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영어 33번 깊이 보기
얼굴 표정과 맥락 · 얼굴만 보고 감정이나 심리 상태를 판단하려 하면 해석이 엇갈리며, 얼굴 그림만으로는 감정이 분명해지지 않습니다. 인물의 관계와 장면의 상황 같은 맥락이 있어야 하며, 사람에 대한 이해는 사회적·인간적 상황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필요한 능력 모두 9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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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종류와 형식 설명문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설명할 주제나 현상을 소개합니다.
2) 핵심 개념이나 배경 정보를 제시합니다.
3) 원리, 과정, 종류, 원인과 결과 등을 풀어 설명합니다.
4) 예시나 자료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5)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먼저 글의 중심 화제와 설명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문단별로 정의, 과정, 원인·결과, 예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구분하면 구조가 잘 보입니다. 예시는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근거로 읽으시면 됩니다.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This means that ~ (이는 ~라는 뜻입니다)
There are several types of ~ (~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The process begins with ~ (그 과정은 ~에서 시작됩니다)
As a result, ~ (그 결과, ~)
For instance, ~ (예를 들어, ~)
In contrast, ~ (이와 대조적으로, ~)
This is because ~ (이는 ~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구조
- 얼굴만으로 감정을 판단할 때의 문제문장 1~2얼굴 사진으로 감정을 알아보려는 심리학 연구의 결과가 매우 엇갈린다는 점을 제시합니다.
- 감정을 그린 얼굴의 사례문장 3화가 르 브룅이 여러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 그림을 그렸다는 사례를 듭니다.
- 빈칸의 핵심 관찰문장 4맥락이 없는 얼굴 그림들은 서로 바꾸어 놓아도 손실이 없다는 관찰을 제시합니다.
- 감정을 분명하게 하는 맥락문장 5~6감정의 의미를 정하려면 인물과 관계, 장면에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일반적인 결론문장 7사람에 대한 이해는 그림이나 현실에서나 사회적·인간적 상황과 분리될 수 없다고 마무리합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7
evinced, determinate, precipitated처럼 일상적이지 않은 어휘가 나오고, 관계절과 간접의문문이 포함된 긴 문장도 있습니다. 얼굴만으로 감정을 판단할 수 있는지에서 출발해 사회적 맥락과 인간 이해의 관계로 나아가는 다소 추상적인 내용입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2.2 · 레벨 6 이상 단어 4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문제를 풀면 열립니다.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There have been psychological studies in which subjects were shown photographs of people’s faces and asked to identify the expression or state of mind evinced.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피험자들에게 보여 주고, 거기에 드러난 표정이나 심리 상태를 알아보게 한 심리학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주어는 psychological studies이고 동사는 have been입니다. in which 이하가 studies를 꾸미며, 그 안에서는 subjects가 사진을 보여 받고 감정을 알아보도록 요청받은 수동 표현이 이어집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ich in which는 앞의 psychological studies를 꾸미는 관계 표현입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were shown과 asked는 피험자들이 사진을 보여 받고 판단을 요청받았다는 수동 표현입니다.
The results are invariably very mixed.
그 결과는 늘 매우 엇갈립니다.
주어는 The results이고 동사는 are이며, mixed는 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invariably는 결과가 늘 그러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n the 17th century the French painter and theorist Charles Le Brun drew a series of faces illustrating the various emotions that painters could be called upon to represent.
17세기에 프랑스의 화가이자 이론가인 샤를 르 브룅은 화가들이 표현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보여 주는 일련의 얼굴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어는 the French painter and theorist Charles Le Brun이고 동사는 drew입니다. illustrating 이하가 faces를 꾸미며, that 이하에서는 painters가 여러 감정을 표현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분사 · ~ing (2) illustrating은 현재분사로 faces가 여러 감정을 보여 준다는 뜻을 덧붙입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that that은 emotions를 꾸미며, painters could be called upon to represent가 관계절을 이룹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could be called upon은 화가들이 감정을 표현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는 수동 표현입니다.
What is striking about them is that ____________________.
그 얼굴 그림들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그것들이 서로 바뀌어도 아무런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What is striking about them이 주어이고 is가 동사이며, that 이하가 주어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빈칸에는 얼굴 그림들이 서로 바뀌어도 손실이 없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뒤이어 나오는 맥락의 부재와 연결됩니다.
문장구조+ · what 문두의 What절은 ‘두드러지는 점’이라는 뜻으로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What is missing in all this is any setting or context to make the emotion determinate.
이 모든 것에서 빠져 있는 것은 감정을 분명하게 해 줄 어떤 배경이나 맥락입니다.
What is missing in all this가 주어이고 is가 동사이며, any setting or context가 빠져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to make the emotion determinate는 그 배경이나 맥락이 감정을 분명하게 해 주는 기능을 설명합니다.
문장구조+ · what What is missing으로 시작하는 What절이 문장의 주어입니다.
to 부정사 · to[] 뜻 (1) to make는 배경이나 맥락이 감정을 분명하게 하는 기능을 나타냅니다.
We must know who this person is, who these other people are, what their relationship is, what is at stake in the scene, and the like.
우리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이 다른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관계가 무엇인지, 그 장면에서 무엇이 중요한 일로 걸려 있는지 등을 알아야 합니다.
주어 We와 동사 must know 뒤에 who와 what으로 시작하는 간접의문문들이 목적어로 나열됩니다. 각 간접의문문은 의문문처럼 동사와 주어가 도치되지 않고 평서문 어순을 씁니다.
문장구조+ · 문장구조 know의 목적어로 여러 간접의문문이 이어지며, 각 절 안에서는 평서문 어순을 사용합니다.
In real life as well as in painting we do not come across just faces; we encounter people in particular situations and our understanding of people cannot somehow be precipitated and held isolated from the social and human circumstances in which they, and we, live and breathe and have our being.
실생활에서나 그림에서나 우리는 단순히 얼굴만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 속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람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그들과 우리가 살아 숨 쉬며 존재하는 사회적·인간적 상황에서 갑자기 생겨나거나 분리된 채 고립되어 유지될 수 없습니다.
첫 절의 주어는 we이고 동사는 do not come across이며, 세미콜론 뒤에서 we encounter로 내용을 이어 갑니다. 이어지는 절의 주어는 our understanding이고, cannot be precipitated and held isolated가 그 이해는 맥락과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문장구조+ · as well as as well as는 ‘~뿐 아니라’라는 뜻으로 실생활과 그림을 함께 언급합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ich in which는 앞의 social and human circumstances를 꾸미는 관계 표현입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cannot be precipitated and held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촉발되거나 고립된 채 유지될 수 없다는 수동 표현입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3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