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22번 깊이 보기
인터넷 정보 검증 · 현실에서는 상대의 신원을 확인하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가 작동하지만, 가상 세계에서는 신체적 위협이 없어 보여 경계심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받는 정보의 타당성을 신중하게 검증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필요한 능력 모두 38가지
이 문제를 틀렸다면 이 중 어느 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틀리면 두 문제에 겹치는 능력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그 능력을 겨냥한 연습 문제로 확인합니다.
아직 이 문제를 풀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풀어 보면 내 수준에 맞는 설명과 정답 풀이가 열립니다. 단어, 표현, 글의 형식은 아래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글의 종류와 형식 논설문 (주장하는 글)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사회적 쟁점이나 문제를 제시합니다.
2) 글쓴이의 주장이나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3) 이유와 근거를 들어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4) 예상되는 반론이나 다른 관점을 언급하고 대응합니다.
5) 주장을 다시 강조하며 결론을 맺습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글의 쟁점과 글쓴이의 주장을 먼저 찾아보세요. 이어서 근거가 주장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연결해 읽으시면 좋습니다. 반대 의견이 나오면 글쓴이가 이를 지지하는지 반박하는지 구별하세요.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I believe that ~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It is important to ~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he main reason is that ~ (주된 이유는 ~입니다)
For example, ~ (예를 들어, ~)
Some people argue that ~ (어떤 사람들은 ~라고 주장합니다)
However, ~ (그러나, ~)
Therefore, we should ~ (그러므로 우리는 ~해야 합니다)
이 글의 구조
- 주의 촉구문장 1인터넷에서는 지나치지 않은 정도의 의심이 필요하다는 핵심 주장을 제시합니다.
- 정보 검증의 근거문장 2인터넷의 익명성을 근거로 전달받은 정보의 타당성을 따져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현실 세계의 확인 과정문장 3~6현실에서 상대방을 경계하고, 여러 단서로 신원을 검증한 뒤 신뢰하는 과정을 예로 듭니다.
- 가상 세계와의 대조문장 7가상 세계에서는 방어심이 약해지는 경향을 현실 세계와 대조해 정보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6
anonymity, validity, validate처럼 정보의 익명성이나 검증과 관련된 어휘가 나오며, 3·4번 문장은 수식어와 관계절이 포함되어 길게 이어집니다. 내용 자체는 현실과 가상 세계의 차이라는 익숙한 소재이지만, 이를 정보 검증의 필요성으로 연결하는 추상적인 논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 · 레벨 6 이상 단어 0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문제를 풀면 열립니다.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When it comes to the Internet, it just pays to be a little paranoid (but not a lot).
인터넷에 관한 한, 조금은 의심하는 편이 이롭습니다(하지만 지나치게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When it comes to the Internet은 ‘인터넷에 관한 한’이라는 도입 표현입니다. 주절의 it pays to be는 ‘~하는 것이 이롭다’라는 뜻으로, 조금 의심하는 태도가 유익하다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to 부정사 it pays to be에서 to be는 ‘~하는 것이 이롭다’라는 뜻을 완성하는 to부정사입니다.
Given the level of anonymity with all that resides on the Internet, it’s sensible to question the validity of any data that you may receive.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둘러싼 익명성의 정도를 고려하면,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어떤 데이터든 그 타당성을 의심해 보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Given the level of anonymity with all that resides on the Internet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둘러싼 익명성을 고려하면’이라는 배경입니다. 주절은 it’s sensible to question이며, that you may receive는 any data를 꾸며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데이터’라는 뜻입니다.
to 부정사 · it is ~ to[] it’s sensible to question은 it을 형식상 주어로 두고 to question the validity를 실제 내용으로 삼는 구조입니다.
관계사절 · that that you may receive는 관계절로, 앞의 any data를 수식합니다.
Typically it’s to our natural instinct when we meet someone coming down a sidewalk to place yourself in some manner of protective position, especially when they introduce themselves as having known you, much to your surprise.
보통 인도를 따라 걸어오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특히 그 사람이 놀랍게도 자신이 당신을 알고 있다고 소개하면, 어느 정도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주어는 it, 동사는 is이며, 문장의 핵심 내용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 보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본능이라는 것입니다. when절과 especially when절이 상황을 덧붙이고, coming down a sidewalk는 someone을 꾸밉니다.
문장구조+ · when when절은 보호 자세를 취하는 본능이 드러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분사 · ~ing (1) coming down a sidewalk는 현재분사구로, someone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합니다.
By design, we set up challenges in which the individual must validate how they know us by presenting scenarios, names or acquaintances, or evidence by which to validate (that is, photographs).
우리는 의도적으로 확인 절차를 마련해 두며, 그 절차에서 상대방은 상황, 이름이나 지인, 또는 검증에 도움이 되는 증거(즉, 사진)를 제시하여 자신이 우리를 어떻게 아는지 입증해야 합니다.
주어는 we, 동사는 set up이며, in which절은 challenges를 꾸며 어떤 확인 절차인지 설명합니다. by presenting은 ‘제시함으로써’라는 방법을 나타내고, by which to validate는 ‘그것으로 검증할 수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관계사절 · 관계대명사 in which the individual must validate ...는 관계절로, 앞의 challenges를 꾸밉니다.
to 부정사 by which to validate는 관계사 뒤에 to부정사가 이어져 ‘그것으로 검증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Once we have received that information and it has gone through a cognitive validation, we accept that person as more trustworthy.
그 정보를 받고 그것이 인지적인 검증을 거치면, 우리는 그 사람을 더 신뢰할 만하다고 받아들입니다.
Once절 안에서 we have received와 it has gone through가 먼저 일어나고, 주절의 we accept가 이어집니다. that information이 검증 과정을 거친 뒤 상대를 더 신뢰하게 되는 순서입니다.
문장구조+ · once Once는 ‘일단 ~하면’이라는 뜻으로, 정보 확인이 끝난 뒤의 결과를 이어 줍니다.
시제 · have pp have received와 has gone through는 현재완료로, 주절의 판단에 앞서 완료된 과정을 나타냅니다.
All this happens in a matter of minutes but is a natural defense mechanism that we perform in the real world.
이 모든 일은 몇 분 안에 일어나지만, 현실 세계에서 우리가 행하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입니다.
주어는 All this이고 동사는 happens와 is입니다. but이 ‘일어나는 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과 ‘현실 세계의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라는 설명을 연결하며, that절은 mechanism을 꾸밉니다.
문장구조+ · but but은 두 내용을 대조하여 ‘몇 분 안에 일어나지만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이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관계사절 · that that we perform in the real world는 관계절로, 앞의 a natural defense mechanism을 꾸밉니다.
However, in the virtual world, we have a tendency to be less defensive, as there appears to be no physical threat to our well-being.
그러나 가상 세계에서는 우리의 신체적 안녕을 위협하는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방어적인 태도를 덜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However는 앞의 현실 세계와 뒤의 가상 세계를 대조합니다. 주절의 주어는 we, 동사는 have이고, as절은 가상 세계에서 방어심이 약해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문장구조+ · because as절은 여기서 이유를 나타내며, 신체적 위협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 방어심이 약해지는 원인임을 보여 줍니다.
to 부정사 a tendency to be less defensive에서 to be는 앞의 tendency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to부정사입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3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