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 영어 21번 깊이 보기
일기와 자기 성찰 · 18~19세기에 일기는 개인이 매일의 경험을 기록하고 다시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통찰과 서사로 정리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일기를 쓰는 일은 사적인 영역에서 자신을 글로 드러내는 일이었고, 이를 통해 자신을 점검하고 비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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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종류와 형식 설명문
이 종류의 글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설명할 주제나 현상을 소개합니다.
2) 핵심 개념이나 배경 정보를 제시합니다.
3) 원리, 과정, 종류, 원인과 결과 등을 풀어 설명합니다.
4) 예시나 자료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5)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수능에서 읽는 방법
먼저 글의 중심 화제와 설명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문단별로 정의, 과정, 원인·결과, 예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구분하면 구조가 잘 보입니다. 예시는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근거로 읽으시면 됩니다.
이 종류의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
This means that ~ (이는 ~라는 뜻입니다)
There are several types of ~ (~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The process begins with ~ (그 과정은 ~에서 시작됩니다)
As a result, ~ (그 결과, ~)
For instance, ~ (예를 들어, ~)
In contrast, ~ (이와 대조적으로, ~)
This is because ~ (이는 ~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구조
- 일기와 근대적 주체성의 형성문장 1~2일기가 근대적 주체성과 새로운 지식의 형성에 중요한 매체였다는 배경을 제시합니다.
- 기록과 재독을 통한 자기 이해문장 3~5일상의 기록을 다시 읽고 정리하면서 자아에 대한 통찰과 서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 사적인 글쓰기와 자기 점검문장 6~7자신을 자신에게 드러낸다는 표현을 제시하고, 그것이 자기 점검과 자기 비판으로 이어짐을 밝힙니다.
글의 수준 10단계 중 7
subjectivity, disparate, self-inspection처럼 추상적이거나 학술적인 어휘가 있어 핵심 개념을 파악하는 데 배경지식과 문맥 추론이 필요합니다. 특히 첫 문장은 관계절이 겹쳐 길고, 글 전체도 일기와 자아의 관계를 개념적으로 설명하므로 구체적인 사건을 다루는 글보다 추상성이 높습니다.
지문 단어의 평균 레벨 2.5 · 레벨 6 이상 단어 4개
정답 찾기 근거 문장과 선지별 함정
문제를 풀면 열립니다.
문장별 분석 해석 · 끊어 읽기 · 문법
Coming of age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the personal diary became a centerpiece in the construction of a modern subjectivity, at the heart of which is the application of reason and critique to the understanding of world and self, which allowed the creation of a new kind of knowledge.
18세기와 19세기에 등장한 개인 일기는 근대적 주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심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그 주체성의 핵심에는 세계와 자아를 이해하는 데 이성과 비판을 적용하는 일이 있었고, 이는 새로운 종류의 지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주어는 the personal diary이고 동사는 became입니다. 문두의 Coming of age는 일기가 등장한 시기를 덧붙이며, at the heart of which 이하와 which allowed 이하의 관계절이 중심 내용을 길게 설명합니다.
분사 · 분사구문 문두의 Coming of age는 분사구문으로, 일기가 등장한 시기를 나타냅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ich at the heart of which에서 which는 앞의 modern subjectivity를 가리키는 관계대명사입니다.
Diaries were central media through which enlightened and free subjects could be constructed.
일기는 계몽되고 자유로운 주체가 형성될 수 있게 해 주는 핵심 매체였습니다.
주어는 Diaries이고 동사는 were입니다. through which 이하가 일기가 어떤 매체였는지를 설명하며, could be constructed는 ‘형성될 수 있었다’라는 수동 표현입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ich through which는 앞의 media를 꾸미며, ‘그것을 통해’라는 뜻입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could be constructed는 조동사와 수동태가 결합해 ‘형성될 수 있었다’라는 뜻입니다.
They provided a space where one could write daily about her whereabouts, feelings, and thoughts.
일기는 누구나 자신의 행적, 감정, 생각을 매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주어 They는 Diaries를 가리키고 동사는 provided입니다. where 이하가 a space를 꾸미며, 그 공간에서 매일 무엇을 쓸 수 있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관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 where where는 장소를 나타내는 관계부사로, 앞의 a space를 설명합니다.
Over time and with rereading, disparate entries, events, and happenstances could be rendered into insights and narratives about the self, and allowed for the formation of subjectivity.
시간이 흐르고 기록을 다시 읽으면서 서로 다른 일상의 기록과 사건들은 자아에 관한 통찰과 서사로 정리될 수 있었고, 주체성의 형성도 가능해졌습니다.
주어는 disparate entries, events, and happenstances이고, could be rendered와 allowed for가 이어집니다. 문두의 Over time and with rereading은 이러한 변화가 시간의 흐름과 재독을 통해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능동태, 수동태 · 수동태 could be rendered는 조동사와 수동태가 결합해 기록들이 통찰과 서사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라는 뜻입니다.
It is in that context that the idea of “the self [as] both made and explored with words” emerges.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자아는 말로 만들어지는 동시에 말로 탐구된다’는 생각이 등장합니다.
It is in that context that은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구문입니다. 문장의 실제 주어는 the idea이고 동사는 emerges입니다.
특이한 표현 · It is ~ that ~ It is in that context that은 in that context를 강조하는 It is ~ that ~ 구문입니다.
Diaries were personal and private; one would write for oneself, or, in Habermas’s formulation, one would make oneself public to oneself.
일기는 개인적이고 사적인 것이어서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글을 쓰곤 했으며, 하버마스의 표현을 빌리면 자신을 자기 자신에게 드러내곤 했습니다.
세미콜론 앞뒤에 각각 완전한 절이 있습니다. 뒤의 would는 과거의 습관을 나타내며, make oneself public to oneself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구두법 (보충) · semicolon 세미콜론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두 개의 완전한 절을 연결합니다.
조동사 · would/will would write와 would make는 이 문맥에서 과거에 반복적으로 하던 일을 나타냅니다.
By making the self public in a private sphere, the self also became an object for self-inspection and self-critique.
사적인 영역에서 자아를 드러냄으로써, 자아는 자기 점검과 자기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문두의 By making the self public in a private sphere는 ‘사적인 영역에서 자아를 드러냄으로써’라는 뜻입니다. 주어는 the self이고 동사는 became이며, 이 문장은 밑줄 표현의 결과를 밝혀 줍니다.
동명사 전치사 By 뒤의 making은 동명사로, ‘드러냄으로써’라는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냅니다.
문장구조+ · by By는 뒤의 동명사구와 함께 어떤 일을 통해 결과가 생기는지를 나타냅니다.
단어 이 글에서의 뜻과 레벨
표현 통째로 알아 두면 좋은 말
단어, 핵심 문장, 유형 전략 중 무엇이 원인인지 짧은 문제 3개로 확인합니다.
분석은 AI (GPT-6 Luna) 가 쓰고 DB 에 저장해 둔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