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42번 깊이 보기
맥락 기억과 망각 · 사람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도 그것을 어디서 배웠는지에 관한 맥락 정보를 잊을 수 있습니다. 맥락은 내용보다 더 쉽게 잊히므로, 기억의 출처를 잊은 사람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필요한 능력 모두 36가지
이 문제를 틀렸다면 이 중 어느 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틀리면 두 문제에 겹치는 능력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그 능력을 겨냥한 연습 문제로 확인합니다.
아직 이 문제를 풀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풀어 보면 내 수준에 맞는 설명과 정답 풀이가 열립니다. 단어, 표현, 글의 형식은 아래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글의 종류와 형식 설명문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설명할 주제나 현상을 소개합니다.
2) 핵심 개념이나 배경 정보를 제시합니다.
3) 원리, 과정, 종류, 원인과 결과 등을 풀어 설명합니다.
4) 예시나 자료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5)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먼저 글의 중심 화제와 설명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문단별로 정의, 과정, 원인·결과, 예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구분하면 구조가 잘 보입니다. 예시는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근거로 읽으시면 됩니다.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This means that ~ (이는 ~라는 뜻입니다)
There are several types of ~ (~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The process begins with ~ (그 과정은 ~에서 시작됩니다)
As a result, ~ (그 결과, ~)
For instance, ~ (예를 들어, ~)
In contrast, ~ (이와 대조적으로, ~)
This is because ~ (이는 ~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구조
- 기억에 관한 문제 제기문장 1~2배운 내용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실제 기억을 과소평가하거나 배운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를 제시합니다.
- 내용 기억과 맥락 기억의 구분문장 3~6맥락 정보가 내용 정보와 다른 기억 과정으로 처리되며, 내용은 기억해도 맥락은 잊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예를 듭니다.
- 출처를 잊는 사례문장 7~10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쓴 설득력 있는 주장의 출처를 잊으면 독자의 태도가 주장의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 학교 기억에 대한 결론문장 11지식의 출처를 기억하기 어려우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적게 기억한다고 쉽게 결론 내릴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합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6
underestimate, retain, credible처럼 기억과 신뢰성을 설명하는 어휘가 나오며, 기억의 내용과 맥락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분해야 합니다. 조건절과 삽입된 절이 포함된 긴 문장도 있지만, 영화와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는 구체적 예가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 · 레벨 6 이상 단어 0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문제를 풀면 열립니다.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One reason we think we forget most of what we learned in school is that we underestimate what we actually remember.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의 대부분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 이유는 실제로 기억하는 것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주어는 One reason이고 동사는 is입니다. 뒤의 that절이 이유의 내용을 설명하며, 그 안에서 we가 주어이고 underestimate가 동사입니다.
문장구조+ · what what we learned와 what we actually remember의 what절은 각각 ‘우리가 배운 것’, ‘우리가 실제로 기억하는 것’을 뜻합니다.
Other times, we know we remember something, but we don’t recognize that we learned it in school.
또 어떤 때는 우리가 무언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학교에서 배웠다는 사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주어는 we이고 know와 don’t recognize가 but으로 대조됩니다. remember something과 that we learned it in school은 각각 알고 있거나 알아차리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Knowing where and when you learned something is usually called context information, and context is handled by different memory processes than memory for the content.
무언가를 어디서 언제 배웠는지를 아는 것은 보통 맥락 정보라고 불리며, 맥락은 내용에 대한 기억과는 다른 기억 과정에 의해 처리됩니다.
주어는 동명사구 Knowing where and when you learned something이고, 첫 절의 동사는 is called입니다. and 뒤에서는 context가 주어이고 is handled가 동사인 수동태 문장이 이어집니다.
동명사 Knowing은 동명사로 쓰여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is handled는 ‘처리된다’라는 뜻의 수동태입니다.
Thus, it’s quite possible to retain content without remembering the context.
따라서 맥락을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내용을 기억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it’s possible이 문장의 중심이고, to retain content가 가능한 일을 나타냅니다. without remembering the context는 ‘맥락을 기억하지 않고도’라는 뜻입니다.
to 부정사 to retain은 possible 뒤에서 가능한 내용을 나타내는 to부정사입니다.
For example, if someone mentions a movie and you think to yourself that you heard it was terrible but can’t remember where you heard that, you’re recalling the content, but you’ve lost the context.
예를 들어 누군가 영화 이야기를 했을 때, 여러분이 그 영화가 형편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내용은 떠올리고 있지만 맥락은 잃어버린 것입니다.
if절 안에는 someone mentions와 you think가 and로 연결되고, but can’t remember가 대조되어 이어집니다. 주절은 you’re recalling the content이며, 뒤의 but you’ve lost the context가 내용은 기억하고 맥락은 잊은 상태를 대조합니다.
문장구조+ · but but은 영화의 내용은 기억하지만 들은 장소는 기억하지 못하는 대조를 나타냅니다.
Context information is frequently easier to forget than content, and it’s the source of a variety of memory illusions.
맥락 정보는 내용보다 더 쉽게 잊히는 경우가 많으며, 다양한 기억 착각의 원천입니다.
첫 절은 Context information이 주어이고 is가 동사이며, easier to forget than content가 비교 내용을 이룹니다. and 뒤의 it은 맥락 정보를 가리키며, 맥락 정보가 기억 착각의 원천이라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형용사, 부사, 비교 · 비교급/최상급 easier to forget than content는 맥락 정보가 내용보다 잊히기 더 쉽다는 비교급 표현입니다.
For instance, people are unconvinced by a persuasive argument if it’s written by someone who is not very credible (e.g., someone with a clear financial interest in the topic).
예를 들어, 설득력 있는 주장이 그다지 신뢰할 만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 작성되었다면 사람들은 그 주장에 납득하지 않습니다(예: 해당 주제에 분명한 금전적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주절의 주어는 people이고 are unconvinced가 동사 역할을 합니다. if절의 it은 persuasive argument를 가리키며, who절은 글쓴 사람이 신뢰할 만하지 않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it’s written은 주장이 누군가에 의해 쓰인다는 뜻의 수동태입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o who is not very credible은 사람을 가리키는 someone을 수식하는 관계절입니다.
But in time, readers’ attitudes, on average, change in the direction of the persuasive argument.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들의 태도는 평균적으로 그 설득력 있는 주장의 방향으로 바뀝니다.
주어는 readers’ attitudes이고 동사는 change입니다. But이 앞 문장에서 제시한 초기 반응과 시간이 지난 뒤의 태도 변화를 대조합니다.
문장구조+ · but 문장 첫머리의 But은 앞 문장의 반응과 뒤이어 나타나는 태도 변화를 대조합니다.
Why?
왜 그럴까요?
Why가 의문사이고, 앞 문장에서 말한 태도 변화의 이유를 묻는 짧은 의문문입니다.
Because readers are likely to remember the content of the argument but forget the source ‒ someone who is not credible.
독자들은 주장의 내용은 기억하지만 출처, 즉 신뢰할 만하지 않은 사람은 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Because로 시작하는 이유절이며 readers가 주어이고 are likely가 동사입니다. to remember와 forget은 but으로 대조되고, 뒤의 someone who is not credible은 source가 누구인지 풀어 설명합니다.
문장구조+ · but but은 주장의 내용을 기억하는 것과 그 출처를 잊는 것을 대조합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o who is not credible은 someone을 수식해 출처가 되는 사람을 설명합니다.
If remembering the source of knowledge is difficult, you can see how it would be challenging to conclude you don’t remember much from school.
지식의 출처를 기억하기 어렵다면, 학교에서 배운 것을 많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결론 내리기가 얼마나 쉬울지 알 수 있습니다.
If절의 주어는 remembering the source of knowledge이고 동사는 is입니다. 주절은 you can see이며, how절 안에서 it would be challenging to conclude가 ‘결론 내리기가 어렵다’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문장구조+ · 접속사 If절은 출처를 기억하기 어려운 조건을 나타냅니다.
to 부정사 · it is ~ to[] it would be challenging to conclude는 to conclude의 내용을 it이 받는 가주어 구문입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3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