critics = 내 글을 평한 사람들.
  • distinguish 구별하다 distinguish A from B = A 를 B 와 구별하다.
  • genuine 진짜의, 진심의 genuine praise = 진심 어린 칭찬.
  • introduction (글의) 도입부, 서론 글을 여는 첫 부분. '소개'라는 뜻도 있다.
  • literary 문학의 literary magazine = 문예지(학생들의 시 · 수필 · 소설을 싣는 잡지).
  • margin (종이의) 여백 in the margins = 여백에. '(오차의) 범위'라는 뜻도 있다.
  • organization (글의) 짜임, 구성 여기서는 글의 차례와 짜임. '조직, 단체'라는 뜻도 있다.
  • reluctant 꺼리는, 내키지 않는 be reluctant to [] = ~하기를 꺼리다.
  • reveal 드러내다, 보여 주다 reveal flaws = 결점을 드러내다.
  • revision 고친 글, 수정본 revise(고치다)의 명사.
  • statement (분명히 밝힌) 말, 진술 a clear statement of her point = 자기 요점을 또렷이 밝힌 말.
  • submit 제출하다, 내다 submit an essay = 글을 내다. '굴복하다'라는 뜻도 있다.
  • untouched 손대지 않은 leave … untouched = ~을 손대지 않은 채로 두다.
  • vivid 생생한 a vivid scene = 생생한 장면.
  • wander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다, 헤매다 wander from A to B = A 에서 B 로 헤매고 다니다. wonder(궁금해하다)와 다르다.

이해 확인 8문항. 읽은 글로 푸는 문제입니다. 결과는 프라이빗 코치의 독해 실력에 기록됩니다.

이해 확인 풀기

토막별로 풀기. 글을 나눈 토막마다 그 부분의 문제만 풉니다.

  • 토막 1 [수필 1] 빽빽한 평을 하나씩 갈라 읽고 다시 쓰다 문장 1~13 · 3문항 풀기
  • 토막 2 [수필 2] 한 해 뒤, 후배의 글에 평을 써 주며 배운 것 문장 14~26 · 2문항 풀기

이 글은 저작권이 끝난 작품입니다(저자 0년 사망 · 0년 출판). 본문은 Project Gutenberg 의 평문을 그대로 옮겼고, 해석 · 끊어 읽기 · 낱말 풀이와 이해 확인 문항은 피이쉐어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