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영어 24번 깊이 보기
수리의 창의성 · 산업화 이전에는 대장장이가 주문에 맞춰 물건을 만들고 고치는 일이 자연스러웠지만, 산업화 이후 생산은 기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리에는 여전히 설계와 재료를 폭넓게 이해하는 능력과 손으로 작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필요한 능력 모두 111가지
이 문제를 틀렸다면 이 중 어느 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틀리면 두 문제에 겹치는 능력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그 능력을 겨냥한 연습 문제로 확인합니다.
글의 논리는 산업화 이전의 맞춤 제작과 수리에서 시작해, 기계화된 생산으로 전환된 뒤에도 수리는 기계화되지 않는다는 대조로 진행됩니다. 5문장의 But과 7문장의 But이 이 대조를 강조하고, 8문장은 만들기와 고치기의 차이를 구체화합니다. 정답의 ‘Modern Blacksmith’는 지문에 문자 그대로 반복되는 직업명이 아니라 손으로 수리하는 숙련성을 함축합니다. 오답 2번은 역사적 배경을 중심 논지로 확대하고, 4번은 본문의 단어를 가져와 수리 절차인 것처럼 바꿉니다. 제목은 어휘의 겹침보다 글 전체의 주장과 논리적 대조를 반영해야 합니다.
도전 과제 산업화 이후에도 수리에는 왜 사람의 이해와 손기술이 필요한지, 지문의 대조 구조를 살려 영어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세요. 인공지능 작문에서 써 보기 →
글의 종류와 형식 설명문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설명할 주제나 현상을 소개합니다.
2) 핵심 개념이나 배경 정보를 제시합니다.
3) 원리, 과정, 종류, 원인과 결과 등을 풀어 설명합니다.
4) 예시나 자료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5)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먼저 글의 중심 화제와 설명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문단별로 정의, 과정, 원인·결과, 예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구분하면 구조가 잘 보입니다. 예시는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근거로 읽으시면 됩니다.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This means that ~ (이는 ~라는 뜻입니다)
There are several types of ~ (~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The process begins with ~ (그 과정은 ~에서 시작됩니다)
As a result, ~ (그 결과, ~)
For instance, ~ (예를 들어, ~)
In contrast, ~ (이와 대조적으로, ~)
This is because ~ (이는 ~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구조
- 핵심 생각 제시문장 1물건을 수리하고 복원하는 데에는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큰 창의성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 산업화 이전의 제작과 수리문장 2~3대장장이가 지역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작하고, 문제가 생기면 수리하는 관행을 설명합니다.
- 산업화 이후의 변화와 수리의 지속적 필요문장 4~5생산은 기계화되었지만 수리에는 전체 설계와 재료를 이해하는 능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대조를 제시합니다.
- 수작업 수리의 근거문장 6~81896년 수리 안내서의 말을 인용해 기계가 제작할 수 있는 물건도 고치는 일은 손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뒷받침합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6
fabrication, subdivision, comprehension처럼 추상적이거나 전문적인 어휘가 나오고, 한 문장 안에 수식어와 병렬 구조가 이어집니다. 다만 글의 핵심은 기계화된 제작과 손으로 하는 수리의 대조로 분명하게 정리됩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2.4 · 레벨 6 이상 단어 2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글은 산업화로 제작이 기계와 분업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한 뒤, But으로 수리에는 여전히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대조합니다. 이어 “But all repairing must be done by hand.”와 “the machine cannot mend it when broken”을 통해 수리는 손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기계화된 시대에도 남아 있는 수리의 기술과 창의성을 가리키는 ①이 가장 적절합니다. 여기서 blacksmith는 특정 직업을 다시 소개한다기보다 손으로 수리하는 숙련된 기술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첫 문장에서 글의 중심 소재가 수리와 창의성임을 파악합니다.
- 산업화 이후 제작 방식이 바뀌었다는 설명과 But 뒤의 수리 설명을 대조합니다.
- 마지막 인용문에서 기계는 만들 수 있지만 고칠 수는 없다는 근거를 확인합니다.
- 수리의 기술이 기계화 이후에도 중요하다는 내용을 포괄하는 제목을 고릅니다.
선지 하나하나
Still Left to the Modern Blacksmith: The Art of Repair
정답 산업화된 제작과 대비되는 손수리의 숙련된 기술이 글의 중심입니다. ‘The Art of Repair’가 수리의 창의성과 기술을 포괄하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A Historical Survey of How Repairing Skills Evolved
일부만 맞음 산업화 이전과 이후의 변화가 나오기는 하지만, 글은 수리 기술의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조사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핵심은 변화 속에서도 수리는 손으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How to Be a Creative Repairperson: Tips and Ideas
지문에 없는 내용 글에는 수리공이 되는 방법이나 창의적인 수리를 위한 조언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지 않습니다. 설명문을 실용적인 조언으로 바꾼 제목입니다.
A Process of Repair: Create, Modify, Transform!
지문의 단어만 가져옴 지문의 modifying, transforming 같은 단어를 가져왔지만, 이 단어들은 사용자에 맞춘 제작 관행을 설명합니다. 글이 수리의 단계나 절차를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Can Industrialization Mend Our Broken Past?
내용을 비틀어 놓음 산업화가 과거의 문제를 수리할 수 있는지 묻는 내용은 지문에 없습니다. 지문에서 기계가 고치지 못하는 대상은 고장 난 물건이지, ‘과거’가 아닙니다.
이 유형을 푸는 방법
제목 문제에서는 첫 문장으로 소재를 잡은 다음, 글의 전개를 바꾸는 대조 표현과 반복되는 핵심어를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산업화에 따른 기계 생산과 But 뒤에 이어지는 손수리의 필요성이 핵심 대조입니다. 마지막 인용문은 기계가 제작은 해도 수리는 못한다는 구체적 근거이므로, 특정 예시나 조언에만 치우친 제목은 피하셔야 합니다. 글 전체를 포괄하면서도 이 대조를 살리는 제목을 고르세요.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Mending and restoring objects often require even more creativity than original production. 정답 근거
물건을 고치고 복원하는 데에는 흔히 처음 생산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주어는 동명사구 Mending and restoring objects이고 동사는 require입니다. even more creativity와 than original production이 비교 관계를 이룹니다.
형용사, 부사, 비교 · 비교급/최상급 even more creativity than original production에서 more와 than을 사용해 수리와 최초 생산의 창의성 정도를 비교합니다.
The preindustrial blacksmith made things to order for people in his immediate community; customizing the product, modifying or transforming it according to the user, was routine.
산업화 이전의 대장장이는 가까운 지역 공동체 사람들을 위해 주문에 따라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고객에 맞게 조정하고 수정하거나 변형하는 일이 일상적이었습니다.
첫 절의 주어는 The preindustrial blacksmith, 동사는 made입니다. 세미콜론 뒤에서는 customizing the product, modifying or transforming it according to the user가 긴 동명사구 주어이고 was가 동사입니다.
동명사 customizing, modifying, transforming으로 이어지는 동명사구가 세미콜론 뒤 절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문장구조+ · 문장구조 세미콜론 앞뒤에 각각 완전한 절이 오며, 뒤 절은 앞의 주문 제작 관행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Customers would bring things back if something went wrong; repair was thus an extension of fabrication.
문제가 생기면 고객들은 물건을 다시 가져오곤 했습니다. 따라서 수리는 제작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첫 절의 주어는 Customers, 동사는 would bring이고 if절은 물건을 다시 가져오는 조건을 나타냅니다. 세미콜론 뒤에는 repair가 주어, was가 동사이며 thus가 앞 내용의 결과임을 보여 줍니다.
문장구조+ · 접속사 if something went wrong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나타내는 조건절입니다.
문장구조+ · 문장구조 세미콜론으로 두 절을 연결하며, 뒤 절은 앞에서 설명한 관행의 의미를 덧붙입니다.
With industrialization and eventually with mass production, making things became the province of machine tenders with limited knowledge.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결국 대량 생산이 보편화되면서, 물건을 만드는 일은 지식이 제한된 기계 관리자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문장 앞의 With industrialization and eventually with mass production은 배경을 나타냅니다. 주어는 동명사구 making things이고 동사는 became이며, the province of machine tenders가 주격 보어입니다.
문장구조+ · 전+명 With industrialization과 with mass production은 전치사구로, 변화가 일어나는 배경을 나타냅니다.
동명사 making things는 동명사구로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But repair continued to require a larger grasp of design and materials, an understanding of the whole and a comprehension of the designer’s intentions. 정답 근거
그러나 수리에는 설계와 재료에 대한 더 폭넓은 이해, 전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설계자의 의도에 대한 파악이 계속 필요했습니다.
주어는 repair이고 동사는 continued입니다. to require 뒤에 수리에 필요한 세 가지 능력이 병렬로 나열되어 있으며, 문두의 But이 앞 문장과 대조를 이룹니다.
문장구조+ · but 문두의 But은 기계화된 제작과 수리에 필요한 능력 사이의 대조를 나타냅니다.
to 부정사 continued to require는 ‘계속해서 필요로 했다’라는 뜻으로, continue 뒤에 to부정사가 옵니다.
“Manufacturers all work by machinery or by vast subdivision of labour and not, so to speak, by hand,” an 1896 Manual of Mending and Repairing explained.
“제조업자들은 모두 기계로, 또는 말하자면 노동을 대대적으로 분업하는 방식으로 일하며, 손으로 일하지는 않는다.”라고 1896년의 『수선과 수리 안내서』는 설명했습니다.
인용된 내용에서는 Manufacturers가 주어이고 work가 동사입니다. 문장 뒤의 an 1896 Manual of Mending and Repairing이 주어, explained가 동사인 전달절로, 인용문의 출처를 밝힙니다.
문장구조+ · and or와 and가 기계 사용, 노동 분업, 수작업이 아닌 방식을 연결합니다.
“But all repairing must be done by hand. 정답 근거
“그러나 모든 수리는 손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어는 all repairing이고 동사부는 must be done입니다. 조동사 must와 수동태가 결합해 ‘손으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나타내며, But이 앞 문장과 대조합니다.
조동사 must는 수리가 반드시 손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나타냅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must be done은 조동사 뒤에 be done이 오는 수동태로, 수리하는 행위의 대상인 repair에 초점을 둡니다.
문장구조+ · but 문두의 But은 기계로 일하는 제조 방식과 손으로 하는 수리의 대조를 이룹니다.
We can make every detail of a watch or of a gun by machinery, but the machine cannot mend it when broken, much less a clock or a pistol!” 정답 근거
기계로 시계나 총의 모든 세부 부품을 만들 수는 있지만, 기계는 그것이 고장 났을 때 수리할 수 없고, 시계나 권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첫 절은 We가 주어이고 can make가 동사부입니다. but 뒤에서는 the machine이 주어, cannot mend가 동사부이며, when broken은 고장 난 경우를 나타내고 much less는 더더욱 불가능함을 강조합니다.
조동사 · can/could can make와 cannot mend에서 can은 가능, cannot은 불가능을 나타냅니다.
문장구조+ · but but은 기계가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과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대조합니다.
분사 · pp when broken은 when it is broken에서 주어와 be동사가 생략된 형태로, ‘고장 났을 때’라는 뜻입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3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