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29번 깊이 보기
스트레스의 재해석 · 스트레스 반응을 위협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자원으로 바라보면 압박 속에서도 더 잘 행동할 수 있습니다. 심장 박동이나 호흡의 변화 같은 신체 신호를 에너지와 용기의 신호로 해석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필요한 능력 모두 43가지
이 문제를 틀렸다면 이 중 어느 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틀리면 두 문제에 겹치는 능력으로 범위가 좁혀지고, 그 능력을 겨냥한 연습 문제로 확인합니다.
resource는 ‘자원’, threat는 ‘위협’, challenge는 ‘도전’이라는 뜻입니다. 글은 스트레스를 위협으로만 보지 말고 도전으로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심장이 뛰거나 숨이 가빠지는 것은 스트레스를 느낄 때 나타나는 신체 신호입니다. ⑤번 문장은 이런 신호를 더 많은 에너지를 주려는 몸의 반응으로 이해하라고 조언합니다. ③ realizing은 ‘깨닫다’라는 뜻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동사 모양이 알맞지 않습니다.
글의 종류와 형식 설명문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설명할 주제나 현상을 소개합니다.
2) 핵심 개념이나 배경 정보를 제시합니다.
3) 원리, 과정, 종류, 원인과 결과 등을 풀어 설명합니다.
4) 예시나 자료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5)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먼저 글의 중심 화제와 설명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문단별로 정의, 과정, 원인·결과, 예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구분하면 구조가 잘 보입니다. 예시는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근거로 읽으시면 됩니다.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This means that ~ (이는 ~라는 뜻입니다)
There are several types of ~ (~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The process begins with ~ (그 과정은 ~에서 시작됩니다)
As a result, ~ (그 결과, ~)
For instance, ~ (예를 들어, ~)
In contrast, ~ (이와 대조적으로, ~)
This is because ~ (이는 ~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구조
- 스트레스 재해석의 효과문장 1~3스트레스 반응을 자원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불안도 도움이 되는 반응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생활 속 적용 방법문장 4~6스트레스의 신체 신호를 알아차렸을 때 이 전략을 적용하라고 권하며, 신호를 해석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 구체적인 예시문장 7~8땀에 젖은 손바닥을 첫 데이트의 긴장감과 연결해, 스트레스 신호를 원하는 일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표시로 해석합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5
대부분 일상적인 어휘로 이루어져 있지만, physiology와 willingness처럼 설명에 필요한 추상 어휘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장은 대체로 길지 않으며, 삽입구가 있는 문장과 동명사 주어·명령문 같은 구조를 파악해야 합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 · 레벨 6 이상 단어 0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정답은 ③ realizing입니다. When으로 시작하는 시간 부사절 뒤에는 주절이 와야 하지만, realizing은 현재분사형이라 독립된 주절의 서술어가 될 수 없습니다. 문맥상 독자에게 조언하는 명령문이므로 realizing을 realize로 고쳐야 합니다. 반면 feel 뒤의 beating과 quickening은 지각동사 feel의 목적격 보어로 쓰여 올바릅니다.
- 밑줄 친 부분마다 앞뒤의 주어와 동사를 확인합니다.
- When절과 같은 종속절이 끝난 뒤 주절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주절 자리에 realizing처럼 분사형만 있는 것을 찾아냅니다.
- 문맥상 명령문 realize가 알맞으므로 ③을 고릅니다.
선지 하나하나
기타 help you do처럼 help 뒤에 목적어와 동사원형 do가 이어지는 것은 가능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do는 어법상 틀리지 않습니다.
기타 it은 앞에서 언급한 스트레스 반응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자연스럽게 쓰였습니다. transform it into something의 구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정답 realizing은 분사형이라 주절의 동사가 될 수 없습니다. 명령문 realize로 고쳐야 하므로 이 부분이 어법상 틀렸습니다.
기타 that절은 remind yourself의 내용을 설명하는 명사절입니다. remind yourself that ~의 구조는 어법상 올바릅니다.
기타 what it felt like to go on your first date는 첫 데이트를 하러 가는 기분이 어땠는지를 나타냅니다. to go는 문장에 필요한 to부정사이므로 틀린 부분이 아닙니다.
이 유형을 푸는 방법
어법 문제에서는 밑줄 친 단어만 보지 말고 해당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먼저 찾으세요. 특히 When이나 If로 시작하는 종속절이 나오면, 그 뒤에 문장을 완성하는 주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사형이 문맥상 자연스러워 보여도 주절의 동사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 문항에서는 realize라는 명령문이 필요한 자리에 realizing이 쓰였다는 점이 정답의 근거입니다.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Viewing the stress response as a resource can transform the physiology of fear into the biology of courage.
스트레스 반응을 자원으로 바라보면 두려움의 생리 기능을 용기의 생리 기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주어는 동명사구 Viewing the stress response as a resource이고, 동사는 can transform입니다. transform A into B는 ‘A를 B로 바꾸다’라는 구조입니다.
동명사 Viewing으로 시작하는 동명사구가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It can turn a threat into a challenge and can help you do your best under pressure.
그것은 위협을 도전으로 바꾸고, 압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주어 It은 앞 문장의 ‘스트레스 반응을 자원으로 바라보는 것’을 가리키며, can turn과 can help가 and로 연결됩니다. help 뒤에는 목적어 you와 동사원형 do가 이어집니다.
조동사 · can/could 조동사 can 뒤에는 turn과 help처럼 동사원형이 옵니다.
문장구조+ · and and가 can turn과 can help라는 두 동사구를 연결합니다.
Even when the stress doesn’t feel helpful — as in the case of anxiety — welcoming it can transform it into something that is helpful: more energy, more confidence, and a greater willingness to take action.
불안한 경우처럼 스트레스가 도움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조차도,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면 더 많은 에너지와 자신감, 그리고 행동하려는 더 큰 의지를 가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ven when the stress doesn’t feel helpful은 양보의 의미를 더하는 부사절이고, 주절의 주어는 동명사 welcoming it입니다. something that is helpful의 that절이 something을 꾸미며, 콜론 뒤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나열합니다.
동명사 welcoming it이라는 동명사구가 주절의 주어입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that that is helpful은 관계대명사 that이 이끄는 절로, 선행사 something을 꾸밉니다.
구두법 (보충) · colon 콜론 뒤에서 앞의 something helpful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예를 들어 나열합니다.
You can apply this strategy in your own life anytime you notice signs of stress.
스트레스의 징후를 알아차릴 때마다 자신의 삶에서 이 전략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절의 주어는 You이고 동사는 can apply입니다. anytime you notice signs of stress는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때를 설명합니다.
조동사 · can/could can apply는 ‘적용할 수 있다’라는 가능을 나타냅니다.
When you feel your heart beating or your breath quickening, realizing that it is your body’s way of trying to give you more energy. 정답 근거
심장이 뛰거나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낄 때, 그것이 더 많은 에너지를 주려는 몸의 방식임을 깨달으세요.
When you feel your heart beating or your breath quickening은 시간 부사절로, 주어는 you이고 동사는 feel입니다. 쉼표 뒤에는 주절이 와야 하는데 realizing은 분사형이라 독립된 서술어가 될 수 없습니다. 명령문인 realize로 고쳐야 합니다.
문장구조+ · main clause 시간 부사절 뒤에는 주절이 필요하지만, realizing만으로는 주절의 서술어가 되지 못합니다.
분사 · ~ing (1) realizing은 현재분사형이므로 이 자리에서 명령문의 동사 역할을 할 수 없으며, realize로 고쳐야 합니다.
분사 · ~ing (1) 앞부분의 feel your heart beating에서 beating과 quickening은 지각동사 feel의 목적격 보어로 쓰인 현재분사입니다.
If you notice tension in your body, remind yourself that the stress response gives you access to your strength.
몸에 긴장이 느껴지면, 스트레스 반응이 자신의 힘을 끌어낼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If you notice tension in your body는 조건을 나타내고, 주절은 주어 you가 생략된 명령문 remind yourself입니다. that절은 remind yourself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문장구조+ · 접속사 If절이 조건을 나타내며, 뒤의 명령문이 그 조건에서 할 일을 제시합니다.
문장구조+ · 절 that the stress response gives you access to your strength는 상기시킬 내용을 나타내는 절입니다.
명령 remind yourself는 주어 you가 생략된 명령문입니다.
Sweaty palms?
손바닥에 땀이 나나요?
완전한 주어와 동사를 갖춘 문장 대신 Sweaty palms?라는 짧은 질문으로 독자의 주의를 끕니다. 뒤에서 이 신체 반응에 관한 구체적인 예를 제시합니다.
Remember what it felt like to go on your first date — palms sweat when you’re close to something you want.
첫 데이트를 하러 가는 기분이 어땠는지 기억해 보세요.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면 손바닥에 땀이 납니다.
Remember는 주어 you가 생략된 명령문이고, what it felt like to go on your first date는 기억하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대시 뒤에서는 원하는 것에 가까워질 때 손바닥에 땀이 난다는 설명으로 예시의 의미를 덧붙입니다.
문장구조+ · what what it felt like to go on your first date는 ‘첫 데이트를 하러 가는 기분이 어땠는지’를 나타내는 간접의문절입니다.
to 부정사 to go on your first date는 무엇을 하러 가는지를 나타내는 to부정사입니다.
명령 Remember는 주어 you가 생략된 명령문입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3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